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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인 반(反)박해, 정의와 양심 불러일으켜

12월 14일부터 19일까지 ‘眞善忍 국제미술전’이 태국 방콕에서 열렸다. 6일간의 미술전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관중들은 작품의 높은 표현력에 찬탄했고 중국 파룬궁 수련생들이 당하는 박해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태국대학 예술학교 창시자인 쑹칸 아탁콘 교수는 초청을 받아 개막식에 참가했다. 쑹칸 교수는 기념테이프를 끊고 축사를 하면서 미술전의 개최에 환영을 표시했다. 또 미술전의 함의는 환경을 정화하는데 표준을 제공했고, 아주 가치가 있으며 또 현재 사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12월 18일 대만 1천여 명 파룬궁 수련생 및 그 가족, 친척친구 및 파룬궁 지지자들은 타이베이 자유광장에서 ‘양심 호소, 박해 중지’라는 주제로 기자회견 및 대형 퍼레이드를 거행했다. 중공의 사악한 본질과 잔혹하게 파룬궁 수련자를 박해하는 사실을 폭로했으며 박해를 제지할 것을 호소했다. 광장 정문 앞에 있는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제지할 것을 요구하는 대형 현수막은 한 팀 한 팀의 많은 대륙관광객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광장 한 편에 있는 ‘파룬따파 무료전수’ 현수막에는 끊임없이 대륙 관광객들이 와서 훑어보거나 혹은 자료를 들고 자세히 열독했으며 전시해놓은 진상부스는 동서양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과 토론을 일으켰다. 퍼레이드 노선은 자유광장으로부터 출발해 중산남로, 애국동로, 항주남로, 충효동로, 이선로, 송고로, 송지로를 거쳐 마지막에 신의광장에 도착했다.

중공 베이징시 부시장 지린(吉林)은 12월 13일 대만에 도착했다. 15일 낮에 타이중(臺中)과 신주(新竹) 두 곳에서 직접 고소장을 받은 후 갑자기 밤 7시에 급급히 대만을 떠났고 초청한 부서는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 15일 오전, 타이중에서 열린 ‘베이징-대만 양안 과학 기술 포럼’에서, 지린은 수백 명이 있는 회의장소에서 파룬궁 수련생이 직접 넘겨주는 소장을 받았다. 오후에 그는 급히 차에 앉아 신주에 갔는데 신호등을 기다릴 때 사면팔방에서 외침을 들었다. “지린, 당신은 고소됐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라.” 중공 베이징부시장 지린이 범한 죄행은 선혈이 낭자한데, 온몸에 피비린내가 잔뜩 묻어있다. 그는 베이징시위 상무위원, 시위 정법위서기를 담임한 기간, 이미 ‘박해추적파룬궁국제기구’에 의해 2004년 8월 10일 첫 번째로 추적통지를 받은 중공관리 중 하나다.

12월 20일 정오 대만에 온 중공대륙해협양안관계협회 회장 천윈린(陳雲林)은, 오후 3시 좌우 타이베이 고궁부근현장에 왔다. 현장에서 중공의 박해에 항의를 표시하던 파룬궁 수련생들은 동시에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중단하라’, ‘세계는 眞善忍이 필요하다’를 외쳤다. 파룬궁 수련생 차이서우런(蔡守仁)은 오늘 우리는 천위린이 고궁을 참관할 때, 우리들의 항의를 표달하려고 했다면서 중공은 반드시 즉시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중지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대만 타이둥현 및 자이(嘉義)현 의회는, 각기 12월 13일, 15일 만장일치로 이의(異議) 없이 제안을 통과해 입국하는 중공 인권범죄자들에 대해 중앙주관기관에서 자세히 조사하고 입국을 금지하라고 건의했다. 또 타이둥현 및 자이현 각급기관과 민간기구에서 중공인권범죄자들의 요청방문을 거절하고 환영하지 않으며 접대하지 않는 입장을 표했다. 이것은 전 대만에서 여덟 번째와 아홉 번째로 이 인권 의안을 통과한 현 시 의회다.

12월 11일, 12일, 폴란드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은 주말시간을 이용해 폴란드 남부도시 카토비체에 와서 파룬궁을 소개하고 파룬궁이 박해 받는 진상을 똑똑히 전했다. 비록 큰 눈이 내렸지만 많은 시민들이 와서 보았고 전시판 사진과 설명은 더욱 그 자리에 있는 민중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느끼게 했다. 잇달아 진단자료를 가져다 읽었고 반박해 서명부에 서명을 해서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라고 호소했다. 그들은 이것은 21세기 오늘날 용인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그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알려주었다. “견지하세요, 당신들은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12월 10일 세계인권의 날, 호주 시드니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은 호주 뉴사우스 웨일즈 메리지역에서 개최한 인권퍼레이드와 집회활동에 참가해, 중공이 잔혹하게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을 폭로했고 선량한 사람들이 도와 이 잔혹한 박해를 제지할 것을 호소했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23일

문장분류: 밍후이주간 467기>중요시사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