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정칭 헝거리 부다페스트에서 보도) 2010년 8월 21일 일부 동유럽, 오스트리아, 독일의 파룬궁수련생들과 유럽의 천국악단은 헝거리 수도 부다페스트 시의 중심에서 퍼레이드행사를 개최하여 현지 민중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소개함과 동시에 중공이 파룬궁(法輪功)에 대한 잔혹한 탄압을 폭로하고 박해 제지를 호소했다.
오스트리아 파룬따파 학회 대표가 중공영사관 앞에서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의 의견을 발표하다.
오스트리아 파룬따파 학회 대표가 중공영사관 앞에서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의 의견을 발표하다.
퍼레이드대오는 천국악단의 선두 하에 영웅광장에서 출발했다.
퍼레이드 대오는 유럽 천국악단의 선두 하에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法輪大法好)”, “파구파하오 전스팡(法鼓法號震十方)”, “법정건곤(法正乾坤)” “숭바오(送寳)”, “환락송(歡樂頌)”등 악곡을 연주했다. 이어서 무용대오, 꽃차, 공법시연대오 등이 따랐다. 퍼레이드는 유명한 영웅광장에서 출발하여 중공영사관을 경유하여 안드라스 거리를 지나 최후에 헝거리 국회에 도착했다.
천국악단이 중공영사관 앞에서 연주하다.
중공영사관 정문 앞에서 유럽 천국악단이 “파룬따파는 좋습니다.“파구파하오 전스팡, “법정건곤”을 연주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그들의 음악을 통하여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으며 또한 헝거리 중공 영사관의 공무원들에게 진상을 요해 할 수 있게 했고 파룬궁 박해 참여를 제지하는 경고를 했다.
문장발표: 2010년 08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문장이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23/2286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