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더샹 워싱턴DC 보도) 양(楊)선생은 핸드폰을 손에 들고 눈앞을 지나가는 파룬궁 퍼레이드 대오를 끊임없이 사진 찍었는데 그의 얼굴에는 아주 기뻐하는 모습이 보였다. 대오 현수막에는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라고 써있으며, 그는 웃으며 “사람들이 아주 많고 매우 시끌벅적하며 또한 적지 않은 백인들도 있다”고 말했다.
행인들이 퍼레이드에 이끌려 이 성대한 장면을 사진 찍고 있다
이는 파룬궁수련생들이 2010년 7월 23일 미국수도 워싱턴DC에서 개최한 성대한 퍼레이드중의 한 장면이다. 퍼레이드 주제는 반(反)박해이며 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근 11년간 저지른 박해를 제지할 것을 호소했다. 퍼레이드 대오는 ‘파룬따파 하오’, ‘파룬궁 박해 제지’, ‘중공해체 박해제지’ 3개 부분으로 구성됐으며 백악관 정면에 있는, 자유와 희망을 상징하는 워싱턴 기념비에서 출발해 시 중심 가장 번화가인 제14거리를 지나 시중심 라페이에 공원에 도착했다. 일정 내내 오가는 행인들은 끊임없이 걸음을 멈추고 구경했으며 적지 않은 사람들이 질문하거나 자료를 요구했으며 현재 발생하고 있는 일을 이해하고 싶어했다.
버지니아에 거주하는 양(楊)선생은 이미 여러 차례 파룬궁수련생들의 퍼레이드를 보았다. 그는 이번이 규모가 가장 크다고 느꼈으며 그는 파룬궁 진상전단지를 이미 다 보았고 공산당이 말한 것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행인들이 파룬궁수련생들과 상세히 교류하며 진상을 알아가고 있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폴란드인 톰 마이 저먼씨와 그의 부인도 퍼레이드를 구경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반박해를 위해 퍼레이드를 한다는 것을 안 이후 그는 “아주 잘한 것이며 이렇게 함은 아주 중요하며, 만약 그들을 도울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기꺼이 도와줄 수 있다”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을 도울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기꺼이 돕겠다고 하는 톰 마이 저먼씨와 부인
독일 뮌스터에서 관광을 온 한 가족은 마침 워싱턴 기념비에서 출발하는 파룬궁 퍼레이드 대오와 마주치자 걸음을 멈추고 구경했다. 원래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모르던 그들은 이것은 파룬궁 반박해 대 퍼레이드라는 것을 이해한 후 그들의 여행이 아주 뜻깊다고 느꼈으며 그 가운데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들도 박해는 계속 지속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파룬궁 퍼레이드는 많은 중국인들의 마음을 감동하게 했다. 쑨(孫)선생은 퍼레이드를 본 후 느낌이 아주 좋으며 그는 파룬궁의 진용이 아주 방대하다고 느꼈다. 어느 한 성명을 밝히지 않은 중국 파룬궁수련생은 미국으로 출장 나온 기회를 이용해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과거에 그는 다만 봉쇄를 타파하고 신탕런(新唐人) 텔레비전 혹은 밍후이왕 사이트에 들어가 보도를 본 적이 있었다.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것은 사람 마음을 분발시킨다고 그는 말했다. 왜냐하면 대륙에는 이런 기회가 없기 때문인데 그는 이 소식을 국내에 가지고 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우크라이나에서 온 파룬궁수련생 웨이크트리아는 중국인은 공산당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들의 국가(구소련)의 경험으로는 공산당은 하룻밤 사이에 무너질 것이며 그녀가 워싱턴에 와서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것은 바로 중국 민중들에게 중공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것이며 형세는 하룻밤 사이면 변화가 발생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퍼레이드에 참여한 파룬궁수련생들은 세계 각지에서 왔는데 이는 워싱턴 파룬궁수련생들을 고무 격려했다.
매주 모두 워싱턴 DC의 중공영사관 앞에서 진상을 알리고 발정념 하던 장(張)여사는 전 세계에서 이렇게 많은 수련생들이 워싱턴DC 행사에 참여한 것을 보고 “이는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이는 전 세계 이렇게 많은 파룬궁수련생들이 반박해를 지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고 말했다.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0/7/26/118858p.html)
문장발표: 2010년 07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25/2275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