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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국제방송국 – 스페인법원 장쩌민에게 소환장을 보내다

【명혜망 2009년 11월 22일】프랑스국제방송국은 2009년 11월 19일 파리 및 아시아 태평양지역 뉴스에서 “스페인 국가법원의 한 법관은 며칠 전 이미 법원조사위원회의 문건 한 부를 중공당국에 송달하였고 밝히고 파룬궁을 박해한 사건에 대해 중공 전 주석 장쩌민을 소환하여 신문 할 것이다”라고 보도 하였다.

에이에프피(AFP) 마드리드발 보도에 의하면, 스페인 판사 이스마엘 모레노(Ismael Moreno)는 파룬궁이 제기한 고소에 근거하여 중국에 이 소환장을 송달한 것이다. 국가법원은 스페인 최고 사법기구로, 민중이 고소한 중대한 범죄행위를 심리(审理)할 권한이 있다. 파룬궁측 한 변호사의 말에 따르면면, 파룬궁은 장쩌민을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집단학살죄를 실행한 것으로 고소했다고 하였다. 스페인국가법원은 조사위원회에 조사를 명하여, 기본조사를 완료한 후 사건을 입안하여 신문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판사가 장쩌민에게 송달한 소환장은 조사위원회의 요구에 근거한 것이다.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09/11/23/112565p.html )

문장완성:2009년 11월 21일

문장발표:2009년 11월 22일

문장갱신:2009년 11월 22일 09:34:15
문장분류:[해외종합]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22/21308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