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왕메이 캐나다 밴쿠버에서 보도) 고급승용차 서비스센터 사장 제리 맥 케나는 밴쿠버 시 의회에서 밴쿠버 자전거도로에 ‘파룬궁도로’로 명명할 것을 제의했다. 이 소식에 국민들은 좋은 아이디어라며 반겼다.
밴쿠버시 의회에서 ‘파룬궁도로’로 명명할 것을 제의한 제리 맥 케나
밴쿠버 수련생들이 중영사관 앞에서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이미 9년간 지속된 것을 항의했다.
2010년 10월 5일 캐나다 밴쿠버시 의회는 회의 중 한 가지는 녹색친환경 개발계획보급과 시 중심거리를 자전거 도로로 계획 중이며, 국민들을 격려하여 자전거, 보행 혹은 공공교통도로로 사용키로 했다. 제리 맥 케나는 회의에서 자전거도로를 ‘파룬궁도로’로 명명했는데 그는 : 이렇게 하는 것은 친환경을 널리 보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유를 선양할 수 있고 신앙의 가치관을 존경하며 이 자전거 도로로 하여금 정의의 일면을 더욱 나타낼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제리 맥 케나는 시 의회에서 말하기를 : 사람들은 모두 마땅히 서로에게 선행을 베풀고 상대방을 존경해야하며 자유, 민주는 우리공동 이념이며 마땅히 신앙의 자유를 존경해야 하는 것이죠?
이어서 그는 : 인권과 신앙을 박해하고 타인한 혹형을 실행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요? 모두 둘 : 네. 때문에 나는 ‘자전거 도로를’ ‘파룬궁도로’로 제의, 인권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회의가 끝난 후 자전거 협회의 성원은 즉각 제리 맥 케나에게 다가가 악수하며 말하기를 : 당신의 제의는 아주 좋습니다. 친환경을 체현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인권을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한명의 시 의원도 그에게 다가가 악수하면서 제의가 아주 좋다고 칭찬했습니다.
신앙에 대한 박해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제리 맥 케나는 고급 승용차 서비스 센터의 사장이었는데 그는 늘 고급 승용차를 운전하여 밴쿠버의 교통요도– 그랜빌 호수대로를 경유했는데 중영사관이 바로 이 거리에 있었다. 그는 파룬궁수련생들이 줄곧 중영사관 앞에서 반 박해를 항의하는 것을 보았다.
제리 맥 케나는 말하기를 나는 매번 그곳을 지날 때마다 모두 경적을 울려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지지를 표시했다.
그는 말하기를 파룬궁의 ‘쩐싼런(眞善忍)” 이념을 매우 인정한다. 그는 : 한명의 좋은 사람으로 돼야 한다.
우리 모두는 완벽하지 않다. 그러나 좋은 사람이 되려는 생각은 일종의 완미한 추구인바 바로 우리들이 가서 노력하여 쟁취해야 하는 것이며 가슴 깊은 곳에 남겨둘 가치가 있는 것이다.”라고 인정했다.
“수갑, 혹형은 범죄에만 가히 사용 할 수 있지만 신앙을 박해해서는 안 되며 종교 신앙 역시 박해해서는 절대 안 된다.”
무엇 때문에 이런 제의를 하게 되었는지에 관하여 그는 언급하기를 갈수록 많은 일부사람들이 중공과 가까이 하여 장사하며 인권을 홀시하는 것을 느꼈는데 이런 방식을 이용하여 그들을 일깨워주려 했던 것이다.
문장발표: 2010년 10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22/2313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