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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정보의 날’, 파룬궁 반박해 서명 줄이어

[밍후이왕] 2010년 8월7일, 스위스 베른의 날씨는 유달리 쾌청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국회 빌딩에서 멀지 않는 시 중심에서 파룬따파 진상 보드판을 진열해 놓고 오가는 행인들에게 파룬궁이 중국 대륙에서 박해 받고 있는 진상을 알렸다.

法轮功学员父子在展示第五套功法高精度图片
파룬궁 수련생 부자가 제 5장 공법을 시연 

明白真相的人纷纷签名反迫害高精度图片
진상을 명백히 한 사람들이 앞 다투어 반박해 서명을 하고 있다

明白真相的人纷纷签名反迫害高精度图片
반박해 보드판을 보는 시민들 

바쁘게 오고 가는 시민들 중 아주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보드판을 보고는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을 대상으로 생체 장기적출을 함에 반대하는 서명용지에 서명했다. 이들은 중국공산당을 질책하고 파룬궁 수련생들의 반박해를 지지했다.

중국 대륙에서 이곳으로 관광 온 몇몇 동포들은 진상자료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가입했던 중공 조직을 탈퇴했다.

그 사이에 한 쌍의 백인 부부가 두 어린이를 데리고 파룬궁 수련생이 잔혹하게 박해 받고 있는 사진을 보고 있었다. 그들은 유모차를 세워 놓고 가까이 와서 이런 일들이 어디에서 발생하는지 물었다. 수련생들은 그들에게 파룬궁이 중국에서 심한 박해를 받고 있는 진상을 이야기 했는데, 그들은 들으면서 머리를 끄덕이면서 우리는 그러한 사실을 완전히 믿는다고 말했다. 원래 그 부부는 줄곧 중국 대륙에서 살았다고 한다. 떠날 때 그 부부는 “당신들은 대단히 좋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일체가 순리로울 것을 축원합니다”라고 말했다.

문장완성: 20101년 8월 1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10/2281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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