[밍후이왕] 12월 25일 이스라엘 제8회 심득교류 법회가 텔아비브시 중심에 있는 베이트 지온 아메리카 하우스(Beit Zione Amarica House)에서 열렸으며 20명의 중국, 서양 파룬궁 신노 수련생들이 수련심득 교류를 나누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활동을 개최한 파룬궁수련생들
12월 24일 높은 하늘과 상쾌한 날씨에 파룬궁수련생들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예루살렘 성전은 세계 관광명승지로 특히 크리스마스 기간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더욱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사람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이 만든 중국전통 무용과 지극히 간단하고 쉬운 5장 공법 시연을 구경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영어와 히브리어를 번갈아가며 파룬궁의 유래를 소개했는데 세계 100여개 나라 사람들이 파룬궁으로 수혜를 얻은 사실과 파룬궁수련생들이 현재 중국에서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참혹한 고문을 당하고 있으며 심지어 생체 장기적출의 음흉한 내막을 폭로했다.
선량한 관광객들은 잇달아 다가와 파룬궁수련생들의 손에 들고 있는 서명용지에 서명하며 파룬궁을 지지했다. 관중들 중에서 한번 또 한 번의 박수소리가 들려왔고 사람들은 “너무 멋집니다. 아주 대단합니다!”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또 어떤 관중들은 사진을 촬영했고 일부 관중들은 수련생들을 따라 공법을 배우기도 했다.
12월 25일 이스라엘 제8회 심득교류법회가 텔아비브시 중심에 있는 베이트 지온 아메리카 하우스에서 열렸으며 20명의 중국, 서양 파룬궁 신노 수련생들이 수련심득교류를 나누었다.
이스라엘 현지 수련생 돌 레빈탈은 ‘따지웬(大紀元)’ 마케팅 업무 중에서 마음을 깨끗이 비우고 고객에게 진상을 알려 마케팅 실적을 올린 것에 대해 교류했다. 그는 “만약 당신이 시종 청정한 심태를 유지하기만 한다면 어떤 말을 들어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을 것이며 곧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현지 수련생 보링나 지르웨이크는 오랜 시간 동안의 사상업 교란에서 벗어남에 대해 교류했는데 최후에는 법공부와 발정념을 많이 해서 이 고비를 넘겼다고 말했다.
한 중국수련생은 자신이 법을 얻은 후 얼마 되지 않아 정념정행 해서 현지 중국 노동자들에게 진상을 알린 것에 대해 교류했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그는 어느 하루 250여명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마지막에 이야기하기를 자신은 학력이 높지 않기에 이후부터 더욱 노력 정진해서 법공부를 잘하고 사부님 말씀을 따를 것이며 사부님의 분부에 따라 더욱 많은 중생들을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영사관 앞에서 평화적인 항의 활동을 개최하는 이스라엘 파룬궁수련생
12월 26일 이스라엘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국영사관 앞에서 평화적인 항의 활동을 개최했다. 일부 수련생들은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세계는 眞善忍이 필요하다. 파룬궁 박해를 제지하라’ 및 ‘탈당은 자신을 구하는 것’ 등 현수막을 들고 있었고 또 일부 수련생들은 중공의 박해로 치사한 파룬궁수련생들의 초상화를 들고 있었으며 어떤 수련생들은 연공을 했다. 행인들은 조용히 걸음을 멈추고 현수막을 보았고 서명 용지에 서명해 파룬궁을 지지했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28일
문장분류: 톱기사(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28/以色列法轮大法心得交流会圆满结束-2342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