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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수련생, ‘세계 파룬따파의 날’중공 대사관 앞에서 단체 연공(사진)

【밍후이왕 2010년 5월 15일】2010년 5월 13일 러시아 수련생은 러시아 주재 중공 대사관 앞에서 단체 연공, 진상 알리기 등 평화적인 항의 활동을 개최했다. 이로써 세계 파룬따파의 날 11주년을 기념했으며 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에 항의했다. 뿐만 아니라 탄압으로 인해 무고하게 사망당한 수련생과 생체장기적출을 당한 수련생에게 침통한 애도를 보냈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15일

문장분류: 해외 > 지역활동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15/2237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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