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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는 해외수련생들

3월 18일부터 21일 동안 말레이시아에서 제2회 푸트라자야(Putrajaya) 국제열기구축제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국제열기구축제에 참여한 현지 파룬따파 수련생은 20일 저녁 8시부터 천국악단을 선두로 질서정연하게 행사장에서 들어가 1시간동안 연주를 했다. 천국악단은 많은 사람들에게 >>>>등을 연주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폐막식에서도 연주한 천국악단은 국제열기구축제에 즐거움과 축복을 안겨주었다.

행사가 열린 4일 간 수련생들은 부스 내에서 연공하고 진상자료를 배포하였다. 시민들은 파룬따파가 이미 100여개 국가와 지구에 널리 전해져 심신의 건강을 가져왔을 뿐 만 아니라, 도덕성을 일깨웠다는걸 알고는 잇달아 파룬따파를 배우고 싶다고 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폴란드북부 항구도시인 그다인스크에서, 양일간 진상활동을 시작했다. 시 중심가에 자리 잡은 역전 상업지역 중심부에 전시판을 설치한 후, 중공이 “진선인”원칙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파룬궁 수련자를 잔인하게 박해하는 진상을 알이며, 반박해 서명도 함께 받았다. 계속해서 비가 내렸음에도 진상전시판 앞에는 많은 시민들이 몰려와, 중공이 혹형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고 생체장기를 적출하는 만행을 폭로한 사진을 보고는 분노에 치를 떨었다. “오직 공산당만이 이런 조그만 인성도 없는 저질행동을 할 수 있다.”

3월 21일은 남아프리카 “인권일”이다. 현지의 많은 인권단체들 모두 활동에 참여했다. 남아프리카 파룬궁 수련생들도 이날 남아공 더반 중영사관 앞에서 단체연공을 하며 중공이 10여년간 파룬궁 수련생에게 가한 엄중한 박해를 즉각 제지할 것을 호소했다.

문장발표:2010년 3월 25일

문장분류:명혜주간 제 428기>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