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밤, 타이완예술대학은 떠들썩했다. 이것이 션윈뉴욕예술단의 금년도 타이완순회공연 마지막이다. 관중들은 열정이 고조에 올랐고, “훌륭합니다!” “또 한번 더!”소리가 끊임없이 귀가에 맴돌았으며, 예술단원들은 세 차례나 커튼 콜에 답례하는 것으로 타이완관중들의 열정적인 작별인사에 답하였다.
션윈뉴욕예술단은 3월 19일부터 4월 27일까지 대만에서 총 44회 순회공연을 했으며, 총 약 7만7천 연인원이 ‘세계제일공연’의 예술성전을 관람했다.
재단법인양안교류원경기금회 부 집행장 쑨양밍(孫楊明)은 공연의 완벽함에 찬탄을 금치 못했다. “저는 그들이 아주 잘 춘다고 느낍니다. 저에게 준 감수는 유창도가 아주 훌륭하고, 유연성도 아주 훌륭합니다. 중국인들은 춤을 춤에 있어서 흐르는 구름과 물처럼 막힘 없이 자연스러움을 말합니다. 특히 중국무용에서, 션윈은 상당한 수준으로 확실히 해냈는데, 느낌이 아주 편안합니다. ”
중화민국중소학교장협회이사장 장룽후이(張榮輝)씨는 션윈뉴욕예술단 공연을 본 후 찬탄하였다. “아주 감동 받았습니다. 이것은 아주 높은 수준의 공연입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전부 사람을 아주 감동시킵니다. 독창, 무용, 배경스크린, 사회자와 관중의 상호교감, 각 방면에서 상당히 특색이 있습니다.” 장룽후이는 션윈 공연이 즐겁게 가르치고, 홀가분하게 프로그램을 관람하는 중에서, 중화문화의 정수를 흡수하게 하는데 대해 탄복하였다.
5월 2일 오후, 션윈뉴욕예술단은 뉴질랜드에서 4회 공연을 원만히 마쳤다. 공연은 뉴질랜드 정계요인, 예술가와 사회 유명인사를 매료시켰을 뿐만 아니라, 또 아주 많은 중국인 후손과 각 민족 인사들도 공연을 관람하였다. 관중들은 션윈공연 중에서 표현된 순진(纯真), 순선(纯善), 순미(纯美)의 중화전통문화에 깊이 감동 받았고, 많은 사람들이 션윈예술단이 재차 광림하기를 기대하였다.
국회의원 데이비드 크렌톤은 공연을 관람한 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주 정채롭고, 아주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밤이며, 색다른 밤입니다. ” 그는 또 말하기를 “저는 그 「무송이 범을 때려잡다」란 프로그램을 좋아하는데, 아주 재미있습니다. 「손수건무」도 아주 독특한데, 그들이 어떻게 한 조각 손수건을 사용하여 공연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전에 저는 줄곧 보지 못했습니다.”
20여 년의 전업무용 편성교습 경험이 있는 린디 어우캉누와는 발레무와 재즈무 등 여러 종류의 무용전문가로서, 그는 공연에 대해 칭찬해 마지 않으면서, 연이어 “너무 미묘하고, 경탄스럽게 한다!” “무용편성이 사람을 경탄하게 하고 색채와 무대 위의 구성, 대형(队形), 프로그램 중에 아주 많은 감수가 내포되어있으며, 무용을 통하여 표현하고 싶은 감수를 표현해내는 것은 진짜로 기묘합니다.”라고 했다.
이민 전에 중국대륙에서 대학정치연구원 겸 교사로 있었던 주여사는 공연을 본 후 “최대의 감수는 바로 자부심입니다.”라고 했다. 그녀는 중국대륙에서 이런 완벽하고 순정한 공연을 볼 수 없다고 했다. 그런데 뉴질랜드에서 이런 순선, 순미의 공연을 관람하게 된 것은 일종 행운이라고 했다. 동시에 자유민주 국가에서 이처럼 완전하게 이루어진 중국전통문화를 보게 된 것은, 한 중국인으로서 내심으로부터 자랑을 느낀다고 했다.
