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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남부 지역서 파룬궁을 전파(사진)

글/ 말레이시아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중반부터 시작해 사람들에게 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더욱 많이 알리기 위해 말레이시아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남부지역 러우퍼신(柔佛新)산에서 요고대를 성립했으며 늘 현지 및 주변지역에서 파룬궁공법을 시연하거나 요고공연을 하는 식으로 많은 세인들에게 대법을 널리 알렸고 박해 진상을 명확히 진술했다.

어떤 수련생들은 슈퍼마켓 무대에서 공법을 시연하기도 하고 요고공연을 하기도 했으며 어떤 때는 러우퍼저우마허(柔佛州麻河)에서 단체 연공을 하기도 했다. 매번 수련생들이 슈퍼마켓 혹은 야외행사를 할 때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 모두 걸음을 멈추고 구경했으며 때때로 수련하려는 사람들도 있었고 또한 수련생들이 그들에게 진상에 대해 진술하기를 원했으며 어떤 이는 즉시 대법서적을 살 수 있기를 희망했다.

'小弟子在超市的舞台上做静功演示'

어린제자가 슈퍼마켓 무대에서 정공을 시연
'在柔佛州麻河集体炼功洪法'

러우퍼저우마허에서 단체연공하며 홍법하는 수련생들

문장발표: 2010년 10월 3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31/2317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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