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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으로 반(反)박해, 정의와 양심 불러일으켜

[밍후이왕] 8월 28일, 29일 이틀 동안, 스위스 수도 베른의 BEA전람센터에서 개최한 아시아축제에서 광장무대 테두리의 넓은 구역에는 눈에 띄는 ‘파룬따파(法輪大法)’와 ‘쩐싼런(眞善忍)’ 현수막이 걸려 있어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중심무대 스피커에서는 수시로 파룬궁의 ‘보도(普度)’, ‘제세(濟世)’ 음악의 상화롭고 듣기 좋은 소리가 들려왔다. 이것은 스위스 파룬궁 수련생들이 설립한 정보 부스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인내심을 갖고 모든 관광객에게 진상을 말했다. 파룬궁은 어떤 단체이고 중공은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박해하는지부터,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 현실 및 생체 장기적출의 죄행 등에 대해서 말했다. 많은 관광객들은 장시간 동안 파룬궁 수련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안색이 굳어졌다. 그들은 공산당은 무슨 나쁜 일이든지 모두 해낼 수 있고 음모를 꾸미는데 능하며, 언론을 억압하고 통제하며 소식을 봉쇄한다고 말했다.

미국 오레곤주 유진시에서 1년에 한번 있는 최대의 사회활동인 ‘유진축제’는 예전보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금년의 사회구역 부스는 번화가에 배치됐다. ‘파룬따파’, ‘쩐싼런’이라고 쓰인 큰 글자는 특별히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한 서양인 여성은 박해를 폭로한 전시판 앞에서 아주 오랫동안 보았다. 수련생이 다가가 진일보로 소개할 때 그녀는 이미 흐느끼기 시작했다. 그녀는 한편으로 사과를 표시하면서 말했다. “저는 아주 굳센 간호사여서 많은 것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진 앞에서, 저는 내심의 비분과 고통을 참을 방법이 없습니다. 저는 폭력을 가한 자들이 짐승보다도 못함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찌 감히 이런 짓을 할 수 있겠어요? 그것과 대비되게 이 수련생들의 표정을 자세히 보면 그렇게 확고하고 평온하며……” 이 여성은 재차 이 같은 평화로운 공법과 이처럼 잔혹한 박해를 한데 연계시킬 방법이 없다면서 사람의 양심을 소멸하려고 시도하는 이번 박해는 나치보다 더욱 사악하다고 말했다.

미국 샌프랜시스코 베이 지역에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은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중추절거리 에서 진상 알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틀간의 활동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파룬궁 진상을 알았고 일부 중국인들은 중공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작가 아리스는 “저는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 박해를 알고 있으며 중공정권은 억압하는 정권입니다. 중국인들은 신앙자유와 가부좌를 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틀 동안 많은 민중들이 파룬궁 진상부스 앞에 와서 진상자료를 가져갔고 어떤 이는 연공장을 문의했다.

문장발표: 2010년 9월 2일

문장분류: 명혜주간451기>중요시사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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