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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버러 국제 예술 축제에서의 파룬궁(사진)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탕슈밍(唐秀明), 쉐루이(雪瑞) 영국에서 취재보도) 2010년 8월 초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딘버러에서 유명한 에딘버러 국제예술 축제가 열렸고 동시에 세계 각 지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왔다. 이 특별한 축제에 영국 각 지역의 파룬궁수련생들은 에딘버러, 이 아름다운 도시에 모여 많은 관광객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전파하며 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박해하는 것을 폭로했으며 아울러 많은 관중들이 공동으로 박해제지에 참여하도록 호소했다. 파룬궁 진상을 전파함은 여행하며 휴가 보내거나 한가로이 오락을 즐기는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엄숙한 사색을 하게 했다.

二零一零年爱丁堡国际艺术节期间,法轮功学员在闹市街头炼功 

2010년 에딘버러 국제예술 축제기간에 파룬궁수련생들이 번화가에서 연공하다.

 二零一零年爱丁堡国际艺术节期间,法轮功学员在闹市街头炼功

2010년 에딘버러 국제 예술축제기간에 파룬궁수련생들이 번화가에서 연공하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아침 일찍 번화한 성 제임스 광장에 부스를 설치했다. 수련생들은 장소 주위에 조심스럽게 파룬궁의 진상을 전면적으로 나타낸 전시판과 현수막, 플랜카드를 설치했다. 8명의 황금색 연공복을 입은 수련생들은 끊임없이 공법을 시연했다. 일부 수련생들은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오가는 행인들에게 파룬궁 진상자료를 배포했으며 그 중에는 중, 영문전단지와 CD등이 있었다. 하루 내내 많은 사람들이 걸음을 멈추고 공법 시연을 구경했으며 전단지를 받는 사람들이 매우 많았고 주동적으로 반(反) 박해 청원서에 서명하는 사람들도 매우 많았다. 게다가 십여 명의 중국인들은 행사 현장에서 중국 공산당 및 그 관련조직에서 탈퇴하고 반 박해를 성원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스코틀랜드에서 매번 진상하여, 갈수록 많아지는 순박하고 선량한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에딘버러에 거주하는 마이크 매코맥 선생은 휠체어에 앉아있는 장애인이었는데 그는 먼저 한쪽에 멈춰서 파룬궁수련생들을 주의 깊게 지켜본 후 휠체어를 운전하여 바닥에 펼쳐놓은 진상 전시판을 자세히 읽었다. 진상을 본 후 그는 즉시 반 박해 청원서에 서명했다. 그는 기자에게 “나는 그들이 왜 박해를 당하는지 이해할 수 없으며 이로 하여 아주 괴로운데, 때문에 나는 청원서에 서명한다.” “사람들은 이 세계에서 살아가며 무엇 때문에 서로 잔혹하게 대하는지? 나는 당신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러나 나는 당신에 대해 아무런 적의도 없다.” 라고 말했다. 처음으로 파룬궁공법 시연을 본 마이크는 기자에게 “이 공법은 아주 좋습니다. 사람들에게 매우 조용함을 가져다 줘요. 나는 아주 좋아해요.” 라고 말했다.

 坐在轮椅上的麦克看到真相后立即在反迫害征签表上签名

휠체어에 앉은 마이크는 진상자료를 본 후 즉시 반박해 서명청원서에 서명했다.

많은 기타 나라에서 온 인연 있는 관광객들은 에딘버러에서 파룬궁의 진상을 알았다. 당일 저녁 무렵 파룬궁수련생들이 하루의 활동을 끝내고 떠나려 할 때 한 스페인에서 온 여사는 급히 진상 부스 앞에 다가와 수련생에게 진상 정보를 문의한 후 즉시 반 박해 청원서에 서명하고 진상 CD를 받고 기쁘게 떠났다.

폴란드에서 온 청년 케롤은 “파룬궁 고아를 구하다.”라는 진상 전시판 앞에서 오래 동안 머무르며 진상을 본 후 서슴없이 부스 앞에 다가가 서명했다. 그는 기자에게 “나는 그들이(중국 공산당) 심지어 아이들에게 까지 이렇게 대하고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으며 그들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 하는지? 박해를 직면한 아이들은 매우 힘이 약하고 도움도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전 공산국가 폴란드에서 온 케롤은 공산악당의 본질에 대해 충분한 인식이 있었으며 그는 중국인들 자신이 반드시 공산주의를 포기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그는 말하기를 “공산주의는 처음부터 사악했으며 게다가 줄곧 사악했고 줄곧 개변하려 하지 않았다. 스탈린부터 시작하여 그들은 늘 그랬다. 그것들은 사람들을 감옥과 시베리아에 보냈다.” “공산당이 폴란드에 진입했을 때 많은 폴란드의 관리들이 삼림 속에서 살해 당했다.” 케롤은 또한 파룬궁수련생들에게 계속 노력하여 진상을 알리라고 고무 격려했다. 그는 “당신들은 반드시 정의를 호소하고 정지하지 말아야 한다. 현 단계에서 볼 때 오직 이렇게 해야 만이 희망이 있으며 이것은 좋은 일이며 정지하지 말아야 한다.” 고 말했다.

波兰小伙子卡罗尔表示非常支持法轮功学员反迫害

폴란드 청년 케롤은 파룬궁수련생들의 반 박해를 매우 지지 한다고 표시했다.

이날, 에딘버러의 프린스 거리에서 파룬궁 진상을 구경한 중국대륙에서 온 사람들은 아주 많았다. 수련생들은 왕년에 비교해 주동적으로 걸음을 멈추고 파룬궁 공법시연과 진상전시판을 구경하는 중국인들이 많아지는 것을 느꼈으며 또한 일부 중국대륙에서 온 사람들은 용감히 진상부스에 다가와 진상자료를 가져갔다. 샤오리(小李)는 금방 중국에서 온지 한 달된 유학생이었는데 오랫동안 ‘신통가지법(神通加持法)’을 연마하는 파룬궁수련생들을 유심히 구경했는데 수련생이 그에게 다가가 더 많은 진상자료를 보겠냐고 문의하자 샤오리는 기쁘게 응낙하며 파룬궁수련생이 건네는 자료를 흔쾌히 받았다.

그는 기자에게 말하기를 그가 처음으로 해외 사람들이 자유로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모습을 보고 “국내에서는 이런 형식을 볼 수 없으며 상대적으로 이렇게 자유로운 환경이 없다.”고 느꼈으며 샤오리는 또한 말하기를 자신이 보고 듣는 것으로 진상을 알게 된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며 “내가 생각하건대 많이 아는 것은 나쁜 점이 없으며 자신을 도와 사실의 진상을 정확히 보아낼 수 있게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法轮功学员在爱丁堡“绿地公园”里集体炼功 

파룬궁수련생들이 에딘버러의 녹지공원에서 단체 연공하다.

파룬궁수련생들이 2010년 8월 8일 거듭된 초청으로 에딘버러 국제 예술축제 대 퍼레이드에 참여했으며 아울러 축제기간에 길거리에서 진상활동을 계속하여 진행했다. 8월7일 곧 일요일 퍼레이드에 참여할 일부 수련생들도 에딘버러의 녹지공원에서 단체연공을 했다.

문장발표: 2010년 08월 0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9/2281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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