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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邪黨)의 폭행을 폭로하고, 정의양지를 호소

5월 19일, 유럽의회전체회의에서 유럽장기이식의 질량과 안전성을 규범화하는 결의안과 장기기부와 이식의 행동방안을 통과시키는 투표가 가결됐다. 행동방안에는 특히 데이비드 메이타스와 데이비드 킬고어가 쓴 중공의 파룬궁수련생 생체장기 조사보고를 제기했다. 그리고 유럽동맹위원회에서 이와 관련된 사례를 조사할 것을 요구하고, 유럽의회와 유럽동맹이사회에 보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결의안 발기인인 미로슬라프 ‧ Mikolasik 의원은 전직 의사로서 “피비린내 나는 장기적출” 저서에서 파룬궁수련생의 생체장기적출을 자행하는 중공의 만행에 대해 “책 속의 일부 내용에 경악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장기가 필요하다고, 다른 한 무리 사람을 살해하는 만행을 저는 강력히 반대합니다. 중국을 포함한 어느 곳이든지, 우리는 당연히 인권 쪽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월 25일 저녁, 몰도바 수도 키시나우 션윈공연 주최 측은 국가 대극장 앞에서 노천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들은 중공이 경제이익 등 수단으로 미국션윈순회예술단의 25일 몰도바 현지 공연을 취소하도록 몰도바정부에 압력을 행사한 데 대해 항의했다. 또 몰도바 정부가 존엄을 지켜 전세계적인 명성의 션윈예술단 공연을 수호할 것을 호소했다. 션윈 공연 현지 주최 측 Tajiyana(塔基娅娜)여사는 “이 극장에서 25일 저녁 7시30분에 열릴 예정이었던 션윈공연이 압력으로 취소됐습니다. 몰도바 문화부장이 중공의 압력에 굴종해 문화예술활동을 수호하지 못한 것은 유감이며, 이는 국제사회에 몰도바 국가존엄을 일소한 것입니다” 극장경리는 중공이 문화부장을 통해 가무극장에 압력을 행사란 편지를 내보였다.

우크라아나 오데사주재 중공영사관이 션윈 공연을 간섭한 소식이 현지에서 폭로된 후, 각계 인사의 강렬한 견책을 받았다. Kaermazi 의원은 “오데사 시민들, 자유로운 시민들이 직접 션윈공연을 볼 기회를 박탈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나는 우크라이나 대통령, 총리, 국가안전국 및 오데사주 행정관리장관 아이두아얼두(艾督阿爾督)에게 서신을 보냈다.” 우크라이나 Helixinke집단 이사장은 중공이 션윈공연을 교란하는 불미스러운 수단에 대해 강력한 견책을 진행했다. “(중공)은 이런 태도로 세계 유명 예술가들을 대하고, 중국의 유구하고 풍부하며 걸출한 문화를 대표하는 사람을 대하고 있다. (중공)이 우크라이나 관중들이 공연관람을 방해하는 행위는 지금까지 있어본 적이 없는 비이성적인 행위다”

5월 23일, 독일 뮌헨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은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제지할 것을 호소하는 동시에 7천3백만 중공탈퇴를 성원했다. 독일 남부 최대도시인 뮌헨시 중심 마린광장은 1년 내내 많은 관광객으로 붐빈다. 이곳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의 공법 시연과 전시판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 진상을 알게 된 민중들은 다투어 반박해 서명에 동참했다. 현장에서 탈단한 중국인도 있었다. 진상을 알게 된 지도 측량사 Lansituofu는 “인권은 반드시 존중되어야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은 사악은 어느 나라이든지 막론하고 생존할 가치가 없습니다. 때문에 저는 서명으로 그것들을 제지하려고 합니다.”

일본 나가노현에서 1달 동안 개최된 “진선인국제미술전”은 우에다창조관에서 순조롭게 끝났다. 전시회를 관람한 인연 있는 많은 사람들은 파룬따파가 세간에서의 홍전 및 중공의 파룬궁 박해 폭행에 놀라워했다. 어떤 사람은 조각 불상 앞에서 쌍수합장하였고, 어떤 사람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당하는 피 비린 박해를 표현한 유화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어찌 죄악이 지속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두나요? 제가 뭘 해드릴 수 있을까요?” 진상을 알게 된 사람들의 심령은 진감을 일으켰다.

미국 펜실베니아주 하원은 파룬따파를 표창하고, 중국에서의 박해를 즉각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 캐나다 버나비시와 밴쿠버시는, 매년 5월을 파룬따파 달로 선포했다. 5월 22일 파룬궁수련생들은 버나비시의 confederation공원에서 단체연공을 하고, 사람들에게 “진, 선, 인”을 원칙으로 하는 수련방법을 소개해, 지나가는 수많은 행인들을 흡인했다.

문장발표:2010년 5월 27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제437기> 중요시사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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