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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후스 문화축제, 파룬궁 주목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수 후이 덴마크에서 보도) 2010년 8월 28일 덴마크의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오르후스시에서 해마다 있는 문화축제를 맞이했다. 파룬궁(法輪功)수련생들이 문화축제행사에 참여하여 공법을 시연하고 중국의 전통문화를 알려 주었으며 아울러 덴마크 민중들에게 중공사당(邪黨)의 중국대륙에서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진술했다.

法轮功学员在奥胡斯文化节上演示功法高精度图片
파룬궁수련생들이 오르후스 문화축제에서 공법을 시연하다

人们与法轮功学员交谈,了解真相高精度图片
사람들이 파룬궁수련생들과 교류하며 진상을 요해하다

人们与法轮功学员交谈,了解真相高精度图片
사람들이 파룬궁수련생들과 교류하며 진상을 요해하다

문화축제는 일주일의 일정으로 오르후스시의 가장 활기찬 행사였다. 이는 북 유럽에서 가장 크고 성대한 문화모임 중 하나이며 다원문화와 예술을 전시하는 성회이며: 무용, 연극, 전람회, 고전음악, 오페라, 아동문화, 운동과 오락 등이 있었다. 올해 문화축제의 주제는 “이웃”으로 정했다. 문화축제에 방문한 덴마크의 여왕 마가렛은 개막식에서: “하나의 항구도시로서 오르후스와 세계 각 지역은 연결되어 있으며 이로써 서로 ‘이웃’ 이 되었다.” 라고 즉석에서 연설을 하였다. 현지 민중들은 잇달아 집의 문을 나와 각종 문화 활동을 구경하고 참여했으며 문화축제는 또한 적지 않은 타 지역 관광객들을 끌어들였다.

파룬궁수련생 쑨(孫)여사가 말하기를: “우리가 여기에 온 것은 사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려주고 또한 중국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쩐, 싼, 런(眞, 善, 忍)’을 수련하는 단체를 사악하게 박해하는 상황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려는 것으로,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은 주동적으로 다가와 일부 자료를 요구하고 파룬궁과 이번 박해에 대해 요해했다. 우리는 이렇게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이 파룬궁을 요해하려 하고 중국의 이번 박해에 관심을 가지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덴마크 간호사: 희망 하건대 ‘쩐, 싼, 런’ 을 수련하는 단체가 더욱 발전하고 확대되길 바란다.

덴마크의 여성 리스베이스는 파룬궁의 완만하고 상서로운 공법에 매료되었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생에게 진상을 들은 후 말하기를: “내 생각에 이 ‘쩐, 싼, 런’은 인류사회에 아주 좋은 것이라 인정하며 사람들은 마땅히 모두 온화하고 선량한 환경에서 발전하고 서로 평화롭게 생활해야 한다.”

그녀는 파룬궁이 중공에 의해 박해당하는 것을 언급할 때: “내 생각에 이런 박해는 아주 못된 짓이며 이런 (파룬궁을 박해)일이 발생하는 것은 나로 하여금 아주 놀라게 했다. 오늘 본 이런 일들로 하여 나의 마음은 깊은 충격을 받았다. 희망하건대 ‘쩐, 싼, 런’을 수련하는 단체는 더욱 발전하고 확대되길 바란다. 이것이 중국인들 사이에 사람들 간의 우의적인 발전과 서로 이해하며 선량하고 화목할 수 있도록 주도적으로 삼길 바란다.”

한 서양 여성은 진상 전시판의 한 폭의 그림을 진지하게 구경하고, 조용히 서서 파룬궁수련생들의 완만한 공법시연에 깊이 매료되어 구경하였다. 기자에게 그녀는: 이 연공장에서 자비롭고 상서로운 에너지가 발산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나는 일찍이 중국의 전통문화를 배운 적이 있고 또한 중국인에게 기공도 배운 적이 있다. 내 생각에 파룬궁은 하나의 매우 신기한 공법이며 이는 중국에 뿌리를 내리고 중국의 전통문화와 심신에 모두 유익하며 사람들의 心性이 제고 되게 할 수 있다. 파룬궁은 우주의 특성 ‘쩐, 싼, 런’ 의 원칙을 따르는데 그 중에는 더욱 깊은 내포가 있다. 사람들은 마땅히 그 중에서 서로 이해 해주는 것을 배워야 한다.

