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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사악폭로 정의양지호소

12월 1일 유럽과 중국간 인권대화와 유럽과 중국 정상회담이 막 끝날 무렵 유럽의회는 중국인권에 초첨을 두고 중국의 인권현황에 대한 공개 청문회를 개최했다. 의원 외에 각기 다른 여러 인권기구의 전문가와 학자가 회의에 참석했다. 캐나다에서 온 전 국회 의원 데이비드 킬고어(David Kilgour)는 유럽의회의 요청으로 회의에 참석하여 파룬궁 수련생들이 받은 박해 정황에 대하여 발언했다. 그는 발언에서 파룬궁 수련생은 중공의 박해를 가장 심하게 받았다고 했다. 데이비드 킬고어와 데이비드 메이터스(David Matas)가 함께 출판한 신간 『피비린내 나는 장기 적출』에서 무고한 파룬궁 수련생이 피살되고 장기가 적출되어 밀매되고 있는 대량의 조사결과로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 죄행을 증명했다. 사람들은 이것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유럽의회 의원과 많은 전문가 학자들은 엄격하게 중공의 통치하의 인권침해에 대하여 질책했다. 특히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에 있어서 금후 유럽과 중국의 관계에서 마땅히 상응되는 조치를 취할 것을 토론했다. 대회를 주최하는 의회 인권 위원회의 의장 하이디(Heidi Hautula)여사는 청문회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같이 평화로운 운동(파룬궁)이 잔혹한 혹형과 박해를 받고 있다는 것이 정말 믿기 어렵다. 유럽의회 부주석 에드워드(Edward McMillan-Scott)선생은 청문회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그는 2006년 중국을 방문했을 때 연계된 사람들이 모두 중공에 체포되어 혹형을 받았으며 거기에는 파룬궁 수련생 차오둥(曹東)이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유럽의회는 당연히 지속적으로 중공에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했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6/213930.html

12월 6일 독일 파룬궁 수련생은 뮌헨 중국 영사관 앞에서 평화적으로 중공이 파룬궁을 십 년간 박해한 것을 폭로했다. 이 날은 서양의 성 니콜라스의 날(St. Nicholas Day)로서 아주 많은 시민들이 모두 크리스마스 시장으로 오가느라 분주했다. 혹한속에서 항의 활동을 개최한 파룬궁 수련생의 모습은 뭇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적잖은 행인들은 발길을 멈추고 자세히 파룬궁 수련생들이 펼친 보드판을 눈 여겨 보았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7/2139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