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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공산 죄행청산기념일 활동(사진)

글/스웨덴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8월 23일 정오, 스웨덴(瑞典)에서 ‘공산주의 관련 사료(史料)협회(Upplysning om Kommunismen)’는 스톡홀름(斯德哥尔摩)시에서 해마다 국제기념일을 개최하여 공산 집권, 나치스 및 기타 전체주의 하에 박해받고 있는 사람들을 기념하기로 하였다.

法轮功学员在集会现场向人们讲真相

현장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는 모습

스웨덴 교육부장관, 유럽연합의원, 유렵이사회주석 등 여러 정치계의 인사들이 연설했다. 각계에서는 연설에서 공산독재와 나치스식의 죄법 행위를 질책했다. 스웨덴 파룬궁 수련생들도 주최측의 요청에 의해 행사에 참석했다. 게다가 그 자리에서 국회의원 및 인사들에게 영문, 스웬덴 문으로 변역된 《9평공산당》과 파룬궁 진상자료를 주어 중공이 파룬궁에 수련생에 대한 박해에서 생체 장기적출까지 참혹한 사실도 폭로하였다.

欧盟议员霍克马尔科在演讲后接受采访

유럽연합의원 혹마크는 연설 후 인터뷰했다

유럽연합의원 혹마크(GunnarHokmark)는 인터뷰에서 말했다.:“중국 정부는 바로 집권전제를 응용하여 중국국민을 압박하고 있다. 중국은 하나의 경제 대국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하나의 구실에 불과하다.”

瑞典教育部长比克伦德在集会上演讲 

스웨덴 교육부장관 브조크룬드가 연설하고 있다

스웨덴 교육부장 브조크룬드(JAN BJoRKLUND)는 중국의 현재 상황과 정치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중국은 세계 최대의 중앙 집중화된 독재국가로 인식되는데, 진보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나는 교육부장관으로서 중국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나는 중국 관리를 만나서 이 사실을 강조한 적이 있었습니다.”고 말했다.

“共产主义相关史料协会”的奠基人耶姆达尔在演讲

‘공산주의 관련 역사협회’창업자 예므다얼의 연설

“공산주의 관련 역사협회” 설립자이며 이번 행사의 주최자인 예므다얼(AndersHjemdahl)은 연설에서 “중국 국민들은 기타 국가의 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 마치 러시아공산당에서 해방된 발트해의 나라 국민들이 중요한 순간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중국 국민들은 너무나 오랫동안 많은 고난을 당해왔다. 그들의 자유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예므다얼씨는 작년에 미국에 상을 받으러 갔을 때 파룬궁수련생들의 대규모적인 활동을 직접 목격하고 아주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런 기념행사에서 그는 특히 파룬궁 수련생들의 참석을 환영했다. 그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중공의 범죄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중국사람 역시 자유가 필요합니다.”고 연설했다.

라오루이웨이야(Laoruiweiya)는 스웨덴의 스톡홀름의 대학생이다. 그녀는 중공이 이와 같이 참혹한 수단으로 ‘真善忍’을 수련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데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했다. 기념행사 후 그녀는 자발적으로 수련생들과 아주 오랜 시간 교류했다. 그리고 흔쾌히 영문판 《9평 공산당》을 받아 잘 읽어 보겠다고 말했다. 그여는 파룬궁에 대해 아주 관심를 가졌으며 또 파룬따파 사이트를 자세히 훑어보았다.

문장발표 :2010년 8월 25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25/2288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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