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중공의 사악을 폭로하고 정의의 양심을 불러일으키다

2010년 1월 16일, 국제인권협회(IGFM)스위스지사는 2009년도의 인권상을 캐나다 유명 인권변호사인 데이비드 메이터스와 캐나다 전 아태국무국장 데이비드 킬고어에게 주고, 그들이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죄행을 조사하기 위하여 지불한 아주 큰 노력을 장려하였다. 국제인권협회 스위스분회 비서장 슐레겔(Schlegel))여사는 말하기를,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죄 행은 아주 무섭다고 했다. “지금은 정말 반드시 폭로할 때가 되었다. 전업인사들뿐만 아니라, 더욱 많은 대중들로 하여금 이런 정황을 알게 하고, 무엇이 발생하고 있는지 그 행실을 느끼게 하며, 함께 중공이 장기를 겁탈하는 것을 제지하여야 한다. ”

시상활동과 전날의 전문가 토론회는 스위스 각계로 하여금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죄행에 초점을 모으게 했다. 스위스국가장기기부와 의식기금회회장 프란츠 임머(Franz Immer)선생은 말하기를 “2007년, 나는 요청을 받고 북경에 가서 한 의학세미나에 참가했는데, 그때 한 병원에서 우리를 요청하여 한 차례 심장의식수술을 참관하게 했습니다. 우리들은 물론 중국의 병원을 보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나한테 어느 날의 오전 혹은 오후에 수술을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이것이 장기이식에 특정한 날짜가 있고, 다시 말하면 그 장기를 제공하는 사람이 특정된 시간에 사망하거나 혹은 살해된다는 의미로 인식했습니다.” “스위스에서 신장 하나에 적어도 3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유럽과 기타 나라도 거의 비슷합니다. 적합한 심장 혹은 간장을 기다리자면 9개월 내지 12개월이 필요합니다.”

임머선생은 중공당국의 악행에 강렬한 질책을 했다. 그는 “나는 그들이 이렇게 민중을 대하는데 대해 강렬히 견책합니다. 나는 더욱 명백하게 사람을 살아있는 장기창고로 대하는 것을 견책합니다. 나의 인성으로부터 말하면, 내가 이 일을 말할 때 눈물이 고이고, 오늘의 사회에 이런 일이 발생한다는 것이 나를 아주 슬프게 합니다. ”

2001년 1월 7일, 텔레비전방송프로그램 사회자 Michel Cymes 와 Marina Carrre d’Encausse는 시청률이 아주 높은 프랑스텔레비전 5방송의 ‘건강잡지’ 전문프로그램 보도에서, 중공이 대량의 파룬궁 수련생을 도살하여 그들의 장기를 획득하고 팔아먹는 죄행을 폭로하였다.

문장발표: 2010년 1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제 419기 중문밍후이왕)
원문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

ⓒ 2025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