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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련생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린 개요

10월 1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진선인 국제미술전’은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시 나로파(Naropa) 대학의 낼란다 캠퍼스 갤러리에서 전시됐다. 볼더시 시장 수잔 오스본은 특별히 표창장을 발급해, “이 그림전의 핵심은 파룬궁이 대표하는 세상가치ㅡ 진(眞)ㆍ선(善)ㆍ인(忍)”이라고 찬양했으며, 11월을 ‘진선인 미술전의 달’로 선포했다.

10월 8일, 미국 아리조나대학(University of Arizona)에서 커뮤니티 엑스포를 개최했다. 파룬따파도 이 활동에 참여했다. 부스에는 파룬따파 서적 ‘전법륜’, 대기원 시리즈 사설 ‘9평공산당’, 파룬궁이 박해를 당하는 진상소책자 등을 진열해 오가는 학생들이 관람하게 했다. 신수련생들은 모두 적극적으로 협력해, 발걸음을 멈추고 문의하는 학생들에게 해석해줬으며, 또 종이연꽃을 접는 방법을 가르쳐 오가는 많은 학생 및 교직원들을 흡인했다.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스페인 사라고사(Zaragoza) 성모절 기간, 현지 정부는 사라고사 전시관에서 대형 전시활동을 개최했다. 건강박람 전시청에서, 파룬궁 부스는 특별히 사람의 이목을 끌었다. 벽에는 활짝 핀 한 송이 연꽃이 참관하러 온 관광객들을 영접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조화로운 연공음악에 맞추어 5조공법을 시연했다. 사람들은 평화로운 분위기에 흡인돼, 잇달아 발걸음을 멈추고 관람했으며 더욱 많은 정보를 알고 싶어했다. 어떤 이는 현장에서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11년 동안 지속되는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알게 된 후 모두 놀라움을 표시했고 잇달아 서명으로 파룬궁을 성원했고 하루빨리 박해를 중지할 것을 호소했다.

10월 17일, 일본 파룬궁 수련생들은 아이치현 나고야시의 가장 번화가인 ‘사카에(榮)’에서 제56기 나고야시 경축활동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대법진상자료를 나눠줬고,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도록 도와주세요’라는 중영문 현수막를 내걸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으며 더욱이 지나가던 5,60여명의 중국인들은 중공의 당단대 조직에서 퇴출한다고 성명하기도 했다.

10월 16일, 호주 시드니북부 두 번째 도시 이스트우드 시정청에서는 자유, 평등, 평화, 즐거움과 융합을 체현하는 사과절 경축활동을 개최했다. 42개 민족 단체가 퍼레이드축제에 참가했다. 파룬궁 수련생들로 구성된 천국악단, 정교롭게 장식한 꽃차는 우아하고 평화로왔으며, 요고대는 명절분위기로 축제에 아름다움을 더해주었다. 이번 활동은 근 2만 명의 관중들이 와서 관람했다.

대만 행정원농업위원회임업국에서 주최한 가오슝현 니훠산친즈(泥火山親子) 회화창작활동은, 9월 26일 대만 가오슝현 옌차오향 우산딩 니훠산(高雄縣燕巢鄕烏山頂泥火山) 자연보호구역과 10월 17일 톈랴오향(田寮鄕) 세계풍경구인 일월산사 옆에서 거행됐다. 파룬궁 수련생들로 구성된 당고와 요고대의 아름다운 표현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마을 사람들은 열심히 파룬궁 5장 공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10월 11일, 대만 가오슝시 의회는 시의원 캉위청(康裕成)이 제안하고, 3명이 연합서명으로 전체의원의 동의를 거쳐 “중앙정부는 인권 중범죄자가 입국하는 것을 금지하고 인권 도시는 인권 깡패의 방문을 요청하지 말고, 환영하지 말며, 접대하지 말 것을 호소한다”는 의안을 통과시켰다. 대만 파룬따파학회는 기자회견을 열어 제안에 환영을 표시했고, 각급 정부가 반드시 이 문제를 정시할 것을 호소했다. 이 제안은 동시에 가오슝시 각급 기관과 민간조직에서 심각한 인권사항에 연관된 중공관리 및 중공고위간부의 요청방문을 거절하고 , 환영하지 말며, 접대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캉위청 의원은 광둥성 성장 황화화(黃華華), 산시성 대리성장 자오정융(趙正永), 중공국가종교국국장 왕쭤안(王作安) 및 후베이성위서기 양쑹(楊松) 등 사람을 포함해,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소멸하는 운동에 참여한 원인으로, 대만을 방문하는 기간 파룬궁 수련생들이 고등검찰서에 제출한 형사 소송을 당한 자들에 대해, 중앙정부는 중공관리가 입국 전 심사할 때, 마땅히 인권을 위반한 기록이 있는지를 자세히 조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문장발표: 2010년 10월 21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458기> 해외종합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