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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천국악단의 주말퍼레이드가 주목(사진)

[밍후이왕] (밍후이기자 장윈(章韻) 토론토에서 보도) 2010년 6월 19일과 20일 캐나다 토론토 천국악단은 초청을 받아 토론토지역 3개 도시의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첫 번째는 19일 오전 11시에 시작한 벌링턴 음악 퍼레이드이고, 두 번째는 오후 2시에 벌링턴 꽃 축제 퍼레이드에 참여했으며, 세 번째는 오사와 다원 문화축제 퍼레이드에 참여했는데 천국악단이 경유하는 지역의 모든 현지 관중들의 열렬한 환영과 칭찬을 받았다.

천국악단이 오사와 다원문화축제의 퍼레이드에 참여하다.


천국악단이 벌링턴의 음악축제 퍼레이드에 참여하다


천국악단이 브램튼의 꽃 축제에 참여하다


오사와의 부시장 (Nester Pidwerbecki)은 “당신들이 퍼레이드에 참여한 것을 환영합니다. 내년에도 참여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오사와 포드예술이사회 리차드 나빗손(Richard Navidson) 이사장은 “천국악단, 그들은 매우 뛰어나다. 당신들이 문화를 전파하는 것은 아주 훌륭한 것이며, 이는 캐나다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나는 당신들이 매년 모두 오사와 축제에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사와 퍼레이드 개막식에서 연주하다

토론토 천국악단은 6월 20일 퍼레이드 개막식과 오후의 문화축제 가무회 개막식에서 캐나다 국가를 연주하기로 했으며 동시에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도 연주했다.

오사와 두셴 지역에서 온 캐나다의 우상(Canadian Idol) 심판 팔리 플렉스(Farley Flex)는 말하기를 “천국악단 그들이 개막식에서 두 번에 거쳐 캐나다 국가를 연주했는데, 이것은 아주 잘한 것이며 또한 하나의 각종 문화의 축하의식인 것이다.”

오사와 부시장은 또 말하기를 “오늘 우리는 오사와의 38년 다원문화를 경축한다. 나는 천국악단을 여러 번 본 적 있는데 그들이 해마다 성장하는 것을 느꼈다. 당신들의 참여를 환영한다. 내년에도 참여 바란다.”

오사와 포드 예술이사회 리차드 나빗손 이사장은 “해마다 우리는 오사와 다원문화 축제를 더욱 크게 개최하려고 노력하며, 오늘은 모든 문화를 전부 포함해 7~8만 명이 참여했다. 나는 토론토, 세인트 캐서린, 몬트리얼 등 지역의 많은 퍼레이드에서 천국악단을 보았는데 그들은 매우 훌륭했다. 그들은 문화를 전파하는 면에서 더욱 잘 했으며 이것 역시 캐나다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나는 당신들이 해마다 오사와의 축제에 참여하길 바란다.”하고 말했다.

오사와 포드 예술이사회 루스 카터 회장은 “우리 모두는 그들의 공연으로 행복을 느낀다. 이번에 우리는 처음으로 이 천국악단을 초청했는데 그들의 연주는 매우 뛰어남을 느꼈다. 나는 그들을 칭찬하는 많은 추천서들을 받았고, 매번 그들은 모두 매우 훌륭했다.” 라고 언급했다.

벌링턴에 아름다움을 가져다 준 것을 환영하다

6월 19일은 토론토 천국악단이 처음으로 초청을 받고 인근 도시 벌링턴의 음악축제 퍼레이드에 참여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천국악단이 아름다움을 벌링턴에 가져다 준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말했다.

토론토 천국악단이 설립된 지 4년 이래 해마다 100여 차례에 달하는 퍼레이드에 참여했으며, 토론토 인근 지역의 도시에서 명성이 자자했다. 토론토 천국악단의 책임자 장판(江帆)은 말하기를 “가끔씩 우리는 많은 도시의 요청을 받는데 퍼레이드 시간 때가 충돌이 생겨서 우리는 참가하지 못할 때도 있지만, 그러나 퍼레이드 주최 측은 우리를 계속 요청했다. 우리는 캐나다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다는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때문에 어떤 때는 하루에 몇 차례씩 참가하지만 단원들은 모두 감수하고 있다.


관중 앨리스는 “나는 그들이 연주하는 ‘영원한 단풍잎’을 가장 좋아한다.”고 했다


벌링턴에 30여년 을 거주한 뤼치와 아내 윅셔너리는 흥분되어 기자에게 이 화인으로 구성된 천국악단은 어디에서 왔느냐고 문의했다


다이아나와 남편 마크는 중국에서 입양한 두 딸과 함께 퍼레이드를 구경했다


대만에서 온 산디와 남편은 딸과 함께 퍼레이드를 구경했다

벌링턴 퍼레이드 주최자의 한 명인 돈 그린은 말하기를 “이번 처음으로 천국악단을 요청했는데 그들의 연주는 아주 뛰어났고 환영 받았는데 내년에도 참여하길 바란다.”

