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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수련생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린 개요

8월 18일 오후 인도네시아 관광명승지 발리의 국경일 퍼레이드에서 7백여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로 구성된 퍼레이드 대열은 현지인들 및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관광객들의 “FALUN DAFA BAIK(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환호성이 계속 들렸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하는 글자가 새겨진 다채로운 연꽃과 파룬궁 진상전단지도 사람들에게 국경일 선물이 되었다.

영국런던의 중국영사관 앞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매일 24시간 동안 평화적인 항의를 견지한지도 이미 8년이 되었다. 8년 이래, 엄동설한이든 무더운 혹서든, 바람이 불고 눈이 내리든, 크고 작은 명절도 불구하고, 파룬궁 수련생들은 매일 런던 중국영사관 앞에서 평화적인 항의를 진행해왔고, 중국 공산당(이하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11년에 걸친 잔혹한 박해를 정지하라고 호소하였다. 다년 간에 걸쳐 갈수록 많은 서방인들을 감동시켰다. 트럭운전사 제프 피터스는 8월 5일 남긴 편지에서 이렇게 썼다. “과거 몇 달 동안, 날씨가 어떠하든 지를 막론하고, 나는 매일 화물차를 몰고 지나갔는데, 매번 당신들이 가부좌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당신의 행동에서 나타난 평화, 순수, 조용함에 감동받았습니다. 이런 감동은 나로 하여금 자신의 생활을 사고하게 하였습니다. 비록 내가 거주할 집이 있고, 저축한 돈이 있지만, 나는 매일 몰려오는 걱정과 좌절, 수시로 느끼는 질투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습니다. 나는 당신한테 아주 감격합니다. 원인은 당신의 출현은 나한테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게 격려해주었고 그리하여 심령의 평안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에게 행운이 있고, 하느님이 당신을 보우해주기를 바랍니다.”

필 리갈은 런던에 거주하고 있는 프랑스 촬영기사로 일주 전에 정교하고 아름답게 인쇄한 촬영집을 가지고 런던대사관 앞에 와서 파룬궁 수련생을 찾았다. 촬영집의 제목은 ‘8만7천6백60’ 인데 24시간 동안 견지하는 평화적인 항의는 그가 촬영한 날까지 이미 8만7천6백60시간을 견지했음을 사람들한테 알려주는 것이었다. 그는 2010년 3월 6일부터 7일까지 하루 동안, 연속하여 24시간 동안 당일 6명의 파룬궁 수련생의 연공활동을 따라다니며 촬영하여, 파룬궁 수련생들이 24시간 평화적인 항의를 하는 장면을 기록했다. 그는 이 사진첩을 파룬궁 수련 생들한테 선물하였다.

8월 21일, 네덜란드의 유명한 항구도시 로테르담 시 중심가에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로 씌어진 전시판이 많은 관광객들의 주의를 끌었다. ‘파룬따파’라고 쓴 티셔츠를 입은 몇 명의 수련생들이 그 곳에서 파룬궁 5조 공법을 시연하였다. 편안하고 느릿한 공법동작을 또 무료로 가르쳐주자, 적지 않은 네덜란드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면서 따라서 연공동작을 배우기 시작했다. 한 젊은 여자가 서명한 후, 그녀의 부친도 진상을 안 후 돌아와서 서명하여, 파룬궁 수련생들의 반박해 활동을 지지하였다.

8월 15일, 캐나다 토론토 밍후이학교는 6주간의 밍후이 여름반을 원만히 마쳤다. 어떤 부모는 아이가 밍후이 여름반에 다닌 후 더 착하게 변했고, 더 철이 들었다고 했다. 이 수련환경은 아이들로 하여금 심신의 성장을 가져오게 했다. 밍후이학교 책임자 왕선생은 말하기를, 학교는 법공부, 연공, 발정념 외에 학생들에게 사람이 되는 도리를 가르쳤는데, 교재는 주로 ‘제자규칙’이었으며, 동시에 중문도 배웠다. 이는 중국고대의 전통적인 아동계몽교재로서 아주 실용적이었으며, 학생들로 하여금 학교와 집에서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알 수 있게 했다.

미국뉴저지 몬트빌 패치(Montville Patch) 신문 기자 리즈 와그너는 금년 7월 4일 몬트빌 시의 국경절 퍼레이드에서 파룬궁 천국악단의 연주를 보고 진일보로 파룬궁을 알려고 생각했다. 그 후 그녀는 파룬궁 연공장에 갔고 8월 11일 신문에 파룬궁 수련생들의 아침연공과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박해를 소개한 문장을 발표하였다.

문장발표: 2010년 8월 26일
문장분류: 중문 밍후이주간 제 450기>해외종합
원문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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