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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유럽 파룬따파 수련 심득교류회, 파리에서 폐막 (사진)

글/ 프랑스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1월 23일] 2009년 유럽 파룬따파 수련 심득교류회가 11월2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다. 스페인, 프랑스, 벨기에, 영국, 스웨덴, 스위스, 터키, 핀란드, 루마니아, 노르웨이, 네덜란드, 독일 등 약 천여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파리 ‘뮈티알리테궁(De La Mutualite)’에 기쁘게 모였다.

사부님께서 법회에 특별히 유럽법회의 원만한 성공을 축원하시고 동시에 “제 구실을 못하는 그러한 수련생들을 겨낭해 한마디 하고자 한다.” 라는 심령을 진동하는 축사를 보내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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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유럽법회 회의장 전경

2009년 유럽 파룬궁 수련생들이 수련 심득을 교류

부동한 나라에서 온 15명의 수련생들이 회의에서 그들의 수련체험을 여러 사람들과 나누었다.

프랑스 수련생 탕한룽(唐漢龍)은 중공악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파리 경찰은 줄곧 프랑스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국 대사관 정문 앞에서 평화적인 시위 활동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이번 중공이 근 10 년 간 파룬궁을 박해한 즈음에, 프랑스 파룬따파 수련생들은 파리 경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소송에서 이겼다. 그리하여 그들은 또 다시 중국 대사관 정문 앞에서 박해제지 활동을 거행했었던 과정을 법회에서 교류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온 아라이커쌍 나다얼은 본인이 3년 넘게 대기원의 영업부 광고 업무를 맡았을 때의 수련 체험을 교류 했다. 그는 원래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편이기에 만약 그가 수련 하지 않았다면, 본인이 영업부 일에 참여 할 수 있다는 것을 감히 믿을 수 없었다. 중생구도를 더욱 잘 하기 위하여, 매체는 가능한 빨리 독립채산에 도달해야 했다. 그는 영업부 광고 업무 진행 과정을 정확히 인식하고, 집착심을 버리는 기회로 삼아 자신의 수련을 잘 하여, 역사 사명을 완성했다.

프랑스의 ‘희망지성’단체는 단체로 무대에 올라가 사람들과 그들간의 정체적인 일과 수련 정황을 교류 했는데 어느 할머니로 보이는 노 수련생은 성격이 같지 않고, 뉴스에 관심 없으며 모르는 청년들을 이끌고, 5개월 사이에 150여 개의 뉴스를 만들어 냈다. 이런 과정에 그들은 자신의 마음을 실증하는 것을 수련해 버렸으며, 서로 협조하여 중생구도만을 생각했다.

영국의 수련생 리광펀(李廣芬)은 션윈(神韻)매표에 참여하는 중에서 제고된 수련과정을 교류했다. 션윈은 연속 3 년간 영국에서 공연 했는데, 그녀는 매번 매표지원업무에 참여했으며 압력이 있고, 곤란이 있는 것이야 말로 바로 자신을 제고하는 기회라고 인정하고,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 한 자신에게 힘을 부여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잘 할 수 있었다.

스웨덴 수련생 커리쓰디눠, 원나- 커린나터 부부는 스웨덴을 순회하면서 사람들에게 파룬궁이 10 년간 중공에 의해 박해당하고 있는 사실을 진상했던 과정을 회의에서 교류했다. 진상 과정 중 견정하게 뒷걸음 치지 않았고, 동수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졌고, 중생구도를 영원히 제 일위에 놓았으며, 동수와의 차이를 너그럽게 대했고, 선(善)으로 서로 도와주며, 원만으로의 길을 걸어갔다.

스위스의 판수전(潘菽眞)은 70 세에 가까운 노년 수련생인데, 그녀는 관광지에서 중국 관광객들에게 삼퇴를 권할 때 힘들었지만, 유쾌했던 수련체험을 회의에서 여러분들과 교류했다. 그녀는 여러 중국인들을 상대로 신속히 삼퇴를 권하는 경험을 쌓았고, 부동한 사람들을 향해 오직 하나의 일념 ‘그들을 구도해야 한다’는 것으로 본인의 심성도 부단히 높아졌다.

루마니아에서 온 커루이쓰디눠는 쩐(真),싼(善),런(忍) 국제 미술전 진행 중에서, 정체적으로 심성을 제고하여 복잡하고 어쩔 수 없이 보이는 국면이 기적같이 해소 되었던 일을 교류했다. 한 협조인으로서 오직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 여야 협조를 잘 할 수 있었는데, 마치 한 사람이 무대 뒤에서 묵묵히 받혀야만 다른 사람들이 무대 위에서 광채를 발산 할 수 있는 것과 같았다.

노르웨이 아오쓰루에 살고 있는 피터는 션윈을 주최하는 협조인이었는데, 그는 이 과정을 수련할 수 있는 하나의 진귀한 기연으로 여겼다. 협조인 일을 진행하는 동안에 그는 사부님 요구에 부합하게끔 노력했고, 무조건 원용(圓容)했다. 그는, 션윈을 주최하는 것이 바로 우리로 하여금 모두 수련하게 하는 과정이며, 다른 사람을 탓하는 집착심을 수련해 버리고, 교류하는 중에서 서로 믿음을 쌓고 교류하면서 자아를 버리며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많이 경청하고 이후에 본인의 의견과 방법을 제출해야 하는 것을 느꼈다.

법회는 오전 9시 30분에 시작하여 오후 5시30분에 끝났다. 많은 사람들은 이번 법회에서 많은 이득을 봤다고 느꼈다.

10년 전, 프랑스에서 일찍이 파룬따파 유럽국제 법회를 주최했는데, 그때는 중국에서 파룬궁을 박해하지 않았으므로, 법회기간에 중국 본토에서도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참가했는데, 모두들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수련심득체험을 교류했다. 많은 사람들은 서로 감동적인 수련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교류 중에서 공동으로 함께 제고되었다.

10년래, 전 세계의 파룬궁 수련생은 반박해 중에서도 ‘쩐(真), 싼(善), 런(忍)’에 어긋나지 않게 자신을 수련하는 것을 잊지 않았고, 파룬궁 수련생들은 ‘쩐(真), 싼(善), 런(忍)’이 결국 사람들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릴 것이라는 것을 굳게 믿으며, 또한 파룬궁 수련생들은 세계 각 지역의 구석구석에 진상과 복음을 널리 전할 것이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23/21317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