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룬궁 수련생 반박해 11년에 즈음하여, 세계각지 파룬궁수련생들은 여러 가지 활동을 하였고, 중공사당이 파룬궁에 대한 잔인한 박해를 폭로하였으며, 국제사회의 선량한 정의인사들과 협조하여 사람과 신이 모두 분개하는 이 인권박해를 중지할 것을 호소하였다. 한국의 수도 서울탈당센타의 정현수씨는 7월 18일 집회에서 ‘현재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목적은 철저히 무산되었다. 박해가 엄중할수록, 세계인들로 하여금 사악한 중공의 본질을 더욱 똑똑히 볼 수 있게 하였다. 이것은 중공을 급격히 해체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으며, 이제 사당조직을 탈당한 인원수는 이미 7천7백만을 초과했다.’고 말했다.
한국 파룬궁 수련생들은 7월 18일 화인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근린공원에서 ‘7.20 파룬궁반박해 11년’기념퍼레이드를 거행 ,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장장 11년에 걸친 잔혹한 박해를 폭로하였으며, 박해를 제지하고, 박해 원흉을 엄하게 처벌할 것을 호소하였다. 한국 ‘사법개혁범국민연맹’대표 정구진씨는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죄행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고, 중공의 반인류 범죄인 생체장기적출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였다. 본 연맹은 계속적으로 파룬궁에 대한 인권박해에 관심을 가질 것이고, 각계 정의단체와 협력하여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와 소수민족에 대한 탄압을 제지시킬 것을 호소한다.’고 했다.
처음으로 한국에 관광 온 류여사는 한국에서 행사에 참여한 파룬궁수련생을 보고, 격동되어 말했다. ‘한국에도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있네요! 한 동료가 바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인데, 특별히 선량하고, 직장에서도 따지지 않고 이익다툼도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업무에서도 근면하고 성실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610에 잡혀갔어요, 우리 회사에서도 중공을 욕하지 않는 사람이 없어요.’
7월 18일, 타이완 베이취(臺灣北區) 파룬궁수련생들은 타이베이 신이(信義)광장에서 ‘정의를 뚜렷이 나타내고, 중공의 피비린 박해 제지’라는 집회, 행진, 진상사진전 및 추모활동을 개최했다. 한 타이베이 파룬궁수련생은 박해는 하루가 너무 길고, 1년이 너무 길며, 11년은 정말 너무 길다! 반드시 종결될 때가 되었다고 말했다.
입법위원 톈추진(田秋堇)은 무대 위에 올라서자마자 파룬궁수련생들에게 머리를 숙였으며, 어조가 침통했다. 우리가 박해받아 사망한 수련생들을 마주 대할 때, 우리들은 듣지도 묻지도 말아야 되는가? 만약 우리 선량한 국민들이 진상을 알 때, 모두가 허락하지 않으리라고 믿는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예사롭게 여기지 말고, 응당 파룬궁이 박해받는 일을 중시하여야 하며, 이것은 각 개인의 인신자유, 인권과 밀접히 관련된다고 호소하였다.
산둥에서 온 한 중년 신사가 찬탄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이런 퍼레이드를 처음 보는데, 중국에서는 사실 불가능합니다. 퍼레이드는 고사하고, 두세 사람이 한데 모여 환담을 해도 따져 묻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겠습니까?’ 저쟝에서 온 한 할머니는 놀라서 부르짖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많지? 노란티를 입은 사람들이 전부 파룬궁이네, 와! 저쪽에서 많은 사람들이 연공하는데, 이쪽도 또 이렇게 많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을 수가 있나!’ 다른 한 젊은 여성이 이어서 말했다. ‘저 흰색 티를 입은 사람들한테도 ‘진,선,인’이 씌어 있는데,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이예요.’
저녁 7시, 번화한 101 신이광장은 서쪽으로 석양이 진 후, 오히려 더욱 엄숙하고 경건한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타이완 각지에서 각종 직업에 종사하는 수천 명 파룬궁수련생들이 노란티를 입고 촛불을 들고 자리에 앉아있었다. 그들은 조용하면서도 정연하게 가부좌를 하고 앉아서, 촛불과 음악으로 중국대륙에서 박해를 받아 사망한 파룬궁 동수들을 추모하였는데, 장면이 장엄하고 상화로왔다.
7월 17일, 유럽 파룬궁 수련생들은 브뤼셀에서 반박해 활동을 개최하고, 11년 동안 중공이 계속적으로 해온 잔혹한 박해에 항의하였다. 오전에 파룬궁 수련생들은 벨기에주재 중공대사관 앞에 모여, ‘파룬따파는 좋다’, ‘세계는 진,선,인을 원한다’, ‘중공은 반드시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라’ 등 대형 플랜카드를 내걸었고, 중국인과 세계 각 국민들의 박해 반대 방송을 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한 대 집회는 브뤼셀시 (증권교역소앞 공지) 중심지의 가장 번화한 도로에서 진행되었다.
