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09년 11월 21일 토요일, 약 1천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파리 벨빌(Belleville)에 있는 차이나타운에서 집회를 열고, 파룬궁에 대한 10년 넘는 중공의 잔혹한 박해를 폭로했다.
대형 퍼레이드는 차이나타운을 통과해 시청이 위치한 오텔드빌(Hotel de Ville)에서 마쳤다. 많은 사람들이 노변에 서서 퍼레이드를 바라보았고, 일부 중국인들은 카메라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천국악단
중국인 구경꾼들이 퍼레이드 사진을 찍고 있다
아빠가 전단지를 읽고 있다
문장발표 : 2009년 11월 25일
문장분류 : 해외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09/11/26/112634.html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9/11/25/2132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