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말레이시아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5월 12일] 말레이시아 파룬궁수련생들은 5월13일 제11기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을 경축하기 위해, 2010년 5월 1일 오후2시에 빈청(檳城) 다산자오(大山脚)에서 퍼레이드 행사를 개최해, 현지 민중들과 함께 파룬궁(法輪功)(파룬따파라고도 불림)이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진 지 18년째를 기쁘게 경축했다.
2010년 5월 9일, 말레이시아 지룽퍼(吉隆坡) 파룬궁수련생들은 ‘세계 파룬따파의 날’과 리훙쯔 사부님의 생신을 삼가 축원했다.
5월 9일, 말레이시아 러우포(柔佛)주의 파룬궁수련생들이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했고, 리훙쯔 사부님의 생신을 삼가 축원했다.
말레이시아 파룬궁수련생들이 빈청 다산자오에서 대형퍼레이드 행사를 개최해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했다.
퍼레이드 대오는 말레이시아 천국악단의 인솔 하에 기세당당하게 빈저우 다산자오시 중심을 두 시간 넘게 돌았다.
천국악단의 뒤에는 ‘파룬따파’와 ‘쩐(眞), 싼(善), 런(忍)’이라고 씌어져 있는 큰 깃발대오와 파룬따파의 중요 서적인 『전법륜(轉法輪)』의 책 모형이 뒤따랐다. 퍼레이드 대오 중에는 또한 연공팀과 선녀(仙女)팀 및 선동(仙童)팀 등이 있었다.
장엄하게 울려 퍼지는 천국악단의 음악소리와 퍼레이드 대오의 밝고 아름다운 색채는 시민들의 환영과 감탄사를 받았다. 많은 지나가던 차량들도 속도를 줄이고 창문을 내리고 퍼레이드를 구경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현장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했는데 더욱 많은 민중들에게 파룬따파를 이해하게 했다.
퍼레이드에 참여한 파룬궁수련생 양 여사는 기자의 취재에 “나는 97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게 됐는데 신체에는 아주 큰 변화가 일어났다. 파룬궁은 나에게 도덕을 중히 여기게 했고, 마음을 수련하게 했는데 수련 후 나와 가족들과의 관계도 아주 사이좋게 변하게 됐다. 세계 파룬따파의 날은 바로 모든 생명들이 마땅히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려야하는 날이다. 나는 사존께서 파룬따파를 전 세계에 전파해 사람들의 인심을 바르게 하고, 만물이 갱신하게 한데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지룽퍼에 거주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 리(李)양도 이번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그녀는 “파룬궁은 나의 신체를 건강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는지도 가르쳤으며, 또한 나에게 인생의 진실한 의의를 깨우치도록 인도했다.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빌어 사존께 무한한 감격을 충심으로 표하며 아울러 파룬따파가 전 세계에 널리 전해져 인간 사회가 더욱 행복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월 13일은 파룬궁이 전해진 지 18년이 되는 기념일이며, 제11기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며, 또한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 선생의 59세 생신이기도 하다. 현재 이미 전 세계 백여 개의 나라와 지역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으며, 리훙쯔 선생의 저서 『전법륜』은 이미 세계 30여종의 언어로 번역됐고 각 민족의 1억에 달하는 후예들이 수련 및 반본귀진(返本歸眞)의 길을 걷게 됐다.
문장발표: 2010년 05월 1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12/2234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