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저녁, 미국션윈순회예술단의 파리에서의 첫 공연은 원만히 막을 내렸다. 예술의 도시 파리의 관중들은 공연 중 배우들과의 상호교감이 빈번히 이루어졌고, 박수소리와 갈채소리가 끊임없었다. 세계에 이름을 날리고 있는 미국션윈예술단은 4번째로 파리에 왔고, 정교한 중국고전무용과 민족무용 등 형식으로 5천년 중화신전문화를 해석하여, 파리인들로 하여금 염황후손들이 자부심을 갖는 중국을 보게 했다.
프랑스 의원 르프랑(Lefranc)은 말하기를 “저의 첫 인상은, 션윈은 지극히 웅장하고 아름답습니다! 두 번째 인상은 (션윈)은 우리들에게 아주 다른 중국을 보게 하였고, 아주 정면적입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만족감을 느끼게 하며, 더욱 많은 것을 알 수 있도록 갈망하게 합니다.” “오늘 사람들이 본 중국의 형상은 완전히 다릅니다. 사람들이 중국인에 대한 인상은 대량으로 일하고, 그 문화적인 면을 보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션윈이 펼친 중국문화의 단면은 우리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고, 아주 개방적인 중국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것은 문화심도가 아주 깊은 중국이고,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보는 중국의 인상과는 현저한 차이가 있습니다.”
베르나르 패브르 다르시에(Bernard Faivre d’Arcier)는 프랑스에서 열리는 리옹 댄스 비에날레 행사 의장이고, 이전에 아비뇽페스티벌 등 많은 대형예술제의 기획인 이었다. 그는 이 공연은 유구한 전통에 대한 완벽한 총론이라고 했다. 그는 표현 수준에 대해 아주 놀라움을 느꼈고, 무용표현이라든가, 고난도 기술의 표현 모두가 최고급수준이라고 여겼다. “그들이 표현한 고난도 기술은 전부 중국의 특유한 것이고, 이는 프랑스인들로 하여금 놀라움과 진감 및 심심한 탄복을 느끼게 합니다. ”
프랑스국제방송국 중문부 주임이었고 유력한 언론인 우바오장(吳葆璋)선생은 말하기를 “저는 이 짧은 몇 년 동안의 실천을 거쳐, 션윈공연은 이미 중국무대예술의 경전으로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션윈공연이 경작하고 파종한 것은 전통가치 준칙이었습니다. 또 션윈은 사회의 문화도덕 수준을 위로 제고시킨 무대예술입니다. 이 공연은 특히 저로 하여금 중공의 박해와 탄압은 도리어 파룬궁을 역사와 도의의 감제고지에 밀어 올렸음을 깊이 느끼게 했습니다.”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션윈순회예술단은 체코의 두 번째 큰 도시인 브르노 시(市)에서 3회 공연을 했고 많은 관중들을 흡인했다. 공연이 끝난 후 관중들은 장시간 동안 박수를 쳤고, 마지막 회에서 6차례의 커튼 콜을 했다. 사람들은 션윈공연 프로그램에서 중국의 신전문화를 보았을 뿐만 아니라, 그 속에서 심령적 위안을 체험했다고 했다.
폴란드 명예영사 머치카는 폴란드 대통령의 비참한 비행기 추락사건을 겪었다. 그는 션윈에서 힘을 얻을 수 있는 희망을 보았고, 심령적 안위를 감수했다. “션윈공연은 저한테 아주 큰 진감을 가져왔습니다. 우리는 방금 전까지도 토론하고 있었는데, 이 공연은 예술뿐만이 아닌, 거대한 정신역량을 지니고 있습니다. 폴란드 영사로서, 제가 특히 말하고 싶은 점은, 우리들은 지금 거대한 고통을 느끼는 한 주일을 보냈습니다. 저로 말하면 션윈을 관람하는 것은 일종 해탈입니다. 저는 공연에서 중국에서 현재 한창 발생하고 있는 일을 보았습니다. 모든 일이 그것들에 의해 어떻게 돼야 한다고 해서 어떻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또 아주 많은 고통과 마난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션윈에서 저에게 힘을 부여해준 거대한 희망을 보았습니다. 저는 예술은 심령을 치유할 수 있음을 이해했는데, 미묘하지 않습니까?”
머치카 선생은 “션윈을 보는 것은 사람들에게 진감을 느끼게 하는 과정으로, 이런 프로그램은 희망을 전달했습니다. 일부 좋지 못한 사람과 일이 나타났을 때, 사람들은 그것을 고치고 바로 잡을 수 있으며, 하나의 힘이 우리들을 이끌고, 앞으로 밀어줍니다.”
4월 20일 저녁, 션윈국제예술단은 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 시(市)의 Orpheum Theater에서의 공연을 원만히 마쳤다. 각계 VIP들이 한데 모여, 션윈이 가져온 중화신전문화의 감동을 받았다. 극작가 조니 게르하르트여사는 공연을 본 후 격동하여 “저는 처음으로 중국전통무용을 감상했는데, 절대적으로 사람을 도취시킵니다! 사람을 감탄해마지 않게 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정확한 동작을 보지 못했습니다! (공연복장)은 마치 색채가 있는 교향악 같습니다! 스크린배경은 진짜로 사람을 황홀한 경지로 이끌며, 공연에 더욱 많은 위도와 심도를 주었습니다!”라고 했다.
오마하 시(市) 현지 한 은행의 총재 번스 선생은 션윈공연을 본 후, 몹시 즐거워하면서, 공연의 유동성은 그로 하여금 경탄을 금치 못하게 했다고 했다. “공연에서 힘과 아름다움의 조합이 저에게 준 인상은 아주 깊습니다. 또 그런 율동, (마치)무용의 자연본질인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색채와 무용동작까지 배합되니, 전반 프로그램은 모두 유동하는 것이었습니다. ”
4월 22일, 션윈뉴욕예술단 타이완 윈린현에서의 두 번째 날 제3회 공연은, 마치 줘수이시(濁水溪, 타이완 강 이름) 복지에 감로가 내리는 것 같았다. 많은 마을 사람들이 배와 차를 타지 않아도, 아주 쉽게 국제급 아름다운 무용과 음악을 향수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심후한 교화 역량 즉 문화내포와 지극한 선(善)의 경지가 사람마음에 도달한 세정효과는, 윈린 각 측 교육계인사들로 하여금 감동을 받게 하였다! 윈린현 교육처 부처장 쑨몐황(孫綿凰)은 공연 후, 션윈은 정말로 “마음을 진감 시킨다”고 찬탄하였다. “우선 그녀의 아름다움으로서, 예술 면에서 아주 잘했습니다. 동시에 우리들로 하여금 더욱 깊은 층에서 중국5천년 역사의 전승(傳承)을 보게 하였습니다. 아주 대단한 인문 소양이 그 안에 있었고, 더욱 우리로 하여금 무용음악의 정체성을 감수하게 했습니다.”
문장발표: 2010년 4월 29일
문장분류: 중문 밍후이주간 제433기 >중요소식
원문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