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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국악단 서울 이화여대 앞에서 진상활동

한국 천국악단은 12월 5일 일요일 오후 서울의 명문 여자대학교인 이화여자대학교 정문 앞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등 창작음악을 연주하며 진상을 알렸다. 마침 이곳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과 학생들이 악단의 연주에 환호를 보냈고, 특히 어렵게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에게는 중공의 박해로 대륙에서는 볼 수 없는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과 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天国乐团集体炼功
천국악단 단체연공 장면

天国乐团集体炼功
천국악단 단체연공 장면

天国乐团演奏《法轮大法好》等乐曲
천국악단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등 음악 연주

天国乐团演奏《法轮大法好》等乐曲
천국악단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등 음악 연주

法轮功学员向路人散发真相资料
천국악단 음악을 들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 진상 전단지를 받아갔다

游客们兴奋地在“法轮大法”横幅前拍照留念
악단의 연주에 매료된 외국인들 파룬따파 현수막을 배경으로 단체 기념사진 촬영

이화여대 주변에는 옷가게와 식당 등 쇼핑할 곳이 많아 항상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특히 이화여대는 한국에서 퍼스트레이디를 제일 많이 배출한 최고의 명문여자대학으로 알려져 있어서 중화권 여성관광객들 사이에서는 이대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시집을 잘 가고 복이 온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중국인들의 필수 관광코스로 되었다. 하루 평균 관광버스가 30-40대 정도 주차를 하고, 수백명 이상의 중국인들이 다녀 간다.

악단은 먼저 이화여대 부근 공원에서 파룬궁 연공을 1장부터 4장까지 1시간 시연했다. 천국악단이 선보인 이러한 파룬궁 단체연공은 중공이 탄압하기 전 중국 어느 지역에서나 모두 쉽게 볼 수 있었던 장면이었다.

악단은 연공 후 공원에서 ‘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 등 천국악단 연주음악과 ‘기쁘다 구주오셨네’ 등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캐럴을 많은 사람들에게 선사하였다. 관광버스에서 내린 중국인들이 중국에선 볼 수 없었던 단체연공 장면과 ‘파룬따파 (法輪大法)’라고 새긴 황금빛 현수막을 유심있게 바라보았다.

이곳을 지나가던 외국인들도 악단의 연주에 매료되어 발길을 멈추었고, ‘파룬따파 (法輪大法)’ 현수막을 배경으로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이후 악단은 이화여대 정문 앞으로 이동하여 1시간 반 가량 ‘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 등 연주곡과 크리스마스 캐럴을 선사하였다. 마침 이곳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과 학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음악연주를 감상하였다. 연주가 계속되는 동안 수련생들은 오가는 행인들에게 진상자료를 건네주었다. 천국악단 음악을 들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 진상 전단지를 받아갔다.

특히 중국인들은 진지하게 음악을 들으며 심각한 표정을 짓기도 하였다. 주변 아파트에는 중공대사관 직원들과 유학생들이 많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주변 건물 위에서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듣거나 사진을 찍었고 몇몇 중국인들은 악단 가까이에서 열심히 연주장면을 녹화하기도 하였다.

한 수련생이 그들 곁에 다가가, “당신들의 생명과 미래를 위하여 반드시 진상을 알아야 한다. 두려워하지 말라. 여기는 자유민주국가 한국이며 당신들은 알 권리가 있다”고 큰 소리로 말하자 한 중국인은 “진상을 알고 있으며 두려워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옆에 있던 중국인들도 말은 하지 않았지만 얼굴 표정에서 심경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바로 옆 포장마차에서 빵을 굽고 있던 빵집 주인은 음악소리에 끌려 음악을 듣다가 빵을 다 태워버렸다고 말하면서도 즐거운 표정이었다. 행사가 끝나고 수련생들은 그 빵집에 가서 빵을 사먹고 주인에게 파룬궁 전단지를 건네며 진상을 알렸다. 그는 고마워하면서 꼭 파룬궁을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1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10/大陆游客争睹韩国天国乐团风采(图)-2334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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