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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대법제자, 대법의 날 경축하며 심득교류회 개최(5/15)

【밍후이왕 2010년 5월 15일】[밍후이 수징(舒靜)기자 휴스턴 보도] 2010년 5월 13일은 파룬따파 홍전 18주년이자 제11회 세계파룬따파날이며 리훙쯔 선생 59주년 탄신일이다. 이 날을 맞이해 미국 휴스턴 대법제자는 파룬따파 수련 심득 교류회를 개최했다.

교류회에서 랴오(廖)여사는 최근 몇 년간의 수련경과를 회억했다. “나는 밍후이왕에서 동수들이 법암송하는 교류 글을 읽었다. 최근 들어 나도 법을 암송하기 시작했다. 법 암송 후 심성수련방면에서 얻은 게 아주 많다. 한 단락 시간에 안일심이 있었으며 일을 할 때 시간이 많이 들었고, 어떤 때는 연공도 잘 하지 못했으며 자그마한 일에도 심성을 지켜내지 못했다. 법암송 후 심성수련을 중시하기 시작했다. 문제에 봉착하여 사부님의 법리를 생각하게 되었고 심성을 지킬 수 있게 됐다.”

탕(唐)여사는 그녀의 수련경과를 말했다. “휴스턴에서 션윈만회 공연을 유치할 때 토론과정이 긴 시간 지속되었다. 나는 모순의 소용돌이 속에서 책망하는 마음, 불평불만이 아주 강했다. 이 과정에서 점차 나는 자아를 내려놓아야 함을 의식하게 됐다. 아마 내가 타인을 존중하는 것을 배우려 하고 주동적으로 타인을 이해하며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려 해서였는지 쟁론이 더는 길게 지속되지 않았으며 모순도 그다지 크지 않았다. 그러나 나타난 원망과 책망은 바로 구세력이 이용하여 우리의 간격을 조성하는 구실로 됐고 우리의 환경을 파괴했으며 마난을 만들어냈다. 나는 이번의 심성고험을 잘 넘기지 못했음을 알고 있다.”

“장기간 나는 자기의 생각을 견지하고 집착심이 아주 중했다. 사실은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이 아주 강했다. 타인의 마음을 존중하지 않았으며 대법제자의 협력을 그다지 중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하여 언행에 주의하지 않아 간격을 조성했으나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자신의 문제를 보아냈기에 이 집착심을 닦아버리려는 생각이 생기자 사부님께서는 나를 도우셨다. 어느 날 원망하는 마음이 단번에 아주 작아졌음을 갑자기 발견했다. 어느 수련생을 보나 모두 그렇게 사랑스러웠고 말투도 자연스럽고 평화로웠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의 좋지 못한 물질을 아주 많이 없애버렸음을 알았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오직 안을 향해 찾으면 사부님께서는 무엇이나 다 도와 주신다.”

이선생은 최근 몇 년간 션윈만회 매표에 참여하면서 매표 역시 수련의 방면에서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어떤 상황이든 발정념을 견지해야 하며 매표는 여러분이 참여하고 노력해야만 정체가 비로소 움직여질 수 있다.”

두 꼬마제자는 줄곧 어머니를 따라 법공부를 했다. 그중 주신(玖鑫)이 말했다. “나는 금년에 열 살이다. 파룬따파를 수련한지 7년 된다. 현재 나는 《전법륜》을 80여 번 통독했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처음 하는 일은 연공이며 오후에 학교에서 돌아와서 처음 하는 일은 바로 법공부다. 우선 현지 및 외지의 꼬마제자와 함께 인터넷으로 반시간 법공부를 하고 다시 어머니와 법공부를 20페이지를 한다. 이렇게 한 후 끊어 본 적이 없다. 지난 일요일 파룬따파날을 경축하는 단체 연공에서 나는 결가부좌를 1시간 할 수 있었다.”

양(楊)여사의 아들이 말했다. “나는 두 살 때부터 《전법륜》을 배우기 시작했다. 현재 4살이며 4번 공부했다. 지금은 5번째로 하고 있으며 제6강의까지 했다. 나는 매일 8페이지 공부한다. 누나와 4페이지 읽고 어머니와 4페이지를 공부한다. 어머니는 내가 아기일 때에도 소업했으며 사존께서 나를 구하셨으며 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해주셨다고 말씀해 주었다.”

교류회에서 한 수련생이 1999년부터 현재까지 휴스턴에서 활동한 편집영상을 상영했다. 휴스턴 파룬따파 심득교류회는 사존님의 탄신을 삼가 경축하는 명절 분위기속에서 원만히 결속됐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15일

문장분류: 해외 >법회보도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15/2237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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