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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인 반박해, 정의와 양심 불러일으켜

‘세계인권의 날’ 즈음하여, 홍콩 파룬궁수련생들이 12월 12일 개최한 ‘인권수호, 박해반대’ 퍼레이드는 사회 각계의 큰 지지를 얻었다. 중국, 홍콩, 대만의 유명인사 여러 명이 회의에서 발언해 일치하게 잔혹한 중공 정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표명했으며 파룬궁 단체를 포함한 중국홍콩 민중이 박해를 반대하고 인권자유를 쟁취하는 것을 지지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민주당 중상무위원 천수잉(陳樹英)은 “나는 전심전의로 이곳에 와서 파룬궁을 지지합니다.” 고 했다. 홍콩 지련회(支联会) 부주석 차이야오창(蔡耀昌)은 현장에서 “중공이 과거 11년 동안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는 사람의 머리털이 곤두서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어떠한 강권, 어떠한 인권을 침해하는 정부도 모두 오래갈 수 없다. 우리는 여러분들이 지속적으로 신념을 견지하고, 정의와 진리를 견지하며, 인류공동의 가치를 견지해, 인권자유 등 이런 세상가치를 위해 계속해 분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집회가 끝난 후, 수백 명의 퍼레이드 대오는 오후 2시 반에 천국악단의 인솔하에 출발했다. 도중에 왕자오(旺角), 쭤둔(佐敦), 젠사쭈이(尖沙嘴) 등 9룡구의 가장 번화한 거리를 지났는데, 많은 현지 시민 및 동서양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관람했다. 많은 대륙관광객들은 처음으로 홍콩 파룬궁의 공개 퍼레이드 장면을 보았으며 충격을 받았다.

12월 10일 세계인권의 날, 네덜란드 파룬궁 수련생들은 헤이그 제2의회원 문 앞에 와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지나온 10여 년 동안의 평화적인 반(反) 박해의 간고한 여정을 펼쳐 보였고, 네덜란드 정부가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를 제지하도록 도와줄 것을 호소했다. 그리하여 신앙자유가 이미 전 인류의 권리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는 여전히 인류역사 이래 가장 잔혹한 파룬궁 단체에 대한 박해를 진행하고 있음을 세인들이 알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대륙에서 네덜란드에 온 몇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이전에 중국에서 극심한 박해를 당했다. 그들은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으로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폭로했다.

12월 10일, 독일 서부도시 도르트문트시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은 시 중심에서 ‘정보의 날’ 활동을 개최했다. 오가는 시민들에게 중국에서 발생한 파룬궁에 대한 인권박해를 이야기하고,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만행을 규탄하고 제지하는 서명을 받았으며, 이로서 제62기 세계인권의 날을 기념했다. 그날 정보 부스 앞에는 계속 박해를 반대하고 인권을 지지하는 독일인들로 넘쳤고 사람들은 서명부에 서명하기를 기다렸다. 세계인권의 날 몇 주 전, 독일 쿨름바흐(Kulmbach)시 정부 관리는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함에 관한 자세한 자료를 이해한 후 아무런 주저도 없이 파룬궁수련생들이 12월 9일과 10일에 인권의 날 진상을 하려고 신청한 활동장소를 비준했다. 이틀 동안의 활동은 모두 시 정부 인근 광장에서 진행됐다.

12월 10일 뮌헨에 큰 눈이 내렸을 때, 파룬궁 수련생들은 중국영사관 앞에서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에 항의했는데 한 무리 수련생들이 조용히 연공하고 있는 모습에 지나가는 주민들은 경건하게 경의를 표했다. 오스트리아에서 뮌헨에 친구를 만나러 온 음악가 헤르비그 스트뤼블(Herwig Ströbl)은 중국영사관 앞을 지나다가 파룬궁수련생들의 항의를 보고는 발걸음을 멈추고 큰 소리로 말했다. “당신들은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렇게 해나가야 하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해야만 중공은 박해를 중지할 겁니다.”

12월 10일, 핀란드 파룬궁 수련생 진자오위(金昭宇)와 다른 수련생들은 함께 북부의 로바니에미(Rovaniemi)시 중심광장에 와서 사람들에게 중국의 인권문제를 관심할 것을 호소했으며, 여전히 중국 감옥에 있는 어머니를 위해 서명을 받았다. 핀란드 민중들과 관광객들은 잇달아 서명으로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와 인권에 대한 짓밟음을 질책했다. 오스트리아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은 시 중심에서 ‘정보의 날’ 활동을 개최하고, 현지 민중과 세계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폭로했으며 중공의 폭행을 제지할 것을 호소했다.

12월 10일 세계인권의 날 당일, 호주 브리즈번 파룬궁 수련생들은 시 중심에 위치한 중국영사관 앞에서 촛불추모활동을 거행해 중공의 잔혹한 박해에 항의했다. 오가는 행인들은 모두 와서 진상을 이해하고 파룬궁 수련생의 반 박해를 지지하는 서명을 했다. 국제 유명한 인권기구에서 일하는 크리스티나는 중국 파룬궁 수련생들이 당하는 박해에 대해 동정을 표시하면서 말했다. “세계상 어떠한 일종 인권에 대한 짓밟음도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현재 세계에 아직도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은 저로 하여금 슬픔을 느끼게 합니다. 만약 더욱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반대를 한다면 박해는 멈출 것입니다.”

12월 10일 ‘세계인권의 날’, 말레이시아 파룬궁 수련생들은 말레이시아주재 중공대사관 앞에서 중공의 박해에 항의했다. 동시에 정중하게 세인들에게 행동해 일어날 것을 호소했으며, 공동으로 이 잔인무도란 박해를 제지할 것을 호소했다.

12월 10일 타이완 가오슝현 의회는 만장일치로 제안을 통과시켰다. “중앙정부에서 심각한 인권 위반과 연루된 정황이 있는 중공고위간부와 중국관리에 대해 자세히 조사하고, 입국허가를 발급하지 말 것과 대만 입국 금지를 호소한다. 가오슝현 각급 기관은 요청방문을 거절하고 환영과 접대를 하지 않는다.” 제안인 가오슝현 의원 천후이원(陳慧文)은 말했다. “목적지가 같은 모든 친구들은 함께 걸어 나와 반드시 정의의 소리를 국제사회에 내보내고, 민주와 법치를 추구하는 국가들도 가입할 수 있게 하여 이 비인도적이고, 독재적이며, 전권적인 중공 정부를 크게 질책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16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466기>중요시사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