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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미국과 유럽 공연 계속돼

6월14일부터 16일까지, 유럽순회공연에 나선 션윈순회예술단은 폴란드 우쯔에서 마지막 3회 공연을 마쳤다. 션윈예술단이 펼친 공연에 내포된 깊은 함의가 중국고전무, 색채가 현란한 무대, 독특한 음악, 및 배경스크린을 통해 나타나자 관중들은 눈을 번쩍 떴다. 관람객 중에는 시각, 청각적 호사만 누린게 아니라 션윈을 본 뒤 정신이 맑아졌다는 사람도 많았다. 어떤 사람은 션윈공연에서 중국전통문화를 보았으며, 공연에서 순정한 에너지를 감수했다고 했다. 폴란드예술가들은 션윈공연에 찬탄을 금치 못했다.

폴란드무용가이면서 각색가이고 연출가인 比约•马斯兰可维兹는 션윈무용수가 전하는 정감을 감수했다. 그는 “션윈 무용수들이 우리에게 전하려는 정감을 쉽게 체험할 수 있게 하는데, 명확하면서도 역도가 있으며, 또 적당합니다. 배우들이 전하려는 것이 행복한 장면일 때, 무대 위는 밝고 화려해집니다. 게다가 무용배우들의 동작, 복장과 배경 등은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무용을 통해 그처럼 짧은 시간 내에 그렇게 많은 정보를 전달했고, 또 작은 도구도 사용하는데, 진짜 사람을 놀라게 합니다. 전업각도에서 말하면, 오늘 공연을 통해 받은 인상은 아주 깊습니다.”

폴란드 유명한 테너인 웨지웨이츠(約基維弛)선생은 션윈을 관람한 뒤 vip리셉션에서 션윈순회예술단의 테너인 위안취(元曲)와 함께 >을 목청껏 불렀다. 웨지웨이츠선생의 노랫소리가 끝난 후에도, 위안취의 소리는 의연히 우렁차고 은은했다. 두 성악가는 마치 지음을 만난 친한 벗처럼 함께 끌어안았다. 웨지웨이츠선생과 부인은 작년에도 션윈을 관람했다. 그는 션윈은 시야를 넓혀주었다고 말했다. “저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션윈에 사로잡혔습니다. 션윈이 금년에 또 이곳에서 공연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저의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사람을 놀라게 하는 전통악기는 우리의 생활을 풍부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음악에 저는 깊이 흡인됐습니다.”

웨지웨이츠부인은 션윈공연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저는 공연이 아주 가치 있고, 사람을 감동시킵니다. 세상의 전설과, 청신한 대자연과 (현재중국)의 엄혹한 현실을 한데 결합한 것은 위대한 생각이었고, 또 더욱 높은 가치가 부여되었습니다. 이런 가치는 우리가 해야 하는 특별히 중요한 일이라고 믿습니다. 이 공연이 전시한 매 프로마다 모두 저를 감동시켰고, 여러 번 눈물을 흘렸는데, 저의 마음과 영혼을 깊이 건드렸습니다. 저는 이 공연이 폴란드사람뿐만이 아닌 모든 사람들을 촉동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6월 20일, 션윈국제예술단은 뉴저지뉴브런즈윅시의 주립 대극장에서 뉴저지관중을 위해 2회 공연을 펼쳤다. 션윈의 순선, 순미한 예술형식과 박대정심한 전통문화내함은, 시공과 문화를 초월한 경계였다. 션윈은 뉴저지 “화원주”의 고지식문화수양으로 유명한 각계인사를 깊이 감동시켰으며, 이곳 예술계 전문가와 상업거인들, 재미화인 등을 매료시켰다. 현장관중들은 열렬하고 멈출 줄 모르는 박수로 션윈의 감동에 보답했다.

화가 쿠커여사는, 6월20일 밤의 션윈국제예술단 제2회 공연을 본 후 “공연이 절대적으로 휘황하다고 느꼈습니다. 예술적, 시각적으로 엄청난 영감을 얻었습니다.” 쿠크여사는 “중화문화는 사람을 매료시켜서 저는 빨려 들어갔습니다. 저는 미국인들이 모두 와서 이 공연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쿠커야사는 가장 잊기 어려운 것은 션윈이 펼쳐 보인 도덕관과 가치관이라고 했다. “사람들은 션윈에서 아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션윈이 더욱 많은 지역에 가서 공연하여, 될수록 더욱 많은 사람들을 일깨워 주기를 희망합니다. 원인은 이것이 미국문화에 진정으로 수요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프린스턴고등연구소 교수이고 수학계의 노벨상ㅡㅡ필즈상 수상자인 엔리코.펑피아리는 “공연의 질량, 무용의 기교, 배우의 진영이 강대하고, 혼연일체가 되었으며, 내용은 황홀한 경지로 이끌었습니다. 일체가 너무나 미묘합니다. 저는 중국문화를 아주 좋아하는데, 공연은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포함해 내용이 아주 훌륭합니다.”

문장발표: 2010년 6월 24일

문장분류: 명혜주간441기>중요시사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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