제니퍼 워델리안은 뉴질랜드의 유명한 여배우이고, 뉴질랜드예원단체회장으로, 4월 30일 밤 공연을 본 후 션윈은 ‘절대적으로 일류’공연이라고 찬탄했다. 그녀는 말하기를 “저는 그들이 너무 잘 춘다고 느꼈습니다. 프로그램의 풍부함과 다채로움도 저한테 아주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 저는 이전에 한 공연에 몽고족으로부터 티베트족까지 포함한 여러 가지 중국무용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감히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워델리안은 말하기를, 그녀는 이 공연을 볼 수 있게 된데 대해 영광을 느꼈고, 그 무용배우들의 능숙하고 뛰어난 기예는 그녀로 하여금 진감을 느끼게 했다고 했다. 그녀는 말하기를 “이 배우들이 얼마나 장기적이고 간고한 훈련을 거쳐 이처럼 높은 수준의 기예를 연마해냈는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더욱 깊은 인상을 준 것은 그들이 전달한 에너지로서, 상호 협조와 조화 그리고 춤을 출 때 음악반주에 대한 정확한 파악입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교향악단 지휘 게이리 다원니선생은 30일 밤 션윈 첫 공연을 관람하였다. 다원니는 말하기를 “저는 이번 션윈 공연은 저한테 더욱 많은 놀라움과 기쁨을 가져다 주었는데, 특별히 이번 공연은 현장반주를 동반하였습니다. 동서방악기는 아주 완벽하게 한데 융합되었고, 저는 행운으로 제일 앞줄에 앉아 오케스트라 피트를 볼 수 있었는데, 너무 훌륭합니다! 그들은 가장 훌륭한 음악가들이 가장 훌륭한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고, 각 악부는 모두 아주 몰입되어, 보기에는 모두 아주 유쾌하게 관중들을 위해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한 악단의 지휘로서 이것은 저로 하여금 아주 분발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는 많은 사람들한테 알려주었다고 하였다. 이것은 최고급공연이고, 만약 당신이 최고급무용과 가장 훌륭한 공연을 보려고 한다면, 그럼 션윈은 당신이 반드시 보아야 할 공연이라고.
뉴질랜드 녹색당 국회의원이고 외교위 대변인 케이스 락키는 “공연은 일종 적극적인 방식으로 미래에 대한 전망을 전달하였고, 사람으로 하여금 정신이 즐겁게 하였습니다.”
4월 27일 저녁 7시반, 션윈순회예술단 영국 웨일즈 카디프에서의 첫 공연은, 지상표지건축 웨일즈밀레니엄센터에서 막을 열었다. 전반 공연에서, 관중들은 프로그램에 깊이 매료되었고, 정신을 집중하여 관람하였는데, 때때로 열렬한 박수소리가 터져 나왔다. 카디프시 시장 브라이언 겔린페이시는 찬탄하면서 “평범하게 좋은 것이 아니라, 아주 훌륭합니다! 범속하지 않아, 마치 인간의 것 같지 않으며, 선계에서 온 것 같습니다. ”라고 했다.
“당신은 근본적으로 언어를 가지고 그런 색채, 그런 복장을 묘사할 수 없으며, 매 하나의 장식과 프로그램은 모두 그렇게 완벽합니다. 그러나 저를 가장 놀라게 하는 것은, 그렇게 많은 배우들이 무대 위에 있는 상황 하에, 모든 사람의 동작이 전부 그렇게 준확하게 조화되었고, 매 하나의 스텝마저 모두 완전히 정확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배우들은 무대 위에서 마치 날아다니는 것 같았고, 그렇게 가벼웠습니다. 보기에 진짜로 마음과 눈을 즐겁게 합니다. 이런 무용동작들을 통하여, 당신은 그것이 표현하려고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로빈 보원은 웨일즈의 유명한 전통 트리플하프 연주가로서, 전에 ‘웨일즈의 걸출한 예술공로상’을 받았다. 그는 전반 공연에 대해 하나의 독특한 비유를 했다. “전반 공연은 마치 천천히 피어나는 연꽃 같았고, 매 하나의 프로그램은 모두 연꽃이 피어나는 하나의 보조였습니다. 저는 보면서 호흡을 멈추었고,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느끼지 못했으며, 다만 온 심신이 공연 중에 잠겨있었습니다. 프로그램 하나 하나씩 연꽃은 끊임없이 피었고, 저는 그 속의 매 일분을 향수하였습니다. 마지막 하나의 프로그램이 끝났을 때에야, 저의 심신은 느슨해졌습니다.”
