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망](류원신기자 종합보도) 12월 18일 저녁, 션윈(神韻)뉴욕예술단은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시 최고 극장인 윈스피어 오페라 하우스(Winspear Opera House)에서 2011 션윈 댈러스 공연의 제 3회 공연을 원만히 마쳤다. 댈러스의 예술계, 금융계 등 사회 각계 명사와 화인 관객들은 온 극장이 떠나갈 듯한 기립박수소리로 공연성공을 축하하고, 션윈예술가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이런 뜨거운 분위기는 몇 분간 계속되었다.
2010년 12월 18일 저녁 션윈뉴욕예술단 댈러스 제 3회 공연이 원만히 막을 내렸다.
2010년 12월 18일 저녁 션윈뉴욕예술단 댈러스 제 3회 공연이 원만히 막을 내렸다.
예술기획가 – 모든 것이 기적이다
예술기획가 제프 프라임(Jeff Prime)과 실내 인테리어 디자이너 수잔 프리드릭(Susan Fridrich)은 함께 션윈공연을 관람 한 후, “모든 것이 기적이다. 우리는 공연 관람하는 동안 계속 감탄했다. 너무 아름답다. 우리의 상상을 완전히 초월했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다웠다.”라고 감동을 전했다.
사진 – 예술기획자 제프 프라임(Jeff Prime)과 실내 인테리어 디자이너 수잔 프리드릭(Susan Fridrich)은 함께 션윈 댈러스 제 3회 공연을 관람했다.
션윈은 중화신전(神傳)문화의 장관과 휘황함을 체현했다. 훌륭하고 멋진 역사이야기와 전기를 통해 과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의 인문과 풍경을 생동감 있게 무대 위에 재현하였다.
제프 프라임은 공연의 감동을 이렇게 표현했다. “이전에는 이처럼 풍부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본 적이 없다. 색채가 눈부시게 화려할 뿐만 아니라 무용이 표현하는 하나하나의 스토리가 더욱 사람을 빨아들인다. 무용동작 역시 아주 우아하고 아름답다. 중국무의 몸동작을 통해 표현하는 내포는 풍부하고 표현력이 강했다. 3D스크린은 정말 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무용수들의 무용은 한 사람처럼 일치하고 조화로웠는데 무용중의 역사이야기가 진실하게 내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 했다. 매우 신기했다.”
그는 이어 “공연은 아주 재미있고, 창의적이었다. 나는 이전에 중국인들이 이렇게 유머러스하고 재미있는 줄 몰랐다. 사실 이런 유머는 일종의 초연한 지혜로 내가 생각하기에 이것은 틀림없이 중국전통문화의 일부분일 것이다. 우리가 이러한 것을 접촉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고 했다.
수잔도 “무대 위의 일체가 모두 아름답기 그지없었다. 게다가 매우 정교하고 세밀한 부분까지 모두 노력을 들였다. 어떤 각도에서 봐도 모두 너무나 아름답다. 스크린은 마치 고화질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이 살아있는 듯한 생동감이 있다. 나는 이전에 이러한 체험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음악가 – 모든 것이 아주 완벽했다
음악가이며 클라리넷 연주가인 앤드루 카나부(Andre Canabou)는 “공연은 매우 정교하고 다채로워 나를 크게 감동시켰다. 무용과 복장, 도구, 스크린 등 각 방면에서의 조화가 아주 출중했다. 색채 또한 활력이 넘친다. 모든 일체가 다 아주 완벽했다.” 고 공연소감을 밝혔다.
사진 -음악가이자 클라리넷 연주가인 앤드루 카나부(오른쪽)
금융자문사 사장 – 중국전통의 힘은 나에게 새로운 중국을 보게 했다
본사가 텍사스 주에 있는 금융자문사 사장 파트 타이러는 18일 저녁 션윈공연을 관람 한 뒤 “공연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모든 일체가 매우 감동적이었고 사람에게 아주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정말로 너무 아름답다. 서사시처럼 장관이다. 이 시간 나는 (공연의 감동을) 이것을 표현할 언어를 찾을 수 없다.” 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공연이 체현한 중국전통문화는 아주 우아하고 아름답다. 이야기, 인물, 건축, 꽃과 풀, 나무는 모두 아름답다. 그것은 하나하나의 아름답고 진귀한 보물과도 같았다. 중국전통의 힘은 나로 하여금 다시금 우러러보게 했다. 오늘 공연에서 나는 완전히 새로운 하나의 중국을 보았다. 그것은 극히 아름답고, 존엄으로 가득한 중국이다. 친화력이 풍부하고 또한 사람으로 하여금 존경을 표하게 하는 그런 중국이다. 션윈을 관람할 수 있어 나는 정말 행운이라 생각한다. 션윈은 나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내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바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션윈을 보라고 알려주는 것이다. 그들도 나처럼 직접 와서 몸소 (공연의 감동을)느끼라고 말이다.”
금융그룹 사장 겸 COO – 사람들에게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금융그룹 인스파이어(Inspire Financial Group)의 사장 겸 최고집행책임자(COO)인 코빈 킹(Korbin King)은 어머니와 이모를 모시고 18일 공연을 관람했다.
사진 – 금융그룹 인스파이어(Inspire)의 사장 겸 COO(Chief Operating Officer, 최고집행책임자)인(오른쪽 첫 번째)인 코빈 킹(Korbin King)은 어머니(오른쪽 두 번째), 이모(왼쪽 첫 번째), 회사 동료 데이비드 후드거(David Hudgers, 왼쪽 두 번째)와 함께 18일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이 끝난 후 코빈 킹(Korbin King) 공연의 감동에 도취되어 “내가 보기에 이 공연은 아주 장관이다.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도 모르게 감탄이 쏟아져 나오게 한다. 이렇게 다양한 지역의 특별한 다민족문화를 오늘 밤 한 번에 모두 배우게 되었다. 나는 이런 다양한 지역의 문화들을 더욱 많이 가서 이해하고, 탐색하고 싶은 마음이다.” 라고 말했다.
