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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권의 날, 잘츠부르크에서 중공의 박해를 폭로하다(사진)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정칭 잘츠부르크에서 보도) 2010년 12월 10일은 세계 인권의 날이다. 오스트리아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도시 번화가에서 이날을 기념하여 현지 시민들과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폭로하고 중공의 폭행제지를 호소했다.

 '游客驻足阅读法轮功真相展板'

관광객들이 걸음을 멈추고 파룬궁 진상 전시판을 구경하다.

 '路人认真聆听法轮功学讲真相'

행인들이 파룬궁수련생이 이야기하는 진상을 진지하게 들었다

 '签名声援法轮功反迫害'

서명하여 파룬궁 반 박해를 성원하다.

12월의 잘츠부르크는 이미 큰 눈이 펑펑 쏟아지는 계절이다.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잘츠부르크이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시장은 세계 각국에서 온 많은 관광객들과 국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관광객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의 진상부스, 공법시연을 보았고 잇달아 다가와 사실을 확인했다. 일부 사람들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을 알고 박해제지를 호소하는 서명부에 서명하여 정의의 목소리에 동참했다.

어느 한 신사는 수련생의 설명을 들은 후 서명하며 말하기를: “당신은 더 이상 나에게 이야기하지 않아도 된다. 나는 완전히 믿으며 이번 박해의 잔혹함을 완전하고 명백하게 알게 되었다. 그렇지 않다면 나는 서명하지 않았을 것이다.”

한 부인은 진상을 알게 된 후 수련생에게 말하기를 :“당신들의 이런 반박해 활동은 아주 의의가 있다! 나는 사람이 죽어도 그의 영혼은 살아있다는 것을 믿는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11/世界人权日-在萨尔茨堡揭露中共迫害(图)-2335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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