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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를 감동시킨 ‘진ㆍ선ㆍ인 국제미술전’

【밍후이망 2010년 5월 10일】‘진ㆍ선ㆍ인 국제미술전(真ㆍ善ㆍ忍 国际美術展)’은 2010 년 5월2주간 스탠포드 대학 학생회관에서 개최되었다. 관람객은 끊이지 않았으며, 모두 그림에 대해 예술성이 매우 높고 생동감이 있으며 감동적이라고 했다.


진ㆍ선ㆍ인 국제미술전’ 이 스탠포드 대학 학생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한 남학생이 전시실 한쪽의 파룬궁에 대한 소개를 자세히 읽고 있다.

이번에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작가가 창작한 3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관람자는 현지 주민과 재학생, 관광객 등 다양했다. 그들은 미술전주최 측에게 이같이 진귀한 소식을 전해준 것에 감사했다. 중국대륙에서 온 일부 인사들은 관람 후 중국공산당의 조직을 퇴출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제임스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미술전을 관람했는데 제임스의 아내는 감탄하며 말했다. “이 그림들은 정말 진짜 같아요.” 그녀는 이라는 작품을 가리키며 “이 아이의 표정을 좀 보세요. 얼굴에 눈물이… 너무나 감동적 이예요.”

제임스는 이라는 작품을 가리키며 그 속의 소녀가 자기 딸과 비슷한 나이라고 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런 그림은 정말 걸작입니다.” 자기는 이전에 파룬궁에 대해 그리 아는 바가 없었는데 이번에 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알았다고 했다.

서른 살쯤 된 지스씨는 그림을 보면서 21세기에도 아직 이런 잔혹한 일이 있을 수 있느냐 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 전시회를 처음 보는데 중공은 그야말로 파룬궁 수련생을 도살하고 있군요!”

학교 교사인 루이스씨는 전시회장에 들어서자마자 “저는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이런 것을 사람들에게 알게 해줘서 고맙습니다.”라고 했다. 그림을 다 보고난 후 슬픈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중공은 너무나 잔인해요! 마치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것 같이 바른 믿음을 박해하고 있어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사악은 정의를 이기지 못하니까요.”

IBF라고 서명을 한 어느 관람객은 방명록에 이렇게 썼다. “이전에 나는 파룬궁이 박해받는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 전시회는 중공정부가 사람들에게 얼마나 잔인하게 박해하는 지를 실제로 느낄 수 있도록 해주었다. 나는 이 사람들을 위해 이 잔인한 박해가 반드시 정지되도록 기도하겠다.”

이곳에서 석사과정 2년차인 하석원씨는 말한다. 스탠포드 대학의 학생들은 세계 각지의 다양한 민족의 사람들이 모두 오는데 그중 중국에서 오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으며, 일부 중국에서 오는 학생들은 오히려 파룬궁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 때문에 이번 전시회를 열게 된 것이라고 했다.

문장발표 : 2010년 5월 1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10/2233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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