킹은 이어 과연 중화문화에 대해 커다란 흥취와 열정을 봤다고 하며 “스크린에는 중국의 만리장성과 기타 풍경들이 나타났다. 사람을 크게 빠져들었다. 중국은 땅이 넓고 각 지역에는 자체의 특색문화가 있다. 나에게 공연을 통해 너무나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었다. 마치 갖가지 별미를 맛본 듯한 풍성한 연회다. 그야말로 사람을 매료시켰다.” 라고 말했다.
금융전문가 – 세계 일류 예술. 진심으로 션윈을 존경하게 되었다.
미국연방예금보험공사(FDIC, Federal Deposit Insurance Corporation)에 근무하는 금융전문가 피터 강사레스는 “공연은 매우 다채롭고 정교하다. 아주 아주 우아하다. 우리에게 풍부한 체험을 선사해 주었다. 무용은 우리를 부동한 역사시기와 세계로 이끌고 갔다. 정말로 너무나 미묘하다. 이것은 나의 상상을 초월한 걸작 공연이다.” 라고 감동을 전했다.
사진 – 미국연방예금보험공사 금융전문가 피터 강사레스는 부인, 딸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러왔다.
피터는 이어 “나는 이전에 이러한 공연을 본 적 없다. 이것은 아주 진귀한 기회다. 공연은 훌륭하기가 그야말로 믿을 수 없을 정도다. 중국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힘과 지혜를 체현했다. 나는 중국인은 사람을 놀라게 하는 창조력과 재능이 있음을 느꼈다. 이 모든 것을 관람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나는 진심으로 션윈에 대한 존경으로 가득 차 있다. 공연에 사용한 색채는 아주 아름답고, 또한 매우 자연스럽다. 먼지 한 점 물들지 않은 투명하고 밝고순정하였다. 나로 하여금 계속해서 찬탄을 금치 못하게 했다.” 라고 감동을 표현했다.
그는 이어 “이것은 진정한 예술이고 고상한 예술이며 세계 일류의 예술이다. 관객들이 이처럼 뜨거운 반응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나는 션윈에 대한 감격으로 가득하다.” 며 극히 격동된 심정을 밝혔다.
부동산회사 사장 – 고귀한 정신은 완벽한 예술을 통해 전달된다
부동산회사의 사장 아이룬 아이덜은 “션윈은 믿기 어려울 만큼 절대적이다. 뛰어나다. 음악가들은 정말 대단하다. 무용수들도 출중하며 무용 역시 비범하고 아름답다. 3D 스크린은 아주 훌륭한 조화를 이루었다. 공연은 아주 감동적이다. 나는 그러한 고귀한 정신이 완벽한 예술형식을 통해 전달되어 오는 것을 보았다. 나는 크게 감동되었다. 나는 중국의 역사이야기를 예술형식을 통해 표현해낸 데 대해 감탄했다. 중국의 유구한 역사문화는 션윈의 미묘한 무대예술을 위해 기초를 닦아놓은 것임이 분명하다.” 고 감동을 전했다.
대륙 화인 – 나는 션윈의 덕을 봤다
최여사는 최근 중국대륙에서 친척방문을 위해 미국에 입국했다. 그녀는 오늘 특별히 다른 주에서 댈러스까지 와서 공연을 관람하였다. 작년에 미국에 있는 딸이 션윈공연을 보고 아주 훌륭한 공연을 봤다며 감동하고, 국내에 있는 어머니께 전화를 한 적이 있다. 최여사는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에게 션윈공연 DVD를 건네주는 ‘귀인’을 만났다고 한다. 집에 돌아가서 보니 너무 좋았고 “순수하고, 고대 풍격이 있는” 것이 마치 ‘세상 밖의 무릉도원’ 과 같은 느낌이었다고 했다.
최 여사의 딸은 몇 년 전 미국에 유학을 왔다. 최 여사는 일찍 두 차례 딸을 보러 미국을 방문하는 비자를 신청했으나 모두 거부당했다. 2개월 전 딸이 션윈공연이 곧 댈러스에 오게 된 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재빨리 어머니에게 다시 가서 비자를 신청해보라고 했더니 신기하게도 이번에는 비자가 단번에 통과되었다. 최 여사는 “션윈의 덕으로 공연도 보고 딸도 보게 되었다.”며 기뻐서 말했다.
그녀는 현장에서 션윈공연을 관람한 느낌은 더욱 큰 감동이 있었다고 하며 “원래 DVD를 보고 너무 좋다고 생각했고 이에 비할 다른 공연이 더 없다고 생각했다. 오늘 현장에서 직접 보니 더 큰 감동을 받았다. 배우들도 가까이 있고, 마치 그런 광경에 가 있듯이 생동하고 강한 느낌을 받았다” 고 했다.
최 여사의 딸도 기쁜 심정을 전했다.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션윈공연을 두 번 관람했는데 매번마다 프로그램이 다 다르고 모두 매우 훌륭합니다. 아주 전통적인 중국문화라 보고 난 심정은 정말 유쾌합니다. 이런 즐거운 여운이 줄곧 저의 마음속에 남아있을 것이고 저에게 지속되는 힘을 주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부모에 대해 효도를 하게 돼서 기쁘다며 그녀는 행복하게 말했다. “이전에는 항상 어머니를 미국에 모셔와 구경시켜 드리고 싶었는데 이번에 션윈을 보게 되어 가장 좋은 것 같고 너무 기쁩니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20/达拉斯观众热爱神韵(图)-2339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