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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에서 평화적으로 ‘4.25’ 청원 11주년을 기념(사진)

 

【밍후이왕 2010년 4월26일】(밍후이 기자 정칭(正晴) 비엔나(維也納)에서 보도) 2010년 4월 25일 저녁, 오스트레일리아(澳大利亞) 파룬궁 수련생들은 비엔나 중국영사관 앞에서 촛불로 밤을 지새우며, 11년 전의 오늘을 기념했다. 만 명이 넘는 파룬궁 수련생들은 합법적으로 연공하는 권리와, 기본적인 인권인 신앙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베이징 국무원 민원상담관리 사무실에 평화적인 청원을 했다. 동시에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약 11년간의 잔혹한 탄압과,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문장발표: 2010년 04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4/26/2222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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