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일본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0년 10월 24일 파룬궁수련생들은 일본 효고현 아마 가사키시 시정부에서 개최한 제39기 아마 가사키 축제 행사에서 파룬궁 공법을 시연하며 민중들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진술했다.
아마 가사키시는 일본의 두 번째로 큰 도시 오사카와 아름다운 해변 도시 고베 사이에 있다. 일 년에 한번 있는 아마 카사키 축제는 현지 주민들의 가을철에 온가족이 야외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항목의 하나이다.
정오 12시경부터 파룬궁 공법 시연을 시작했다. 우아한 연공음악에 따라 파룬궁수련생들은 무대에서 관중들에게 5장 공법을 시연했다. 동시에 한명의 현지 수련생은 무대 아래에서 관중들에게 파룬궁은 신체를 건강하게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소개했고 간단하고 배우기 쉬우며 도덕을 승화시키는 특점과 파룬궁이 전 세계에 널리 전파된 정황에 대해 소개했다. 현장의 일부 관중들과 회의장의 사회자도 수련생들의 공법 시연에 관심을 가지고 따라 배우기 시작했다.
부스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수련생들이 수공으로 만든 작은 연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갖기를 원하거나 종이 접기를 배우려 했다. 수련생들은 열심히 그들의 요구를 만족시켰으며 그들에게 진상자료를 건네주며 대법의 아름다움과 연꽃 밑의 책갈피에 씌어져있는 대법 웹사이트를 알려주었다.
한 명의 현지 주민은 그는 파룬궁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했다. 수련생이 그에게 파룬궁이 현재 불법으로 박해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자 그는 즉시 이어서 바로 배우겠다고 말했다. 중국 관광을 다녀온 남성 한 명은 많은 문제를 제기했는데 수련생들은 그에게 중공이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탄압하는지에 대해 말해 주었다. 천안문 분신자살 등 진상을 들은 남성은 돌아가서 반드시 인터넷 웹사이트를 보겠다며 현지의 연공장에 대해 문의했다.
문장발표: 2010년 11월 0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1/2318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