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필라델피아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5월 17일] 2010년 5월 15일 (토요일)오후, 필라델피아 파룬궁수련생들은 자유의 종 광장 앞 잔디밭에서 단체연공과 수련체득을 나누는 방식으로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해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함을 표시했다. 밍후이학교 학생들의 ‘연꽃을 꽂다’라는 무용 공연과 요고대(腰鼓)는 경사스러움을 더 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단체 사진을 찍어 사부님께 문안인사를 전하다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연공을 배우다
조용하고도 상서로운 연공활동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어 다가와 연공을 배우게 했다. 중국대륙에서 미국으로 친척방문 온 린(林)씨는 파룬궁에 대해 매우 흥미를 느꼈다. 예전에는 파룬궁을 수련해본 적이 없었는데 동공을 한번 배우고 난 후 비록 동작이 표준에 부합되지 않았지만 느낌이 아주 좋았다고 했다. 그는 “연공을 배울 때 나의 손은 마치 기(氣)를 밖으로 내보내는 것 같았고, 머리 위에도 마치 에너지 장이 있는 것 같았는데 감각이 아주 좋았습니다”고 말했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시의 어느 한 중학교 럭비팀은 한쪽에서 흥미진진 하게 파룬궁수련생들의 공법 시연을 구경했다. 질서정연한 리듬와 쭉 피는 연공동작은 그들을 경탄하게 했고 5~6명의 팀원은 즉시 연공행렬에 들어가 진지하게 동작을 배우기 시작했다.
중국 대륙에서 온 한 노년 부부는 파룬궁 부스 앞에서 전단지를 받아들고 진지하게 보았다. 필자가 그들에게 『9평 공산당』과 ‘삼퇴(三退)’(탈당 退黨, 탈단 退團, 탈대 退隊)를 들은 적이 있느냐고 묻자 그녀는 “들은 적이 있습니다. 현재 공산당이 아주 부패한데, 누가 또 거기에 가입 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그들은 진상자료와 『9평 공산당』 소책자를 기쁘게 받았고 집에 돌아가 자세히 봐야겠다고 말했다.
매우 많은 관광객들이 모두 진지하게 진상 전시판을 보았고 진상을 이해했다.
문장발표: 2010년 05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17/2238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