관중 앨리스는 악단의 음악리듬에 맞추어 박수 치며 말하길 “이렇게 정연한 악단은 처음입니다. 나는 그들이 연주한 ‘영원한 단풍잎’을 제일 좋아합니다.”

벌링턴에 30여 년간 거주한 뤄치와 아내 윅셔너리는 기자에게: “여기에 이렇게 오래 동안 살았지만 이런 악단은 처음 보는데, 그들이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준 것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희망하건대 이후에도 자주 오길 바라며 벌링턴은 그들을 환영합니다!” 라고 말했다.

다이아나와 남편 마크는 중국에서 입양한 두 딸과 함께 퍼레이드를 구경했는데 다이아나는 “화인악단은 처음 보는 것이며 그들의 연주는 아주 멋지다. 두 딸들도 아주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아낼 수 있다.” 고 말했다.

대만에서 온 산디와 남편은 딸과 함께 퍼레이드를 구경했는데 그녀는 말하기를 “이렇게 장관인 화인 악단을 구경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그들의 참여를 아주 고맙게 생각한다. 희망하건대 해마다 모두 오기를 바란다.”

벌링턴 퍼레이드 주최자의 한명인 돈 그린은 말하기를 “천국악단의 공연은 아주 뛰어났으며 환영 받았다. 이번은 처음으로 요청했지만 내년에도 참여하길 바란다.”

브랩톤의 관중: 파룬궁을 지지하며 박해가 제지되길 호소한다


미얀마 캐나다 협회의 책임자 티모시 조(Timothy Zaw)는 기자에게 “나는 파룬궁을 지지한다.”라고 했다


난안(南安)성에서 온 다이아나는 천국악단의 박자에 맞추어 어깨춤을 췄다


인도에서 브랩톤에 이민 온지 4년 된 파나는 말하기를 “해마다 모두 그들을 볼 수 있는데 매번 그들의 연주를 들을 때마다 아주 감동된다. 그들에게 감사 드린다.”


12살 생일을 맞이한 캐시와 모친 캐니

루시는 말하기를 “이렇게 좋은 사람들은 박해 당해서는 안 된다.”

6월 19일 오후 2시의 브랩톤의 꽃 축제가 시작하기 전 천국악단의 단원들은 단체 연공을 했다. 미얀마 캐나다협회의 책임자인 티모시 조(Timothy Zaw)는 기자에게 “나는 파룬궁을 지지한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이 한 세트의 평화로운 공법을 연마하는 사람들로써 하나의 평화로운 단체인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이 중국대륙에서는 박해 당하는 것도 알고 있다.”

그는 “나는 몇 년 전 토론토의 차이나타운에서 진상CD 한 장을 받은 후부터 파룬궁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했다. 몇 년 동안 나는 그들이 중국영사관 앞에서 평화로운 항의를 하는 모습을 보았고, 그들이 차이나타운에 전시한 전시판도 보았다. 그들은 아주 선량한 사람들이며 하나의 아주 평화로운 단체이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은 인권을 파괴하여 이렇게 선량한 사람들을 잔혹하게 박해하는데 마땅히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아야 한다. 정의로운 사람들은 모두 일어나 이번 박해를 제지해야 하며 그들에게 자유의 권리를 주어야 한다. 보라, 그들이 캐나다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을, 그들은 어디에 가든지 모두 환영 받는다.”

난안성에서 온 다이아나는 악단의 연주 리듬에 맞추어 어깨춤을 추었는데 그녀는 “나는 그들의 북, 나팔, 악곡, 복장, 색상 …… 한마디로 나는 그들의 모든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

인도에서 브랩톤에 이민 온지 4년 된 파나는 말하기를 “해마다 그들을 볼 수 있지만 매번 그들을 볼 때마다 아주 감동된다. 그들에게 감사드린다.”

퍼레이드가 끝난 후 천국악단 단원들이 아이의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어느 집 앞을 지나다가 그 집 가장의 요청으로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를 연주해 주었는데, 12세 생일을 맞이한 캐시는 기쁘게 “나에게 이런 놀라움과 기쁨을 준 그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했고, 어머니인 캐니는 “그들의 연주는 아주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으며, 아버지인 루시는 “오늘 딸의 생일에 이렇게 좋은 선물을 받은 우리 가족은 너무 행운입니다.”라고 했다.

파룬궁이 중국대륙에서 박해 당하고 있다는 말을 들은 루시는 기꺼이 나서서 캐나다 하퍼 총리에게 보낼 서명서에 서명했으며 아울러 “이렇게 좋은 사람들은 박해를 당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0년 06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6/21/2257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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