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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주에서도 중공의 폭행 폭로(사진)

메인 주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0년 8월 4일부터 8일까지 미국동부 메인 주 록클랜드 시에서 랍스터 축제가 개최되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경축행사에 부스를 설치하고 사람들에게 연꽃 접기를 가르치며 파룬따파의 진상을 널리 알렸다.

'奥迪特女士(右)震惊于中共对法轮功的残酷迫害'

오데뜨씨(오른쪽)는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잔혹한 박해에 놀랐다.

메인 주 트리샤 오데뜨씨는 중공에 의해 파룬궁수련생들이 박해 당한 진상자료를 보고, 중공의 혹형에 아주 큰 놀라움과 분개를 느껴 서슴없이 반박해서명서에 서명했다. 게다가 함께 온 모친과 십여 세의 아들에게도 서명하게 하여 함께 중공의 폭행을 비난했다.

'斯瑞特女士(中)喜闻大法,当场阅读真相资料。'

아이들이 연꽃을 접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파룬궁진상자료를 읽고 있다.

한 여성은 파룬궁에 대해 처음 들었는데, 파룬궁 수련에 매우 흥미를 갖게 되었다. 중국에서 수련생들이 박해당하는 진상을 들은 후 아주 놀라며: “정말로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이런 방법은 너무 황당무계하다!” 고 말했다. 게다가 반박해 청원서에 서명하여 파룬따파를 지지했다.

메릴랜드 주에서 온 한 신사는 파룬궁이 박해받는 것과 지난 10년동안 수련생들이 평화적이고 이성적으로 반박해 활동을 해온 사실을 안다고 했다. 그는 “당신들은 아주 잘 했습니다. 너무 용감하며 계속 견지하세요!” 라고 말했다.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0/8/22/119552p.html)

문장발표: 2010년 08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21/2286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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