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홍콩파룬따파수련심득교류회가 12월 11일 성공적으로 열렸다. 홍콩, 마카오, 대만과 기타 나라 파룬궁 수련생들이 이 성대한 모임에 참가해, 법에서 공동으로 교류하고 공동으로 제고했다. 홍콩과 대만에서 온 총 22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은 그들이 조사정법 중에서의 심득체험을 교류했다. 어떻게 신사신법하고, 자아를 돌파해 진상을 알리는가 하는 것이 포함됐는데, 특히 홍콩이라는 이 중국대륙의 최전방지역에서, 어떻게 더욱 훌륭하게 고귀한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더욱 빨리 더욱 많이 사람을 구하겠는가 하는 것이다.
중환(中環), 진중(金鍾) 일대에서 진상을 알리는 홍콩 수련생은 자신이 법 속에서 수련해낸 선한 마음으로 모든 항목을 잘한 체험을 교류했다. 그녀는 선한 마음으로 주위의 모든 연분이 있는 사람을 대했다. 심지어 자발적으로 행동이 불편한 소경을 도와주어 그녀 주위의 진상을 알리는 환경으로 하여금 아주 큰 변화가 발생하게 했는데, 부근에서 신문을 나누어주던 속인도 모두 그녀에게서 예의 있게 사람을 대하는 것을 배우겠다고 표시했다. 용모가 사람의 주의를 끌지 못하는 이 왜소한 노부인은 조사정법 중 혼자서 열사람 몫을 감당하면서, 초인의 정력으로 여러 개 항목의 일을 감당했다. 늘 그녀와 접촉하는 경찰까지도 모두 찬탄했다. “윈 누님, 당신이 끌고 가는 물건이 당신의 체중과 비슷해요.”
젠둥(尖東)에서 진상을 알리는 홍콩 수련생은, 진상을 똑똑히 아는 세인의 변화를 이야기 했다. 어떤 대륙 관광객들은 삼퇴를 한 후 차에 내리자마자 앞장서서 말한다.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또 많은 가이드들도 차에서 내리자마자 앞장서서 외친다. “法輪大法好.” 비록 진상거점에 불법인원들이 교란하고 파괴하는 일이 발생하지만, 수련생들은 사부님의 법리 “하나가 움직이지 않으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미국중부법회설법』)를 굳게 믿었다. 결과 정체적으로 협조해 만나게 된 모든 사람에게 전부 진상을 알리자 사악은 한차례 한 차례 청리되고 해체됐으며 심지어 어떤 경찰도 말한다. “파룬궁 힘을 내세요, 당신들을 지지합니다.”
매체에서 일하는 여러 명의 수련생들이 매체 일과 광고를 따는 과정에서 사람마음의 장애를 극복하고 더욱 훌륭히 정체에 협조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한 일을 교류했다. 또 일부 새로 법을 얻은 수련생들은 그들이 대법수련의 문에 걸어 들어 온 후의 체험을 교류했다.
오전 오후 총 8시간의 법회를 통해, 수련생들은 법회에서 얻은 이로움이 아주 큼을 느꼈고, 정법 형세의 비약적인 발전과 세인들이 모두 진상을 기다리고 있음을 감수했다. 적지 않은 수련생들은 또 법회의 에너지장이 아주 크고, 정체적으로 평화롭고 조용함을 느꼈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16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466기>중요시사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