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0년 02월 25일】(밍후이 기자 청 더(程德) 미국 메사츄세츠주(麻州) 보스톤(波士頓)에서 보도)
2010년 02월 21일은 중국의 설 연휴로 미국 보스톤의 차이나타운(華埠)은 시끌벅적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보스톤(波士頓) 차이나타운에서 차분하고 조용하게 연공해, 오가는 행인들의 걸음을 멈추게 했다.
관광객들은 수련생들이 펼친 파룬궁 공법에 끌려 사진을 찍어 기념으로 남겼다.
관광객들은 현장에서 파룬궁 진상 자료를 자세하게 읽고 있다.
사람들은 전시판의 소개를 진지하게 읽을 뿐 만 아니라, 스스로 진상자료를 가져갔다.
수련생들은 연공장소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의 현수막과 파룬궁을 소개한 전시판을 진열했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다가와서 구경했고, 많은 사람들은 전시판의 소개를 몰두하여 관람 할 뿐 만 아니라, 주동적으로 진상자료를 가져다가 현장에서 자세히 읽어보았다.
뉴욕에서 보스톤(波士頓) 으로 유람 온 뤄언(羅恩)은 다이어리를 꺼내어 전시판에 쓰인 진상자료를 한글자도 빠짐없이 적었다. 파룬궁은 “쩐(眞)、싼(善)、런(忍)”을 표준으로 하고 5장 공법을 보조로 하여 마음을 수련하고 몸을 튼튼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요해하게 된 후, 뤄언(羅恩)과 부인 아만다(阿曼達Amanda)는 파룬궁을 매우 배우고 싶다고 했다. 아울러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국 대륙에서 박해받는 것에 대해 놀라움과 동정심을 표시했다. 그들은 돌아가서 대법사이트에 들어가 파룬궁(法輪功)에 대해 요해할 것이며, 또한 뉴욕에 있는 연공장 주소를 찾아보겠다고 했다.
관광객들은 수련생들이 펼친 완만하고 부드러운 공법에 매료되었고, 어떤 이는 사진을 찍어 기념으로 남겼고, 어떤 이는 파룬궁이 화려하고 우아하다고 칭찬했으며, 더욱이 일부 사람들은 수련생들을 따라 같이 연공했다. 연세 드신 한 타이 이(泰裔)어르신은 오랫동안 연공장을 배회하면서 떠나려하지 않았는데, 그는 예전에 태극권(泰拳)을 배운 적은 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파룬궁의 공법을 보게 되었는데, 매우 좋은 공법이라고 느낀다고 말했다. 어르신은 수련생을 따라 연공 했는데, 연공이 끝나서야 매우 아쉬워하며 떠났다.
많은 화인들은 기쁘고 절박하게《밍후이 주간》을 받았다. 수련생이 그들에게 선의로 “파룬따파하하오”(法輪大法好)를 기억하라고 알려주자, 그들은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어떤 화교(華裔) 한분은 수련생에게 “이 파룬궁(法輪功)이야 말로 제일 좋은 새해 선물이다.” 라고 말했다.
문장완성: 2010년 02월 25일
문장발표: 2010년 02월 25일
문장갱신: 2010년 02월 25일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2/25/2188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