벨기에 파룬따파학회 책임자 니콜라스씨는 유럽의회부주석 등 정치인들이 파룬궁을 지지하고, 박해를 반대하는 서한을 낭독하였는데, 그들은 이 활동에 관심과 지지를 표했다. 국제대사면 중국문제 책임자 도미니카여사는 현장에 와서 발언하였다. 영국에서 온 유럽의회 경력이 많은 차얼스얼스탄눠커(查尔斯尔斯坦诺克)의원의 글은 진심이 배여 있었다. ‘나의 마음은 그들(파룬궁수련생) 및 그들의 가족과 함께 있다. 소란을 피우고, 그들을 체포하거나 혹은 박해하는 것은 절대적인 범죄라고 생각한다. 공산주의와 공산주의 생활방식 및 독재는 영원히 유지해 나갈 수 없을 것이다.’
에드워드 맥밀런 스콧씨는 유럽의회부주석으로 편지에서 이렇게 말했다. ‘파룬궁수련생, 당신들이 한 일은 모두 유익한 일이며, 제가 만난 파룬궁수련생들은 매우 인상 깊었으며, 저를 고무하게 합니다. 그들은 진, 선, 인을 신앙하는데, 이것은 모두 아주 중요한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7월 17일, 아일랜드 파룬궁 수련생들은 수도 더블린에서 퍼레이드와 집회를 거행하고, 파룬궁에 대한 11년에 걸친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제지시킬 것을 호소하였다. 전 유럽의회의원이고, 인권활동가인 패트리샤 머커나씨도 현장에서 연설을 했다. 그녀는 오랫동안 줄곧 파룬궁수련생들의 소식에 관심이 아주 많다. 또 여러 차례 다양한 곳에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중공의 피비린내 나는 박해를 유럽과 국제사회가 제지시킬 것을 호소하였다.
국제특사이고 파룬궁을 성원하는 유명한 심리의사 다이커린 라이언쓰씨는 그의 연설에서 말했다.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는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에 대한 박해가 더욱 심각한 것으로 중추신경을 파괴하는 약물을 주사하는 것을 포함한다. 중공은 당연히 즉각 모든 감옥을 개방하고 국제사회의 조사를 수락해야 한다. 그는 말하기를: 우리는 11년 동안 파룬궁 수련생들이 인권가치를 수호해 온 것을 지켜보았다. 오늘 다채로운 플랜카드에서 펼쳐낸 파룬궁 수련생들이 따르는 “진, 선, 인”의 원칙은 세인들을 이끌고 고무시키고 있다.
7월 17일, 호주 파룬궁 수련생들은 시드니에서 대형 퍼레이드를 거행하였다. 이번 퍼레이드의 취지는 세인들이 진정으로 중공의 사악한 본질과 죄악적인 행실을 확실히 알게 하고,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그것들의 박해를 제지하기 위함이며, 또 중공이 전 중국 나아가서 국제사회의 도덕가치를 말살하는 이 큰 재난을 종결시키도록 호소하기 위해서이다.
7월 20일 밤, 미국뉴욕 파룬궁 수련생들은 중국영사관 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중공을 해체시키고 박해를 제지하자고 호소하였다. 사회자는 11년에 걸친 잔혹한 박해는 중국사회의 각 층에 연관되었고, 인류역사상 전례 없는 인권재난이라고 말하였다. 11년의 세월, 세계는 중공의 극단적인 사악을 증명했고 11년 세월동안 세계는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순정과 자비를 실증했다.
7월 18일, ‘동일한 자유세계’국제조직과 캐나다 파룬따파학회가 연합으로 발기하여 파룬궁수련생 및 지지자들은 오타와 국회 밖에서 집회를 가졌다. 그들은 캐나다정부가 중공을 독촉하여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정지할 것을 호소하였으며, 캐나다인의 가족을 포함한 불법 구금된 파룬궁 수련생들을 즉시 석방할 것을 호소하였다. 17일, 캐나다밴쿠버 파룬궁 수련생들은 시 중앙 예술관 뒤의 광장에서 대형연공을 하였고 동시에 사진전과 진상을 알리는 등 중공의 폭행을 폭로하였다. 몬트리올 파룬궁 수련생들은 차이나타운에서 활동을 거행하여, 중공박해의 잔혹성 및 사악함을 폭로하였으며, 더욱 많은 시민들이 거짓말에서 벗어나 진상을 똑똑히 알기를 바랐다. 7월 20일 저녁, 토론토 파룬궁 수련생들은 중국영사관 앞에서 촛불추모활동을 개최했다.
문장발표: 2010년 7월 22일
문장분류: 명혜주간제445기>중요시사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