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8월 21일, 동유럽, 오스트리아, 독일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과 유럽 천국악단은 헝가리수도 부다페스트 시 중심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현지민중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탄압을 폭로했으며 박해를 제지시킬 것을 호소했다.
8월 22일, 호주시드니 탈당센터는 차이나타운 및 인근 주요거리에서 시리즈활동을 개최하고, 7천8백만 명이 중공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조직에서 퇴출(‘삼퇴’라고 간칭)한 것을 경축했으며 사회에 향해 ‘천멸중공, 탈당보평안(天滅中共, 退黨保平安-하늘이 중공을 멸하니 공산당을 탈퇴해 평안을 보전하자)’이라는 중요한 정보를 전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차이나타운에서 여러 폭의 ‘삼퇴’ 현수막을 내걸었으며 인근 주요거리에 진상 장성(長城)을 만들었다. 그들은 또 차이나타운에서 중공이 광대한 중국 민중을 박해하는 것을 폭로한 진상사진전을 개최했다. 그날 활동에서 또 많은 유동 ‘삼퇴’탈당센터 부스를 설치해 중국인들이 ‘삼퇴’를 도와주었다.
8월 23일 정오 12시, 스웨덴 ‘공산주의유관사료(史料)협회’는 스톡홀름 시 중심에서 매년 한번 있는 국제기념일을 거행하고 공산 정권, 나치 및 기타 전체주의의 박해를 당한 사람들을 추모했다.
스웨덴 교육부장, 유럽동맹의원, 유럽이사회 부회장 등 여러 명 정계인사들이 현장에 와서 연설했고, 각자 공산독재와 나치가 범한 죄행에 대해 질책했다. 스웨덴 파룬궁 수련생들은 주최측 요청을 받고 집회에 참가했고, 현장에 있던 국회의원 및 내빈들에게 영문과 스웨덴어으로 된 ‘9평공산당’ 및 파룬궁 진상자료를 나눠줬으며,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 및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잔인한 만행을 폭로했다. 교육부장 장 브조르크룬드는 중국은 세계상에서 가장 큰 집권 독재국가라며 진보가 있기를 희망했다. 브조르크룬드 부장은 “나는 이전에 교육부장으로 중국을 방문할 때, 중국 관리를 만나서 이 사실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8월 15일부터 캐나다 밴쿠버에서 제23기 국제이식대회가 개최됐다. 유명한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마타스는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장기이식 죄악을 제지하자”라는 제목으로 발언해, 회의참가자들이 지금 한창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고한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생체장기적출에 관심할 것을 호소했으며 국제사회가 이 사건을 관심할 것을 요구했다. 발언은 회의참가자들의 고도로 되는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정책 제정 및 실제행동으로 이 죄악을 제지시킬 것을 요구했다.
8월 16일 대만 파룬궁 수련생들은 ‘군중상해죄’및 ‘민권공약’을 위반한 중국 광둥성(廣東省) 성장 황화화(黃華華)를 고소했다. 대만에서 1주 동안 체류하는 기간, 파룬궁 수련생들은 그림자처럼 황을 따라다니면서 고소장을 줬고 각계에서 박해를 제지시키는 것을 도와줄 것을 호소했으며 해외매체도 황화화의 죄행을 폭로했다. 대만 각계 및 중국대륙, 뉴욕과 홍콩의 유명변호사들은 유감을 표시하는 외에, 모두 황화화 같은 인권무뢰한은 어디를 가든지 막론하고 모두 법적처리를 해서 국제정의를 수호해야 한다고 크게 비난했다. 대만 입법위원회 가오즈펑(高志鵬)은 파룬궁 수련생들에개 동의하면서 고급검찰에서 긴급히 황화화에게 형사책임을 물을 것을 요구했고 대만 검찰관이 도덕적인 용기로 조사할 것을 희망했다. 그는 대만에 와서 시찰하는 중공관리에 대해 만약 선혈이 가득 묻은 하수인이라면 정부 고위관리가 줏대 없이 비굴하게 아첨하며 접대할 가치가 없다고 지적했다.
타이베이시 의원 리칭펑(李慶鋒)은 “민심 대표자로서 나는 사법계에서 마땅히 황화화에 대해 체포행동을 개시할 것을 강렬히 지지한다”고 표시했다.
홍콩민주당 주석, 입법회의원 허쥔런(何俊仁)은 조사를 받는 사람이 무슨 신분이든지를 막론하고 대만 당국은 법에 따라 일을 처리해야 하며 만약 법률적인 근거가 있고 인권을 위반했다는 고소가 있으면, 법률정신에 근거해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두려워 말고 법률절차와 사법의 공정성에 근거해 피해자들에게 공정함을 되돌려주어야 한다고 표시했다.
문장발표: 2010년 8월 26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450기>중요시사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