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0년 5월 9일] (밍후이기자 황위성 대만 중리 취재보도) 2010년 5월 8일 오후 2시 타오주먀우(桃竹苗) 천여 명 파룬궁 수련생은 대만 중리(中壢)시 중정공원에 모여 제11회 세계파룬따파날을 경축했다. 행사는 타오주먀오 요고대의 연주로 시작됐고 이어서 시가 낭송, 기타 연주와 노래, 남녀합창, 노중청 3대 수련자 대표가 사부님에게 감사의 은혜를 드리는 순서로 진행됐다. 경축대회는 대합창 및 단체공법시연로 마무리됐고 장내는 뜨겁고 상화로웠으며 장엄했다.
사진 1 단체연공으로 세인에게 공법의 아름다움을 전시
사진 4 전단지를 열독하면서 진상을 보고 있는 연분 있는 사람들
입법원 고문 추추이전, 병마의 시달림과 우울함에서 벗어나다
추추이전(邱垂貞)은 입법원 최고 고문이며 동시에 특수한 신분을 갖고 있다. 바로 파룬궁 수련생이다. 입법위원회에 15년간 임직하면서 172키에 체중이 60kg을 벗어난 적이 없었고 오장육부가 모두 병이었던 그는 4전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수련 후 심장, 위장 질병이 뚜렷히 개선됐고 체중이 80kg까지 늘었다. 그는 만나는 사람마다 정말 믿기 어렵다며 친척친구에게 극력 파룬궁을 추천했다. 그는 진정으로 수련인의 신체는 면역력과 저항력이 뚜렷이 증가됨을 느꼈다.
사진 6 입법위원회 최고고문(전 입법위원회 위원) 추추위전
민중 “파룬궁은 아주 좋다, 중공이 거짓말했다”
50여세되는 행인이 수련생이 주는 특간을 보고나서 말했다. 그는 텔레비전에서 파룬궁 관련보도와 여행지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늘 보았다고 했다. 그는 ‘파룬궁은 아주 좋다’고 했으며 수련생의 모습은 중공의 선전과 같지 않으며 이렇게 좋은 공법이 중공의 탄압을 받고 있다니 정말로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 12 수련생이 길옆, 광장에서 연공하고 보드판, 진상자료배부 등 방식으로 진상을 알림
사진 13 수련생이 길옆, 광장에서 연공하고 보드판, 진상자료배부 등 방식으로 진상을 알림
사진 14 수련생이 길옆, 광장에서 연공하고 보드판, 진상자료배부 등 방식으로 진상을 알림
배경소개
파룬궁은 1992년 5월 13일 창춘에서 처음으로 전해졌고 5월 13일은 또 리훙쯔 선생의 탄신일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2000년부터 각국 수련생은 이날을 ‘세계 파룬따파의 날’로 정했다. 파룬궁의 주요서적은 30여개의 언어로 번역됐다. 세계 각계로부터 1500여개의 포상을 받았으며 전세계에서 파룬궁을 지지하는 결의안이 234개, 성원한 서한이 2552통에 달한다. 현재 파룬궁은 114개 국가와 지역에 전해졌으며 1억에 달하는 사람들이 심신의 건강을 얻었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 지역활동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9/2232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