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션윈은 유럽 미국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계속 공연

6월 3일, 4일, 션윈예술단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공연하였다. 션윈예술단은 서양문명의 발원지라고 불리는 옛 성에 중국전통과 문화를 가져왔다. 많은 관중들은 션윈 야회에서 진정한 중국 전통문화를 보았고,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을 이해할 수 있었다. 어떤 이는 션윈의 프로그램에서 인생의 깨우침을 얻었다.

아테네 바렌군(郡) 부군장 이리나(帕帕哲奥哲欧) 여사는 “잊을수 없는 공연이며, 이 아름다운 공연에 인상이 아주 깊습니다. 찬란한 색채, 심금을 울리는 음악, 그리고 우수한 남녀 무용배우들…….” “공연은 독보적입니다! 마치 기적처럼, 아름다움의 극치에 이르렀습니다. 그리스에서 저는 여태껏 이처럼 아름다운 공연을 본 적이 없습니다. 각 방면이 모두 완벽하고, 복장, 색채, 음악, 남녀 무용배우들의 사랑스러운 미소에 이르기까지, 정말로 비할 바 없이 아름답습니다!”고 했다.

그리스에서 가장 오래된 호화 유람선회사 총재 마이클 길먼도 션윈공연에 감동 받았다. 그는 “너무 훌륭합니다. 저와 같이 공연을 본 모든 친구들이 진감을 받았습니다. 사람을 깊이 감동시킵니다. 오늘 밤, 제 친구들은 기본적으로 모두 왔는데, 그들은 진짜로 놀라워했습니다. 배우들이 어떻게 훈련했는지, 무용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합니다.”라고 찬탄했다.

유명한 하프 연주가 마리아 비어디야(瑪麗亞•碧爾迪亞)는 세 번이나 “아주 좋아합니다”로 션윈공연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표현했다. 비어디야 여사는 얼후 연주가 메이쉬안의 독주에 특별한 관심을 가졌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저는 그녀의 연주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녀는 중서방 음악의 정화를 결합한 션윈악단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단합니다. 그들은 아주 전문적입니다.” “감동받았을 뿐만 아니라, 영혼의 떨림을 느꼈습니다. 저는 마음, 귀, 눈을 통해 느꼈을 뿐만 아니라, 일종의 힘이 저의 영혼을 사로잡았습니다.”

션윈예술단은 6월 8일, 9일 밤, 이탈리아 토리노 황실극장에서 공연했고, 토리노에 있는 피에몬테 대구역, 토리노 성 시 각 수뇌 및 정부 요원들이 연이어 축하를 했다. 토리노성 성장 안토니오 싸이타(安東尼奥•賽義塔)는 전체 인민을 대표하여 션윈예술단의 방문을 환영했고, 축하편지에서 션윈은 “희망의 사자”라고 찬미했다.

아시아주, 오스트레일리아주, 뉴질랜드 등지에서의 순회공연을 마친후, 션윈뉴욕예술단은 곧바로 미국에 돌아가, 아름답고 ‘태평양의 명주’라고 불리우는 하와이에 왔다. 6월 4일, 5일 하와이 수도 호놀룰루의 닐 블레이즈델 센터(Neal Blaisdell Center) 콘서트 홀에서 공연했고, 현지 정요와 명류 및 예술 학술계와 상업계 인사들이 와서 관람하였다.

주 상원의원 수잔 천 오클란은 남편과 공연을 본 후 말했다. “션윈배우들은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했고, 하와이와 전 세계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고무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계속하여 션윈 공연을 해 나가고, 중화문화를 세계 각지의 사람들에게 소개해줄 것을 희망합니다.” 그는 감동하여 말했다. “공연은 그야말로 너무 아름답습니다! 안무, 복장, 전달한 정보는 모두 아주 완벽합니다. 배우들의 공연은 비할 바 없이 아름답습니다. 저는 그들이 장거리 여행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공연이 출중했습니다.”

오클란 의원은 제 5대 화인 이민으로, 본적은 중국 광동이다. 그는 처음으로 션윈을 관람한다고 했다. 공연에서 그는 중국인의 선량함, 온유함, 관심과 사랑 및 신불에 대한 신앙을 보았고 “저는 이것은 공연이 전달한 중요한 정보라고 여깁니다.”고 했다.

제스민 다(潔斯敏•達)는 하와이 KITV 뉴스 주요 방송인이다. 그녀는 션윈뉴욕예술단이 호놀룰루에서의 첫 공연을 관람한 후 말했다. “저는 처음으로 션윈을 관람했습니다. 공연은 아주 아름답고, 색채, 복장, 음악도 모두 아주 아름답습니다. 제가 가장 즐긴 것은 《묘향수(苗乡秀)》와 몽고족 무용입니다.” 그녀는 션윈 배우의 표연은 매우 생동적이고 사람을 감동시킨다고 했다.

