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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 眞善忍을 품으니, 천지간에 우뚝 솟다(사진)

글/ 프랑스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0년 4월 28일] 1999년 7월 20일, 중공은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시작했다. 그들은 수중에 장악하고 있는 국가 기계를 이용해 깡패 수단으로 전 세계에 헛소문을 퍼뜨리고 파룬궁을 모함하고 비방했다. 그때로부터 전세계 파룬궁수련생들은 자국 정부와 민중들을 향해 진상을 알렸고 중공사당의 거짓말을 폭로했다.

1999년 7월 20일, 프랑스 파룬궁수련생들은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인 에펠탑 아래 인권광장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궁 박해를 제지하라’ 등 현수막을 세워 프랑스 정부와 프랑스 국민 및 세계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이미 10여년이 지났고 500여개의 주말이 지났다. 엄동설한과 혹서 및 눈보라도 파룬궁수련생들의 신념을 동요하지 못했다. 정의는 반드시 사악을 이겨낼 것이며 박해는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10년간 파리 에펠탑 아래에서 진상 알림과 반박해 활동을 견지

11년 간 에펠탑 아래의 인권광장은 마치 하나의 국제적인 큰 무대와 같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파룬궁이 중국에서 불법적으로 비인간적인 박해를 받았던 것을 온 세상에 명백히 알렸다. 수천 수만 사람들이 진상을 들었고 아울러 서명해 반박해를 성원했다.

중공은 3개월 내에 파룬궁을 뿌리 뽑겠다고 망상했다. 온 힘을 다해 헛소문을 퍼뜨리고 비방했으며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 피비린내 나는 사건을 조작했지만 파룬따파의 전파와 진상을 막을 수 없었다. 반대로 파룬따파 수련생들은 꾸준히 노력하고 진상을 알려 파룬따파를 프랑스 곳곳에서 꽃 피게 했다. 마르세이유, 리옹, 스트라스부르 등 남쪽에서 북쪽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줄곧 바다 건너까지 곳곳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연공하고 진상했으며, 수백 만 명 민중들의 서명과 정계인사들의 지지를 받았다.

과들루프에서 연공

마르티니크 섬에서 진상 기자회견 개최

마르세이유시 중공 영사관에서의 시위

남부 그르노블 시에서의 홍법

브장송시에서 진상을 알리다.

리옹시에서 중공의 죄악을 폭로

남부 해안도시 니스에서 박해를 폭로

로렌주에서 서명 받기

항구도시 아울에서의 홍법

프랑스 서부 생말로시에서 박해 폭로

프랑스 북부도시 옹플뢰르시에서 진상을 알리다.

중부 디종시에서 대법을 소개하다.

프랑스 북부도시 릴시에서

북부 노르파드칼레주에서 연공하다.


북부 칼레 시에서 진상을 알리다.

북부 투앙시에서 공법을 가르치다.

해상 브르네 지역에서

무상 지불은 오직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서

프랑스는 세계적인 관광 도시다. 해마다 전 세계에서 오는 관광객은 8천 2백만 명에 달하며 그 중 60여만 명은 중국 관광객이다. 파룬궁수련생들은 프랑스 중국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기 위해 중국인들이 가기 좋아하는 명소, 고급상품 대형쇼핑센터, 단체식당, 차이나타운, 벨빌(Belleville), 기차역 등지에 부스를 설치하고 진상을 알렸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이 같은 지역에서 오랜 기간 매일같이 파룬궁 박해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설명했으며, 중국관광객들이 식사한 후 그들에게 진상하기 위해 모두 식사다운 점심식사를 먹어 본적이 없었다. 또한 그들은 중국인들이 출입하는 곳에 보드판을 설치해 놓고 오가는 중국인들에게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진상을 폭로했고 아울러 그들에게 중공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하도록 권했으며 그들에게 『9평공산당』 등 자료를 배포했다.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는 저우(周)씨는 1995년 리훙쯔(李洪志)선생이 프랑스에서 홍법할 때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게 됐는데 그 때 그는수시로 중국대륙에 가서 그곳 수련생들과 심득교류도 했다. 1999년 7월 20일, 중공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할 때 그가 알고 있는 중국대륙의 많은 동수들은 모두 체포됐다. 그리하여 1999년 7월 28일부터 그는 프랑스 수련생들과 함께 에펠탑 인권광장에서 ‘파룬따파하오’, ‘파룬궁 박해를 제지하라’는 현수막을 걸고 오가는 행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저우씨는 말한다. “우리가 나와서 진상할 무렵 많은 중국인들은 이해하지 못했고, 우리가 이렇게 함은 중국인의 체면을 구기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11년이 지난 현재, 파룬궁수련생들이 에펠탑 아래에서 진상 알림을 지속한 이후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갈수록 늘어났습니다. 이전에 중국인들은 중공(중국공산당)과 중국을 혼동했던 것입니다. 중국인들의 가장 큰 변화는 중공이 중국과 다르다는 것을 명백히 알게 됐다는 점이며 이렇게 함으로써 방해는 확실히 줄어들었고 우리가 하는 말들을 그들은 쉽게 받아들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는바 파룬궁수련생들은 굴복하지 않으며 중국인들에게 체면을 세우는 것임을 알게 됐습니다.”

