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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련생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린 개요

폴란드 제6기 파룬따파수련심득교류회는 10월 17일 바르샤바에서 성공적으로 열렸고, 10여명의 신노 수련생들이 부동한 방면으로부터 그들의 수련체험을 교류했으며, 자비하신 사부님께 한 부의 수련 답안을 올렸다. 서양수련생 토메크는 그가 법을 얻은 과정 및 자습을 통해 중문 ‘전법륜’, ‘논어’ 부분을 배우면서 진일보로 전문을 알아볼 수 있게 되고, 사부님의 가지 하에, 성공적으로 직접 ‘전법륜’을 폴란드어로 번역한 것으로부터 대법의 초상함과 신기를 나타냈음을 교류했다. 로메크는 폴란드에서 션윈을 준비하는 과정 중의 심득체험을 나누었는데, 특별히 정체 협조를 이야기하면서, 대법제자의 책임과 무조건적으로 안을 향해 찾는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모든 발언을 사람을 감동시켰고 교류회에 참가한 수련생들도 자신의 차이점을 보았고 이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정진해 세 가지 일을 잘할 것을 희망했다.

‘진선인(眞善忍) 국제미술전’이 10월 19일 프랑스 파리의 ‘의사소통 원예갤러리’에서 전시를 시작했다. 이 미술전은 12월 11일까지 계속된다. 전시회가 열린 첫날 많은 관중을 끌었고, 그 중에는 예술가, 정계 인사와 재계 인사들이 있었으며, 그들은 미술전에 아주 높은 평가를 내렸다. 갤러리 관장 파블로 가르시아는 기자에게 말했다. “저는 작품이 아주 아름다우며, 화가들은 그들 모든 힘과 그들의 전반 예술력로 자신의 재능을 나타냈다고 여깁니다. 저는 아주 큰 정도에서 현재 중국(정부)가 인민을 대하는 실제 정황이 관용과 선량한 신념에 의거한 것이 아님을 설명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미술전이 중국인의 전통을 회복하는데 작용을 일으킬 것이라고 여기며, 이는 실질상에서 일종 정신적인 전통입니다.”

‘진선인 국제미술전’ 인도네시아 순회전시회는 10월 16일 인도네시아의 관광명승지인 발리에 왔다. 발리는 예술정취가 풍기는 작은 섬으로, 도처에서 각종 예술품 상점, 화랑 및 예술작품을 수집하는 박물관 등을 볼 수 있다. ‘진선인 국제미술전’은 이곳 예술가들로 하여금 높은 수준의 작품에 깊이 탄복하게 했고, 그림에서 표현한 경지는 예술가들에게 마음속 깊이 감동을 받게 했다. 발리의 지안야 레젠시(Gianyar Regency) 마을 관광과 문화총국국장 코그 위디아사는 우아한 무용 속에서 ‘진선인 국제미술전’의 개막을 선포했다. “저는 지안야 레젠시 정부 명의로 그림전 개최에 환영을 표시합니다. 사람을 즐겁게 하는 동시에 작품의 기술면이든지 아니면 전달하는 정보면에서 아주 큰 교육적 의의가 있습니다. 선(善)한 사상으로 창작한 그림은 자연적으로 좋은 작품이 나오게 되는데 그것은 내심의 것입니다.”

10월 16일, 파룬궁 수련생들은 일본 토치기현 우츠노미야시 국제교류센터에서 거행한 ‘궁지자(宮之子)’ 활동에 참가해 파룬궁 공법을 시연했다. 이는 10월 2일 ‘토치기 국제페스티벌’이후, 파룬궁 수련생들이 한 달 사이에 두 번째로 요청을 받은 것이다. 조직위원회는 특별히 파룬궁 공법 시연을 정오 12시에 배치해 관중들이 가장 많을 때에 시연하게 했다. 활동이 끝난 후, 국제교류협회 책임자는 파룬궁수련생들의 공연이 아주 출중하며, 전반 활동은 시종 아름다움과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주도했다고 표시했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의 브런즈윅(Brunswick) 농업전시회는 남반구에서 규모가 가장 큰 농업전시회로서, 왕년과 마찬가지로 파룬궁의 우아한 연공동작은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그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내보내는 자비하고 평화로운 에너지에 흡인됐다. 많은 방문객들은 진상자료 및 파룬따파를 소개하는 전단지를 받았다. 일부 사람들은 박해를 제지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10월 17일, 호주시드니 북부지역인 크로우 네트스(Crow Nest)에서 사회구역 경축 21주년 활동을 거행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요청을 받고 이번 활동에 참가했고, 무대 위에서 파룬궁을 소개하고, 파룬따파 5장 공법과 중국민족전통무용을 펼쳐 적지 않은 관중을 흡인했다. 사람들은 평화롭고 평온하며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서 박수를 치거나 사진을 찍었다.

연속 5년 동안 요청을 받고 호주 브리즈번 벤틀리 고등학교 다원문화일 활동에 참가한 파룬궁 수련생들은, 10월 15일 재차 파룬궁 공법과 진선인의 이념을 전교 학생들에게 전파했다.

문장발표: 2010년 10월 28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제459기>해외종합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