“나는 이해할 수 있는데 우리는 모두 비슷한 경력이 있기 때문이다.”

루마니아에서 온 이리나라고 부르는 한 여사는 중국대륙에서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에 대해 말하기를: “중국공산당은 이런 일을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나는 루마니아에서 왔는데 우리는 모두 비슷한 경력이 있기 때문이다. 공산독재가 통치하는 사회에서 이런 인권박해는 늘 발생하는 것이다. 나는 덴마크에서 십여 년을 생활했으나 덴마크의 사람과 기타 서양민주사회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공산독재사회의 사람들의 생활을 이해하기 어려워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사람들은 이런 잔혹한 인권박해가 본 세기에서도 발생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쉽게 믿지 않을 것이다.”

이리나는 일찍이 중국의 일부 도시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그녀는 중국의 전통문화에 대해 아주 짙은 흥미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곳에서는 진정한 중국문화를 보기 아주 어려웠다고 했다. 마지막에 이리나는 파룬궁수련생의 반박해 서명 청원서에 자신의 이름을 진지하게 중문으로 또박또박 정중히 서명했다.

파룬궁수련생 팡(龎)선생은 그날 많은 서명을 받았다. 많은 민중들이 파룬궁수련생들을 지지하여 중공의 죄악을 제지했으며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11년간의 박해를 즉각 정지 할 것을 호소했다.

팡 선생이 말하기를 한 명의 덴마크 여사는 그에게서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정황을 요해한 후 중국공산당이 비로소 한 일을 상상 할 수 있다고 했다. 이 여사는 일찍이 중국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일부 구체적인 사건을 알고 있었고 그녀는 중국에서 예술을 배우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는데 그가 회사 영도자에게 무례를 범했다는 이유로 박해당해 시골로 좌천당했다고 했다. 이 여사는 파룬궁수련생들을 도와 일을 할 수 있기를 갈망했으며 이번 박해가 하루 빨리 끝나기를 바랐다. 마지막에 그녀는 서명 청원서에 서명하며 파룬궁수련생들의 반 박해를 지지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중국 전통문화에 호감을 느꼈지만 일부 사람들은 오히려 중국의 오래된 수련문화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파룬궁수련생 김(金)여사는 그들의 질문에 열심히 답해 주고 심혈을 기울여 교류했다. 일부 사람들은 완만한 연공동작을 보고 태극권 이라고 인정했는데 그녀는 사람들에게 이것은 같지 않은 공법이라고 알려주었다. 파룬궁은 완만한 연공동작 외에 더욱 중요한 것은 “쩐, 싼, 런”을 기본원칙으로 사람들의 心性을 제고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일부 덴마크의 청년들은 파룬궁의 아름답고 상서로운 공법에 끌려 현장에서 공법을 따라 배웠다.

오르후스 문화축제에 대하여

오르후스 문화축제는 1965년 제1기를 개최하였으며 현재까지 이미 45년 지나왔다. 해마다 하나의 특별주제를 전시했는데 작년에는 “미래를 향하여”, 재작년에는 “개방한 도시” 였다. 덴마크 사람들은 소박하고 선량하며 사람을 진실로 대하는데 이것이 사회 풍기로 되었다. 마가렛 여왕이 연설에서 언급하기를, 양호한 이웃 간의 관계는 자신이 잘하는 것으로부터 시작 된다: “이웃과 우호적으로 함께 사이 좋게 보내는 것은 우선 자신이 먼저 좋은 이웃이 되어야 한다. 하나의 좋은 이웃을 만나는 것은 자신이 좋은 이웃으로 되는 것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인정한다.”

오르후스시는 덴마크의 르더란(日德蘭)반도의 동 중부와 페이언(菲恩)섬, 시란(西蘭)섬을 멀리 마주보고 있으며 하나의 오래된, 그러면서 또한 새로운 도시이며 가장 유명한 관광지는 “고성(老城)”이다. 그 곳에는 덴마크 각 지역의 오래된 건물들이 집결 되었으며 연대가 부동하고 풍격이 독특한 원래의 모습 그대로를 “고성”에 옮겨온 것이다.

문장발표: 2010년 08월 3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31/2290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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