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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레이톤 시 시장, 쩐싼런 미술전을 높이 평가(사진)

문장/ 영국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0년 5월 27일】2010년 5월 20일 영국 관광도시 브레이톤에서 ‘쩐(眞), 싼(善), 런(忍) 국제 미술전’의 개막식이 열렸다. 브레이톤 시장 지오프 웰즈(Geoff Wells)는 미술전 개막식에서 기념 테이프를 끊었다. 웰즈 시장은 전시 작품에 깊이 끌려 작품들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당일 브레이톤 대학 예술학원 원장, 축구스타 등도 미술전을 관람했는데, 모두 미술전을 높게 평가했다.

이번 ‘쩐싼런 미술전’은 7월 21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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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레이톤 시에서 개최된 ‘쩐싼런 국제 미술전’ 개막식에 Geoff Wells 시장(오른쪽 3번째)이 참가했다.

‘쩐싼런 국제 미술전’은 이미 전 세계 200여개 도시를 순회했으며, 미술전 작품들은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는 예술가들의 작품이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은 42폭인데, 그중 많은 작품들은 국제 예술 미술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미술전은 바른 믿음(正信)과 수련을 표현했으며, 중국에서 현재 발생하고 있는 중공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와, 파룬궁 수련생이 박해 당하는 과정에서 보인 굴하지 않는 꿋꿋한 정신과 대선(大善) 대인(大忍)의 흉금 등을 표현했다.

작품이 풍기는 정신 역량은 많은 관중들의 심령을 감동시켰는데, 지오프 웰즈 브레이톤 시장도 그중의 한명이다. 기념테이프를 끊고 전시관에 들어서는 순간 웰즈 시장은 그림에 매료되었다. 매 작품의 설명을 들으며 자세히 살펴보았으며, 수시로 그의 감수를 함께 나누기도 했다. 중간에 미술전 주최자 및 작업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뒤 다시 작품 앞에 돌아와 감상여행을 계속했다. 정해진 폐관시간이 되자 관중들은 아쉬운 마음으로 전시관을 떠났지만, 시장은 아직 다 보지 못해, 아쉬워 떠나지 못하는 몇 명의 관중들과 함께 계속 감상했다. 원래 감상시간이 저녁 8시30분까지인 미술전은 10시에야 문을 닫았다. 미술전 주최 측과 근무자들은 미술전이 이렇게 많은 환영을 받아서 아주 기뻐했다.

미술전 주최자의 한 사람인 조이(Joy)여사는 기자에게 브레이톤의 시장과 관중들이 이렇게 미술전을 즐기는 것을 보고 아주 기뻤다고 말했다. 시장은 그가 아는 사람들에게 미술전을 추천할 뿐만 아니라, 아내와 함께 다시 올 것이라고 말했다.

조이 여사는 또 관중들이 ‘쩐싼런 미술전’을 아주 좋아한다고 했다. 관중들에게 받은 반응에 의하면, 그녀는 ‘쩐싼런 미술전’이 사람들에게 자비와 아름다움을 느끼게 했고, 사람들에게 마음의 문을 활짝 열게 했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0년 05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27/224427.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0/5/29/11747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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