10년간의 견지로 결국 인심 깨어나

파리에 거주하는 후(胡)씨는 말한다. “이 몇 년간 세인들의 변화는 아주 큽니다. 중공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할 때, 매우 많은 중국인들은 모두 중공의 거짓말을 믿었습니다. 중국대륙에서 온 관광객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이 진상하는 것을 보고는 모두 피하거나 아주 두려워하는 모습이었고, 어떤 사람은 ‘나는 듣기 싫습니다. 말하지 마세요. 전혀 듣기 싫습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 중국인들의 태도는 모두 아주 좋아졌으며 기본적으로 모두 걸음을 멈추고 진상을 듣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수련생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몇 년 전, 파룬궁수련생들이 프랑스의 중국인 거주지를 지정해 진상할 때 늘 중공의 기득권자들은 교란과 욕설을 퍼부었고 타인을 선동해 소란을 피우는 등 행동을 보였지만 지금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진상을 아는 사람들은 날이 갈수록 많아졌고 많은 사람들은 또한 이로 인해 파룬궁수련으로 들어오게 됐습니다.”

파리 벨빌에서 박해진상을 폭로

인권광장 관광객들이 반박해에 서명

그는 또 한가지 예를 들었다. “파리의 벨빌에는 아주 많은 중국 상인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의 변화는 매우 큽니다. 우리가 그 지역에 가서 중국인들에게 신문을 배포하는데, 매번 그에게 갔을 때 그는 태도가 아주 악랄했고, 때려 부수고, 욕을 해대며 신문 받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나는 몇 해 동안 매주 모두 그 거리에 가서 신문을 배포했으며 매번마다 기회만 있으면 그와 몇 마디를 나누었는데 현재 그는 신문을 받을 뿐만 아니라 파룬궁수련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그는 저에게 그가 국내에 있을 때 ‘가족 출신이 안 좋다’는 이유로 중공사당의 박해를 받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그는 명백해 졌으며 다시는 중공사당을 대신해 말하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11년간 진상을 견지한 것은 또한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수련을 매우 빨리 제고되게 했다. 파룬궁수련생 우(吳)씨는 말한다. “처음에 사람들에게 진상할 때, 상대방에게 빨리 명백한 진상을 알리기 위해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능력을 고려하지 않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전부 이야기 해주려고 했습니다. 어떤 때는 방식이 적당하지 못했기 때문에 논쟁이 발생했습니다. 현재는 상대방의 질문을 경청할 수 있고, 과녁을 정확히 겨누어 활을 쏘듯이 인내심을 갖고 증상에 맞게 처방을 내리므로 진상 효과는 갈수록 좋아졌으며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경우도 갈수록 많아졌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그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 어느 한 중국인은 프랑스 중국인 모 협회 책임자였는데 파룬궁을 매우 거부했으며 어느 때든 막론하고 파룬궁 이야기만 하면 큰소리를 한 바탕 소리 지르고 기분 나쁘게 헤어졌다. 그러나 우씨는 여전히 그를 위하는 마음을 품고 기회만 있으면 물방울이 바위를 구멍 내듯 그와 차근차근 이야기함으로써 그 책임자는 결국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알게 됐다. 2009년 그는 병이 나서 침대에서 일어날 수 없었는데, 그때서야 그는 파룬궁만이 그의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믿었고 사람을 시켜 우씨를 데려와 파룬궁에 대해 알고 싶다고 했다. 현재 그는 5장 공법을 연공하기 시작했고 『전법륜』도 보았다. 이 일은 우씨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10여년 간 박해의 고달픔을 이겨냈으며 시종일관 ‘쩐(眞), 싼(善), 런(忍)’을 세인들에게 보여주었고 동시에 존경을 받았다. 진상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아울러 ‘쩐(眞), 싼(善), 런(忍)’에 부합해 힘써 실천하는 수련인이라면, 장래에 파룬궁의 뛰어남과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하게 될 것이다.

문장발표: 2010년 4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4/28/2224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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