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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주석 싱가포르에 도착, 파룬궁수련생 박해종식 요구 (사진)

글 / 싱가포르 수련생

[밍후이왕] 2009년 11월 13일 오후, 싱가포르 파룬궁수련생들이 훙림 공원에서, 중공 주석 후진타오에게 중국에서의 파룬궁 박해를 즉시 중지할 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집회는 또한 다른 국가지도자들과 국민들에게도 10년을 끌어오는 중공의 박해를 공동으로 제지하자고 호소했다.

집회현장

파룬궁수련생 단체연공

수련생들은 ‘파룬궁 박해 중지’, ‘파룬따파 하오’, ‘천멸중공(天滅中共), 천우중화(天佑中華)’, ‘중공과 이와 관련 조직에서 탈퇴한 6천3백만 중국인민을 지지한다’ 라고 쓴 현수막을 들었다. 그들은 비를 맞으며 가부좌 상태에서 항의했다. 일부 행인들은 멈춰 서서 사진을 찍고 좀 더 상세한 것을 알고 갔다.

싱가포르 파룬따파 학회의 황박사가 집회에서 낭독하다

싱가포르 파룬따파학회의 황박사는 집회에서 “10년이 지났지만, 박해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중국에서 체포되고, 감금되고, 고문을 받아 죽기까지 한다. …우리는 호소한다: 선량한 사람들이여, 정의의 편에 서서, 중공의 박해를 함께 제지합시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1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clearwisdom.net/html/articles/2009/11/15/112396.html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9/11/14/212628.html