“배우들은 전부 무용을 통해 그들의 내심을 표현했습니다.” 그녀는 또 “션윈공연은 사람을 황홀한 경지로 이끌었고, 제가 이전에 모르고 있던 중국 전통문화를 이해하게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션윈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스트레일리아주 아더레이더(阿德雷德), 시드니, 캔베라, 멜버른에서 성공적으로 공연한 후, 션윈뉴욕예술단은 6월 1일과 2일, 오스트레일리아주 순회공연의 종점역 브리즈번에서, 현지 관중들을 위해 순선순미하고, 정채롭고, 뛰어난 중화예술 성연을 펼쳤다. 연속하여 4년 션윈공연을 관람한 브리즈번 시장 쿼커(闊克)는 션윈이 펼친 풍부하고 다채로운 중화 신전문화공연에 재차 찬탄했다. 그는 “이것은 아주 정채로운 공연으로, 색채도 아주 화려한데, 특히 복장 방면에서 아주 아름답습니다. 저는 ‘무송이 호랑이를 잡다’를 좋아합니다. 오늘 밤의 공연은 진짜 문화성연입니다.”

브리즈번시의회 부의장 크리스타 아담스 의원은 션윈에 깊은 진감을 받았다. 그녀는 “공연은 사람들을 찬탄하게 만듭니다. 제가 젊었을 때 혼자 발레를 연습한 적이 있는데, 이런 무용은 사람들의 가슴이 후련해지게 합니다. 배우들의 무용자태는 아주 우아하고 안무도 활력이 사방으로 발산하며, 자연스럽고 막힘이 없습니다. 저는 ‘수수무’를 가장 좋아하는데, 그런 복장과 장식품은 진짜로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만약 저에게 션윈을 표현하라고 하면, 저는 션윈은 일체를 거의 포괄했다고 말할 것입니다. 전통적이면서 동시에 민족적이고, 생명력으로 충만되었으며, 오락성을 구비했습니다.”고 했다. 아담스는 브리즈번 시장을 대표하여 퀸즐랜드주 다원의회가 주최한 션윈 환영파티에 참석하고, 시장을 대표하여 감사장을 션윈예술단에 수여했다.

톈진음악대학을 졸업하고, 하얼빈 가극원에서 가극공연에 종사해온 음악가 우선생은 션윈 팬이다. “저는 오늘 세 번째로 션윈을 보았습니다. 처음에 저는 진짜로 감동받아 눈물을 흘렸는데, 당시 국내에 있었습니다. 중국대륙에서 몇 십 년 동안 살았지만, 조국에서 그 동안 우리 민족의 것을 볼 수 없었습니다. 때문에 션윈이 중화 5천년 문화를 선양하는 것을 보았을 때, 이렇게 우수한 공연, 중국의 예술정화가 무대에 올려진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마음속으로 커다란 진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 음악계에서 이런 아름다운 민족 공연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 특히 음악무용, 복장배경 이런 편성은 진짜로 아주 정채롭고, 제가 있었던 몇 십 년 경력을 가진 중국대륙 문예단체의 수준을 초과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 중화민족의 가장 우수한 문화, 예술음악을 돌려주고, 전 세계에 우리 중화민족을 선양하는 것은 아주 기쁜 일 입니다.”

5월30일, 션윈뉴욕예술단은 오스트레일리아주 멜버른에서 6일 동안 7회 공연을 원만히 막을 내렸다. 금년은 멜버른이 네 번째로 션윈예술단을 맞은 것이며, 몇 년 동안 입소문으로 전해져, 멜버른 주류사회 및 화인사회의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션윈의 풍채를 보려고 갈망하였다.

전오아(澳亚) 민족텔레비전 방송국 국장(台长) 류바오(劉彪)선생은 또 멜버른 중화청년회 무술총감독으로, 연속 3년간 션윈공연을 관람하였다. 그는 집사람과 친구들을 데리고 함께 멜버른에서의 션윈 제6회 공연을 관람하였다. 류 선생은 공연의 예술성에 대해 많이 칭찬하면서, 편성, 무용, 음악 등이 모두 아주 출중하다고 표현했다. 그는 모든 무용동작이 아주 빠르면서도, 가볍기에, 현장 분위기가 아주 좋다고 했다. 멜버른에 이름을 날린 무술감독으로서, 류 선생은 션윈배우들은 “조예가 대단하다”고 했다. 그는 “그들이 무대 위에서 그렇게 가볍다고만 보지 말라. 그것은 10년 공을 들인 것이다.”고 했다.

2주일 전 톈진에서 오스트레일리아로 금방 방문 온 궁 여사는 제 5회 공연을 본 후, 몇 년 동안 계속 갈망해왔던 예술적 경지와 생활을 모두 션윈에서 찾았다고 했다. 그녀는 “공연은 아주 평안하고 고요하며, 천상의 선경이 있는가 하면, 또 인간 세상의 풍경도 있다”고 했다.

문장발표:2010년 6월 10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제439기>중요시사
원문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