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청더 미국 포틀랜드시 종합 보도) 2010년 7월 31일 제8기 포틀랜드 국제기념일이 메인(Maine)주 주도인 포틀랜드시 디어링 옥스 공원에서 개최됐다. 파룬궁수련생들의 연꽃 접기를 가르치는 부스는 많은 메인주 시민들의 특별한 호감을 얻었다.
윈덤 시민 수잔은 반박해 청원서에 서명해 파룬궁을 성원했다
인디안 혈통이 있는 보우라 부인은 각양각색 바구니를 엮을 수 있었는데 일찍이 연꽃 바구니도 엮은 적이 있었다. 그녀는 파룬궁이 세계에 널지 전해진 것과 중공의 박해를 이해 한 후 진상 CD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아울러 대법 사이트에 들어가 파룬궁을 많이 알고 싶다고 표시했다.
포틀랜드 시민 게일릭과 크리스틴 라신은 파룬궁수련생들의 조용하고 상서로운 연공 및 반박해 진상 전시판을 본 후 현지 연공장에 가서 연공동작을 배우려 한다고 말했다.
한 베트남 국적을 가진 남성은 걸음을 멈추고 파룬궁 진상 전시판을 오랫동안 보았다. 그는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을 아주 많이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베트남 공산당의 독재 정치 하에 베트남 민중들도 똑같은 강압 박해를 직면했기 때문이다. 그는 중국 파룬궁수련생이 박해당하는 것을 매우 동정하며 동시에 파룬궁수련생들의 이성적인 반박해를 찬양했다.
윈덤에서 온 시민 수잔은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된 후 중공의 무리한 박해에 대해 매우 놀랐으며 현장에서 반박해 청원서에 서명해 파룬궁을 성원했다. 그녀는 “중공의 잔혹함은 정말 사람들로 하여금 불가사의하게 한다! 이런 선량한 백성들을 박해하는 일도 해낼 수 있다니!”
의사 넨시는 중공이 선량한 백성들을 무리하게 박해하는 사실을 매우 잘 이해했다. 왜냐하면 그녀는 일찍이 1995년에 대륙에 의료 방문을 했는데 대학교에서 산책했다는 이유로 중공에게 무고하게 납치됐기 때문이다. 그녀는 “당신들은 마땅히 자신의 신념을 실현할 수 있는 자유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키시 벨라스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다는 진상을 들은 후 엄숙하게 말했다. “내가 보기에 이번 박해(중공이 파룬궁을 박해)의 심원하고 광범위함은 제2차 세계대전의 대학살과 같다고 느낀다.” 그는 미국과 중국은 무역관계가 있는데 마땅히 더욱 용감하게 걸어나와 중공 당국에게 “이런 인류생존을 위반하는 행위는 잘못된 것이며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고 알려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0/8/5/119071p.html)
문장발표: 2010년 08월 0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4/2279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