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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윈예술단 공연보도

8월 21일, 선윈국제예술단은 애틀랜타 콥 에너지 퍼포밍 아트센터(Cobb Energy Performing Arts Centre)에서 2회 공연을 치렀다. 관중들은 선윈의 환상적인 무대에 매료됐다. 시의원 마틴은 오후 공연을 관람했고 또 공연 후 귀빈초대회에서 축사를 했다. 그는 표시하기를, 선윈 공연은 일종 아름다운 문화교류로서 사람들의 정신이 제고를 얻게 한다고 말했다.

마틴 의원은 “공연 조명, 음악, 무용, 색채, 그리고 정신적 표현까지 모두 한데 융합시켰는바, 사람들로 하여금 시각과 청각적으로 즐거움을 주며, 정신이 제고를 얻게 합니다”고 말했다.

아시아문화교류협회 회장 바리니 생마리(Varinee Sangmalee)여사는 “모든 사람들이 와서 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천부(天賦)가 있는 예술표현은 아주 보기 드문데, 무용배우 사이의 협조, 방대한 진영, 아름다운 복장 등입니다. 만약 유치원으로부터 박사까지의 각개 학위에 비유해 점수를 매긴다면 션윈은 박사이자 최고입니다. 기타 공연은 선윈과 비기면 마치 유치원과 같습니다”고 말했다.

한 전람관의 회화예술가 로보나 브랜틀리(Lovona Brantley)여사는 선윈 공연을 본 후 말했다. “지금껏 이런 공연을 본 적이 없으며 선윈이 사용한 영상예술은 비범합니다.” 그녀는 또 “나는 색채학자입니다. 저는 이 공연은 아주 좋아하는데 무엇 때문일까요? 예를 들면 무용배우의 안무조합에는 일종 중복하는 리듬이 있습니다. 각종 풍격의 무용 중에서 아주 작은 리듬을 반복합니다. 그 리듬는 저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무대배경도 마찬가지로 영감을 주었습니다.”

아틀랜타 시의회는 일전에 표창장을 발급해, 8월 21일을 ‘션윈공연일’로 정했다.

8월 22일 밤, 선윈예술단은 재차 뉴욕주립대학 아트센터(The Performing Arts Center, Purchase College SUNY)에서 공연했다. 뉴저지주에 거주하고 있고 인도 전통예술을 정공하는 시다나(Sidana)여사는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경탄스러운 일이 오늘 밤 무대에 펼쳐졌는데, 저의 마음에 와 닿았고 진짜로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는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없다고 여기는데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모든 무용배우는 저마다 매우 탁월하고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전부를 쏟아 부었습니다. 여러분은 심지어 그들의 이런 투입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그들이 저의 마음을 관통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저와 그들은 한데 연결되어있습니다.”

화교 관중 천 여사도 아주 감동했다. “이 몇 십 년 이래, 저는 처음으로 이렇게 조직이 있고 이렇게 훌륭한 인재들이 함께 합작해 진정한 중국 전통문화를 세계로 밀고 나간 것을 보았습니다. 훌륭한 공연에서, 무대 위와 무대 뒤에서 그들이 바친 노력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문장발표: 2010년 8월 26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450기>중요시사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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