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이성적인 反박해, 정의와 양심 불러일으켜

2010년 유엔새천년개발목표정상회의와 제65기 유엔총회 일반토론이 9월20일 뉴욕에서 개막됐다.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뉴욕지역 파룬궁 수련생들은 줄곧 유엔 광장과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밖에서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항의하고 진상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활동을 조직한 인사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매일 이곳에서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감행하는 인성을 소멸하는 박해를 중지하고, 무조건적으로 불법 감금되고 구류된 수련생을 석방하며, 박해원흉 장쩌민(江澤民), 뤄간(羅幹), 류징(劉京), 저우융캉(周永康)을 법적으로 처리할 것을 강렬하게 요구했다고 말했다.

한 파룬궁 수련생이 유엔광장에서 분주히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있는데 몸에 정장차림을 하고 가슴 앞에 유엔직원 명찰을 건 서양인 여사가 미소를 지으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저는 이미 받았어요.” 수련생은 얼른 한마디 더했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제지하는 것을 도와주세요!” 이 여사는 머리를 돌려 말했다. “제가 약속하겠습니다. 저는 이 박해를 제지하도록 꼭 도와드리겠습니다.”

원래는 2010년 9월 29일에 대만을 떠나기로 예정됐던 후베이 성위부서기이며 ‘610사무실’의 두목인 양쑹(楊松)은, 9월 27일 몰래 중국대륙에 돌아갔다. 이것은 몇 달 사이, 광둥성 성장 황화화(黃華華), 산시(陝西)성 대리성장 자오정융(趙正永), 종교국장 왕줘안(王作安)에 뒤이어, 또 한 명의 중공 고위관리가 궁색하게 대만을 떠난 현황이다. 양쑹이 21일 대만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마주한 것은 바로 파룬궁 단체가 내민 형사 소송장이었다. 가는 곳마다, 북에서 남까지, 타이둥(臺東), 화롄(花蓮) 등지까지, 길거리에서 손에 현수막을 들고 박해를 중지하라고 요구하는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을 볼 수 있었다. 양쑹은 25일 화롄에 도착했다. 호텔에서부터, 타이루거(太魯閣), 이란(宜蘭)까지 가는 도중. 파룬궁 수련생들의 반박해 목소리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녔고, 양쑹은 이로 인해 황급히 노정을 끝내버렸다. 화롄부터 이란까지 10여 킬로미터 되는데, 파룬궁 수련생들의 차량이 꼬리를 물고 뒤따랐다. 스피커로 길에서 소리쳤다. “양쑹, 당신은 고소됐다! 당신은 집단학살죄를 범했다! 당신은 인권공약을 위반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것을 정지하라!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정지하라!”

2010년은 유명한 뮌헨 옥토브페스트축제(맥주축제) 200주년으로, 독일 각지와 세계 각지에서 온 많은 관광객들은 끊임없이 뮌헨거리에 나타났다. 9월 25일, 사람들은 시중심 마리아광장에서 색다른 풍경을 보았다.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것을 폭로하고, 8100만 중국인들이 중공사당의 유관조직에서 탈출한 것을 성원하는 활동을 파룬궁 수련생들이 개최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관람했으며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를 질책하는 서명부에 서명했다. 관광객 중에는 중국대륙사람들이 적지 않았는데, 그들은 호기심으로 자료를 받았고, 어떤 이는 사진을 찍어 기념을 남겼으며, 당장에서 7, 8명 관광객이 중공사당의 여러 조직에서 퇴출하겠다고 표시했다.

불가리아의 유명한 여성잡지 ‘여사주말(女士周末)’은 9월 7일 제28기에 ‘한 중국 여성이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된 문장 한편을 실었다. 잡지에서 인터뷰한 파룬궁 수련생 류웨이(劉巍)는 독일에 살고 있다. 그녀는 이전에 16개월간 중국 노교소에 불법 감금돼, 고문 학대를 받았고 정신적으로도 심한 학대를 당했다.

9월 25일, 호주 시드니 탈당서비스센터는 차이나타운 및 인근 주요거리인 조지 스트리트에서 시리즈 활동을 개최했다. 8천만 중국용사들이 중공 당, 단, 대 조직에서 퇴출(‘삼퇴’라고 간칭)한 것을 경축하고, 사회에 향해 ‘천멸중공, 퇴당보평안’이라는 중요 정보를 전달했다. 베이징에서 온 60여세 되는 장선생은 기자에게 말했다. “나는 베이징의 한 노인으로서 공산당이 형성된 그날부터 나는 공산당이 어느 하루 살인하지 않는 경우를 보지 못했으며 반혁명 탄압을 시작하면서부터 줄곧 문화대혁명, ‘6.4’ 천안문 사건 등이다. 그들은 이렇게 많은 나쁜 일을 저질렀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죽였지만 오히려 총 한 번도 쏘지 않았고 한사람도 죽이지 않았다고 공언하고 있다. 이런 새빨간 거짓말에 그들은 수치스러움을 느끼지 않았고 가책도 느끼지 않았다. 이것을 어찌 정당이라고 할 수 있을까? 백성들을 초개처럼 여기며 매우 잔혹하다.”

문장발표: 2010년 9월 30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제455기>중요시사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