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31일,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Jacksonville)시 시대연맹중심극장에서 클라이막스 장면이 잇달아 나오고,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 속에서 션윈뉴욕예술단의 현지 2회 공연은 온 장내 관중의 열렬한 기립박수 인사 속에서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 각계관중은 션윈이 펼쳐낸 박대 정심한 중국신전문화와 장려하고 휘황한 정통예술에 진감을 느끼고 탄복하였으며, 그들은 션윈은 진정한 스펙터클이라고 찬탄하였다.
플로리다대학 희극무용계 디싸 갈란은 션윈을 관람한 후 격동을 금치 못했다. “맙소사! 너무 아름답습니다! 안무와 복장은 정교하고 매우 아름다우며, 무용동작은 정연하고 일치한 데, 아주 표현력이 있습니다.” 션윈은 우미한 무용동작을 통하여, 특히 대규모의 무용을 통하여, 심오한 내포를 똑똑히 표현하였다.
Gainsville시 전시장 체얼모스 여사는 현재 한 부동산회사의 부사장으로서, 찬탄을 금치 못했다. “나는 종래로 이렇게 화려한 공연을 본적이 없고, 나는 중국고전무가 이처럼 아름다운데 대해 놀랐습니다. 또 배우가 내보내는 에너지는 이처럼 사람 마음을 격동시킵니다.” “나는 션윈에 점수를 매길 방법이 없습니다. 원인은 이에 견줄만한 것이 없으며, 어떠한 공연도 션윈과 함께 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아주 놀랐습니다. 배우가 펼쳐낸 활력, 뛰어난 기교 및 무대배경은 나한테 심각한 인상을 주었고, 무대설계도 상당히 수준이 있습니다.”
“전대미문의 완벽한 공연입니다! 가장 훌륭합니다! 가장 훌륭합니다!” 잭슨빌 예술연맹회장이고 수석창의설계 Craig Erskine은 션윈공연에 대해 연속하여 세 번 ‘가장 훌륭하다’란 단어를 사용했다. 그는 격동하여 말했다. “이것은 내가 꿈속에서도 바라던 예술경지입니다!” “그런 비범한 복장과 전에 없던 색채배합을 보세요, 이것은 정말로 기적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무용을 이용하여 역사이야기를 진술하는 평범하지 않는 구상을 보십시오 …… ”
미국 나사(NASA)에서 일한 지 여러 해인, 우주미사일보호 고급엔지니어 양스셴(楊世賢)씨는 대만에서 왔다. 오늘 부인과 함께 션윈을 본 후, 내심의 감동이 말속에 나타났다. “처음으로 이렇게 좋은 공연을 보았습니다! 각기 다른 무용은 갖가지로 다양하고, 정체감각이 아주 좋습니다. 나는 40여 년을 기다리며 오늘을 기다려왔는데, 자부심을 느낍니다.”
1월 29일, 션윈뉴욕예술단은 다시 미국플로리다주 성피터스시에서 해변가의 마하페이(Mahaffey)극장에서 연속 2회 공연을 했다. 어릴 때부터 전업 발레 무용 훈련을 받은 발레무용가 린다 케이지는 20년 동안 직업무용가로 있었다. 목전 플로리다주 시얼스버러의 한 학교에서 교무주임을 담당하고 있다. 션윈공연을 본 후, 그녀는 말하기를 “인성을 촉동 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울었는데, 이런 심각한 촉동은 내 심령의 가장 깊은 곳까지 직접 다가왔습니다!”
이웃하고 있는 Seminole시 시장 지미 존슨과 부시장 보보 매튜스 및 시의원 톰스 바흐는 집사람을 데리고 와서 션윈공연을 관람하였다. 이미 두 번째로 션윈공연을 관람한 시장 존슨은 공연을 칭찬하였다. “절대적으로 정교하고 아름다우며 장관입니다!”그는 모든 사람이 션윈을 보고, “진정한 중국문화를 알아야 한다”고 했다.
후베이(湖北)에서 미국에 친척방문 온 지 한달 밖에 안된 컴퓨터교수 왕 여사는, 국내에서 션윈CD를 보았었다. 오늘 현장공연은 그녀로 하여금 시야를 넓히게 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이었습니다” “특별히 시작할 때, 진짜로 아주 진감을 느꼈습니다!”
중화총상회부회장 쉬페이팡(徐佩芳)여사는 작년에 션윈공연을 본 후 깊은 감동을 받았다. 금년에 그녀는 또 가장 좋은 표를 사서 션윈을 다시 관람하였다. 그녀는 션윈이 전달하는 정신층면의 정보를 아주 좋아했고, 션윈은 “더욱 심오한 의의가 있고, 션윈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가져온다.”고 했다. 쉬페이팡(徐佩芳)여사는 말하기를 “나로 하여금 가장 감동을 느끼게 하는 점은, 션윈은 무용뿐만이 아닌, 동방문화의 무엇을 알리는 것뿐만이 아닌, 더욱 특별한 의의가 있으며,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다.” “션윈을 본 후, 나는 더욱 많이 알려고 하였고, 진정한 인생취지와 의의를 똑똑히 알고자 했다.”
문장발표: 2010년 2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제421기 중문 밍후이주간)
원문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