4월 28일 밤의 두 번째 공연에서, 현지의 유명한 매체 인사 모리스 여사는 “사람을 놀랍게 한다”로 션윈공연을 형용하였다. 그녀는 “공연은 정체적으로 모두 아주 우수합니다. 음악 하나가 좋고, 무용 하나가 좋은 정도가 아니라, 전반 공연이 모두 아주 훌륭합니다. 뿐만 아니라, 복장은 무용의 한 부분일 뿐만 아니라,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녀는 말하기를, “션윈의 의상은 바탕이 고상할 뿐만 아니라, 색채도 아름답습니다. 저는 색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색채는 사람의 정서에 영향을 준다고 믿습니다. 그런 색채는 아주 아름다우며, 사람에게 일종 진실한 희열과 평화로운 감수를 줍니다. 당신이 정말로 보아낼 수 있는데, 그런 색채는 모두 대 자연속에서 온 것입니다. 그들은 색채와 부동한 화초수목의 색상을 배합하였는데, 정말 상상할 수 없이 미묘합니다.
피트 말론 교수는 카디프대학 수송경제계의 주임교수로, 그와 부인은 또 대만에서 온 한 쌍의 중국부부와 함께 션윈 공연을 관람하였다. 말론교수는 공연을 칭찬하였다. “아주 우수하고, 아주 장관스럽습니다. 우리들은 아주 유쾌한 밤을 보냈습니다.” “션윈이 보여준 것은, 서방풍격의 무용과 노래방식과는 아주 다른 것으로, 차이가 아주 큽니다. 우리들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완전히 최신 창작으로, 사람을 깊이 매료시킵니다. ”
션윈순회예술단은 처음으로 벨기에 신루븐 시(市)에 왔고, 초청으로 이곳에서 10회 공연을 했다. 4월 30일의 첫 공연에서, 현장관중들로 하여금 5천년 중화신전문화의 풍채와 내포를 이해하게 했다. 유럽연합기구에서 일하고 있는 커리스딩 여사와 모친은 함께 션윈을 관람하였다. 모녀는 전반 공연이 그들로 하여금 중국에 관한 아주 많은 정황을 배우게 했다고 했다. 커리스딩여사는 말하기를 “중국에는 아주 풍부한 문화가 있고, 그것을 모든 사람에게 전시할 가치가 있으며, 모두가 반드시 가서 알아야 합니다. 저는 (중공)이 문화에 대한 압제가 그렇게 오래 지속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
커리스딩여사의 어머니는 션윈이 그녀에게 깊은 계시를 주었다고 했다. “외계에서 무엇이 발생했을지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의 진정한 자신이 되는 것이고, 자신의 신념을 견지하는 것입니다. ”
사회경제학연구원 가오얼나이 여사는 션윈 공연에 대해 인상이 깊었고, 자신이 마치 동방신비의 나라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한 서방인으로서, 처음에 우리들은 이 공연의 내포를 이해할 시간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러나, 공연 진행에 따라 우리들은 점차 분위기 속에 용해되었고, 마치 다른 하나의 세계에 진입한 것 같았습니다. 저는 아주 미묘하고 온화함을 느꼈습니다. 찬란한 색채와 현란한 무대배경은 저한테 아주 깊은 인상을 주었고, 마치 저를 데리고 내가 오랫동안 동경해왔던 동방으로 이끌고 들어간 것 같았습니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6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제434기 > 중요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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